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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 장애에 대한 약간한 인식

【명혜망 2008년 10월 18일】
오늘 나는 갑자기 “나”와“친인”에 대한 다른 하나의 새로운 인식이 나타났다. 한 생명이 세간에서 생활하면서, 당신, 나 그리고 그를 떠날수 없다. 한 속인으로서 자아(自我)의 집착이 부족하면 이상하다고 생각한다. 생활은 사회의 여러 방면에서 모두 나를 핵심으로 돌아가고 있다. 그러나 한 수련인으로서 자아(自我)에서 뛰쳐나와, 다아(自我)를 돌파해야 한다. 자아를 돌파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심성 고험이 제일 많은 것은 친인과의 심성 마찰과 이익상에서의 충돌이다. 만약 친인의 심성 마찰과 이익의 충돌 중에서 모두 잘하지 못하면 자비로 다른 사람을 베푼다는 것은 말할 나위도 없는 것이다. 사부님께서는,《연극 한편》(홍음2)중에서“만고의 일은 법 위해 왔거늘”하고 말씀하셨다. 친인을 나의 신변에 안배한 것은 당신이 친인에 대한 집착을 가지라는 것이 아니고 이 정(情) 중에서 뛰쳐나오라는 것이다. 이 환경 중에서 자신을 수련하고 자신을 연마(魔炼)하여 자신을 속세에서 벗어나 하나의 사부님의 진정한 제자로 되어야 한다고 말씀하셨다.

상당히 긴 시간동안 일찍이 나는 이 가정이 자신의 수련 중에서 하나의 장애라고 생각했다. 이 집이 자신에게 적지 않은 번거로움을 가져다 주어 자신이 세 가지 일을 하는데 영향을 준다고 생각했다. 현재 이 한 층의 이치를 이해한 후 가정을 자신이 승화될 수 있는 좋은 환경으로 만들어야 한다. 왕왕 나는 다른 사람 앞에서는 능히 조용한 목소리로 말을 하면서 선하게 대한다. 그러나 친인들의 앞에서는 자신을 강조하면서 바로 “원래의 모습을 완전히 드러냈다. 지금은 새로운 인식이 생겨 예전과 같지 않는데 나는 이후에 잘 할 것이라고 믿는다. 마난(魔难)이 없으면 바로 제고할 수 없으므로 수련할 수 없다. 사실 이 “나”라는 자체가 본성의 “나”가 아니며 후천 관념의 집착이다. 오직 후천의 “나”를 수련해야만 본성의 “나”가 나타날 수 있다. 오직 친인의 정을 수련해 버려야만 친인에 대하여 자비롭게 대할 수 있다.

이러한 큰 법이 있고, 이러한 위대한 사부님이 계시므로 오직 자신이 결심만 있으면 바로 일정하게 자신을 하나의 무사무아, 선타후아로 수련할 수 있다. 나는 신심이 충만되었다. “정법은 필히 성공하고, 대법제자는 필히 성취한다.”(《각지역에서설법5》〈2004년 미국서부법회설법〉)

문장발표:2008년10월18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문장위치: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08/10/18/187955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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