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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념이 나오니 교란하던 사람이 튕겨나가다

글 / 대륙 대법제자

[명혜망 2008년 10월 29일] 문이모는 광동성 모 시(市)의 대법제자이다. 2005년 7월의 어느 날 저녁, 예전대로 진상자료 배포를 하러 나갔다. 문이모는 한 주민아파트 앞에서 40대 중반의 한 여인과 마주쳤다. 그가 떠나자 문이모는 전단지를 배포하였다. 돌연 40대 중반의 이 여인이 문이모 앞에 나타나 문이모의 손을 잡고 문이모가 도둑질을 하고 있는 것이 분명하다고 하면서 문이모의 호주머니를 수색하려고 했다. 문이모의 호주머니에는 아직 채 배포하지 못한 “구평”이 있었기 때문에 문이모는 그 여인으로 하여금 수색하지 못하게 했다. 그러자 그 여인은 “만약 도둑질하지 않았다면 왜 호주머니를 보여주지 않느냐? 내가 휴대폰을 안 가지고 왔으나, 반드시 당신을 경찰에 신고할 것이다.” 라고 하였다. 그들은 십여 분 동안 신경전을 벌였다.

돌연 문이모는 <<전법륜>>에서, 한 총각이 교란에 직면했을때 “나는 일반 사람이 아니다. 나는 연공인이다. 당신들은 이렇게 나를 대하지 말라. 나는 파룬따파를 수련하는 사람이다.”라고 말한 것을 기억하였다. 삽시간에 문이모의 마음에는 강대한 정념이 솟았다. 문이모는 그 여인에게 “나는 도적질하지 않았습니다. 나는 좋은 일을 하고 있고, 좋은 사람 입니다. 당신은 이렇게 나를 대하지 마세요.” 말이 떨어지자 즉시 그 여인은 맞은편 길바닥으로 튕겨나갔다. 이때 옆 아이스크림 가게에 있던 사람들이 이를 보고는 매우 이상하게 느꼈다. 문이모는 그들에게 “모두 오해예요.”라고 하고는 나머지 자료를 배포하고 그 자리를 떠났다.

그후 문이모가 동수들과 교류중에 이 일을 말했는데, 여러 동수들은 모두 사부님의 자비와 대법이 위력을 느꼈다.

우리가 법공부를 많이 하고 정념을 가강하여, 우리 수련정체의 심성이 하루속히 법의 표준에 도달한다면 그 사악의 인소는 모두 모두 해체될 것이다.

문장발표 : 2008년 10월 29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원문위치 : http://minghui.ca/mh/articles/2008/10/29/18882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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