[명혜망 2008년 10월 28일]
• 신념(神念)
• 대법제자 쟈위롄(贾玉莲)은 정념으로 마굴에서 탈출
• 마음의 목소리
————————————————————————————————————————–
신념(神念)
나는 학교 문 앞에도 가보지 못한 노년 대법제자이다. 95년부터 대법을 수련하였다. 법을 얻기 전에는 여러 가지 병이 있었는데 법공부를 한 후 모두 좋아졌다. 집칙심이 너무 많고 법공부를 적게 하였기에 사부님을 믿고 법을 믿는 데에 교란이 있었다. 최근에 줄곧 명혜망을 본 후 안으로 찾으면서 문제가 봉착하면 어떻게 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신념(神念)을 사용해야 하는가 아니면 사람의 염두을 사용하는가 하는 것을 알게 되었다.
최근 발생한 몇 가지 일
(1) 10월 9일 점심밥을 먹은 후 또 조그마한 고구마를 먹었다. 좀 지나 배가 부풀고 또 신물이 넘어오는데 점점 더 심해졌다. 처음에는 개의치 않았지만 곧 생각해 보니 이런 것이 아니었다. 나는 대법을 수련한다, 사부님께서 “집착심 없이 무엇을 먹든지 배부르면 된다” 《전법륜》라고 말씀하셨다. 발정념으로 나에 대한 사악의 박해를 해체하였는데 좀 지나 좋아졌다.
(2) 10월 12일 주말이었다. 나의 손녀가 생일이었는데 학교에서 생활하고 있어 집으로 올 수 없었다. 나는 손녀에게 작은 케익 하나와 과일을 가지고 갔다. 거기에 도착하니 손녀는 숙소에 없었고 나는 거기에서 기다렸다. 이때 갑자기 배가 몹시 아팠고 점점 심해졌다. 나는 이것은 사악의 교란이고 사부님께서는 우리를 모두 제 위치까지 밀어 주셨다고 생각했다. 나는 신이다, 당신들이 나를 교란할 수 없다. 이 일념을 내보내자 좀 지나 아프지 않았다.
나는 동수들과 아주 많은 교류를 하고 싶었으나 교육수준이 낮아 잘 쓸 줄 몰랐다. 동수들의 격려로 이렇게 약간의 심득을 써서 노년 동수들에게 신체가 약간 좋지 않다고 하여 병으로 간주하지 말고, 오직 사부님의 말씀을 기억하고 정념정행 하기만 하면 바로 관을 넘지 못할 것이 없다고 부탁하고 싶다.
내가 잘 쓰지 못하였으니 양해 바랍니다.
————————————————————————————————————————-
대법제자 쟈위롄(贾玉莲)이 정념으로 마굴에서 탈출
10월 2일 11시쯤,루챈(鹿泉) 공안국 악경 장리후이(张立辉)와 다른 한 악인이 대법제자 쟈위롄(贾玉莲)의 집에 쳐 들어왔다. 악인은 인장용 잉크패드, 서식을 들고 와서 지장으로 안건을 처리한다고 말하며, 열손가락 모두 찍을 것을 요구하였다. 대법제자 쟈위롄은 결코 악인에게 협조하지 않았으며 수련하지 않는 가족들도 함께 악인을 쫓아냈다.
그러나 악인들은 이에 그치지 않았다. 10월 11일 오후 2시 쯤, 14 ~ 15명의 악인, 악경들이 갑자기 쟈위롄이 사업하는 곳으로 뛰어 들었는데 기세가 아주 사나웠다. 그들은 자신들과 함께 가자고 요구하였다. 그렇지 않으면 당신을 들어올려서라도 간다고 하였다. 쟈위롄은 사악의 기세에 움직이지 않고 심태를 평온하게 하면서 한 차례 한 차례 사부님의 경문을 외웠다. “당신이 아무리 큰 마난(魔難)이고 아무리 큰 고통이라고 여기든지 간에 모두 좋은 일이다. 왜냐하면 당신이 수련했기에 비로소 나타난 것이기 때문이다.”(《2008년 뉴욕법회설법》)
그 중 4명의 악인들은 강제로 쟈위롄을 들어서 집안에서 복도까지 나왔다. 쟈위롄은 악인에게 “나는 대법을 배웠다. 나는 사부님께서 관할하신다. 당신들이 관할할 필요가 없다. 당신들이 안건을 만드는 것은 나와 아무런 관계가 없다! 당신들은 물러가라, 사부님이 결정할 수 있고 대법제자가 결정할 수 있는 것이다. 나는 결코 당신들에게 협조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하였다. 아울러 계속하여 진상을 하였다. 대법제자가 수련한 후의 사람을 감동시킨 이야기, 선악에는 보응이 있다는 이야기, 악인의 악행을 폭로하면서 예를 들었다. 악인 허쉐잰(何雪健)의 아주 악하고, 아주 비극적이며 더러운 행동을 말하였다. 말이 끝난 후 땅에 앉아서 입장하고 발정념을 하였는데 사악들은 즉시 의기소침해 하면서 어떤 자는 무릎을 꿇었고, 어떤 자는 하품을 하였으며, 어떤 자는 멀리 갔고, 모두 다시는 말하지 않았다. 이렇게 약 2시간 지속되었다.
이때, 남편과 딸도 이 일을 알고 급히 도착하였다. 이들은 악인을 가리키면서 “파룬궁을 수련하는데 어떤가? 어느 조례를 위반하였는가? 당신들은 진정한 악인은 상관하지 않고 맨손뿐인 여자 한 사람에 대하여 무엇을 하는 것인가? ” “당신들이 만약 나의 어머니를 붙잡아 가려면 당신들 매 사람의 이름을 밝혀야 하고, 만약 무슨 일이 생기면 당신들이 책임져야 한다.” 고 말하였다. 악인들은 여전히 누구도 아무 말 없었다. 또 반시간 지속되었다. 쟈위롄은 아직도 줄곧 발정념을 하고 있었고, 악인과 주위 사람들 모두 조용하였다.
4시 반이 되었을 때, 딸이 퇴근 시간이 되었으니 우리 가자고 하였다. 바로 이렇게 한 무리 악인들의 눈 밑에서 정념으로 마귀의 손아귀에서 탈출하였다.
—————————————————————————————————————————
마음의 목소리
나는 허베이(河北)성 칭룽(青龙)현 모촌의 대법제자이다. 금년 봄에 나는 몸소 이런 한가지 사건을 경험하였다. 나와 아내는 오토바이를 타고 일을 보러 외출하였다. 돌아올 때 촌으로 들어오는 길에서 어느 승용차와 부딪쳤는데 당시 오토바이의 앞쪽 두 개의 제동기가 부러졌다. 우리들은 3미터 넘게 나가 떨어졌고 모자도 사람과 함께 그곳에 떨어졌다. 그 오토바이는 20-30미터 가서 멈추었다. 기사는 놀란 나머지 얼굴색이 창백하였다. 그러나 우리들은 사부님의 보호 하에 평안무사 하였으며, 옷도 모두 헤진 것이 없었다.
땅에서 일어난 후 나는 기사에게 책망하지 않고 오히려 그를 안심시키면서 “당신은 두려워하지 마세요, 나는 파룬따파를 수련하기에 우리의 사부님께서 보호하여 우리는 아무일 없으니, 당신은 먼저 집으로 가 보세요, 집에서 걱정할 것이니까요.”하고 말하였다.
그 후, 나는 오토바이를 수리하고, 일체 비용은 자비로 해결하면서 그에게 일전도 요구하지 않았다. 그들의 친척들은 아주 감격해 하면서 역시 대법의 진상을 알게 되었다. 이 일이 있은 후 적지 않은 사람들이 이 사건을 알게 되어 역시 대법과 대법제자를 이해하게 되었다.
동시에, 나는 사부님께 또 한번 나에게 새로운 생명을 주신데 감사하여 눈물이 흘렀다. 인류의 언어로는 표현할 수 없는 나의 심정이었다. 사부님! 당신은 우리들을 보호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일과 동시에 여기에서 나는 아직도 그렇게 깨우치지 못하고 진상을 똑똑히 모르고 있는 중생들에게, “빨리 와서 진상을 이해하세요!”라고 부탁하고 싶다. 우주와 처럼 홍대한 자비와 은혜는 저버릴 수 없는 것이다. 자신을 위하고 가족을 위하고, 친구를 위하여 하나의 아름다운 미래를 남겨 놓자!
문장발표: 2008년10월 28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08/10/28/188725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