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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념과 자비로 동수의 부족함을 대하자

글 / 대륙 대법제자

【명혜망 2008년 10월 20일】 최근에 사부님의 점화를 통해 정체의 또 다른 함의(含意)를 알게 되었다. 어느 날, 나는 가부좌를 하자 조금 뒤에 자신이 위로 날아 오르는 것을 느꼈다. 한참 날아 오르다가 위에 엄청나게 큰 배같은 거대한 물건이 있는 것을 보았다. 나는 박차를 가하여 거의 가까이에 닿았는데, 더이상은 날아갈 수 없었다. 이때 사부님께서 나타나시더니 나를 그 위에까지 데려 가셨다. 이때에야 나는 법선(法船)임을 알았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시지 않으셨고 조용히 아래만 주시하실 뿐이었다. 나는 사부님을 따라 내려다보면서, 놀랍게도 그곳이 바로 우리 수련생들이 수련하는 상황임을 발견하였다. 어떤 동수들은 동수사이에 영향주는 말을 전하고 있었고, 어떤 수련생은 세 가지 일을 함에 있어서 불만이 가득했는데(흔히 넘지 못한 사람의 마음과 집착을 말한다), 한 경찰이 동수에게 며칠 뒤에 잡으로 오니 빨리 당신들이 하고 있는 일을 멈추라고 말하자 수련생은 정념이 없이 그 말을 전하고 있었다. 나는 또 자신이 속인들처럼 바쁘게 보내면서 정진하지 않고 있는 것도 보았다.

나는 고개를 돌려 사부님을 쳐다보았다. 사부님께서는 그렇게 절박하게 기대하고 계셨는데, 우리는 속인속에서 이를 감수할 수 없었던 그러한 긴박감이었다.

이때 나는 “신(神)” 두 분도 아래를 내려다보고 있는 것을 발견하였다. 한 분이 저 사람들은 모두 뭘 하고 있는겁니까! 하고 말하자 곁에 있는 분이 내가 바라는 것이 바로 저런 상태라고 말했다. 그들의 말을 듣고서야 나는 그들이 바로 구세력임을 알았다. 나는 즉각 견정한 일념을 발했다. 네가 나의 수련생을 박해하는 것을 용서하지 않는다. 너는 박해할 수도 없다. 비록 수련생이 지금은 제고하지 못했지만 그들에게는 대법이 있고 사부님이 계시기에 정체로 모두 제고해 올라올 수 있다. 너희들은 죽을 것이다. 지금 나에게 보여주었으니 너를 멸할 것이다.

이때 나는 사부님께서 고개를 돌려 나를 바라보시면서 나에게 매우 긍정적인 웃음을 지어주시는 것을 발견했고 내가 동수에게 정념을 보내는 것이 바로 정체를 수호하는 것임을 알았다! 이것도 역시 사부님을 믿고 대법을 믿는 문제가 체현된다.

이 문제는 나로 하여금 정체에 존재하는 일부 보편적인 현상을 생각하게 하였다. 우리 많은 동수들은 사람의 마음으로 동수에게서 나타나는 부족함을 대하면서 빙빙 에둘러 가는 곳마다 동수의 부족함을 전하여, 본래 정진하지 못하는 동수들에게 매우 큰 압력을 가해 내부에서 정체의 힘을 약화시키며 자신을 해치고 다른 동수도 해쳐 사악이 좋아하는 일을 하고 있다. 만약 우리 모두가 정념과 자비로 동수의 부족함을 대한다면, 정념으로 그를 도와 수련생을 믿고 대법의 힘을 믿으며 서로 관용하여 우주정법 환경의 수요에 적응하고 선의로 서로 도와주면서 난공불락의 정체를 형성한다면, 이것이 사악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이다.

이전에도 나는 이런 도리를 알고 있었지만, 이번에 사부님께서 직접 가지해 주시고 점화해 주셨기에 더욱 굳게 믿게 되었다. 사부님께서는 우리더러 걸어나와 단체법공부를 하고 서로 자신의 부족함을 발견하여 정념으로 대하게 하시는 목적은, 바로 우리가 정체제고를 빨리 하여 매 대법제자의 정념의 힘을 발휘하여 집중적으로 다른 공간의 사악의 요해처를 소멸하기 위한 것이다. 사악은 우리가 이렇게 하는 것이 두려워 동수들의 사람의 미혹된 일면을 이용하여 사람의 마음을 강화시켜 동수지간에 간격이 생기게 하려 한다. 우리는 자신은 물론 동수에게도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모든 능력을 굳게 믿게 해야 하는데, 이것이 바로 정념이다.

동수들이여! 중생을 구도하기 위해 우리의 그것을 내려놓고 수련생을 원용시키고 정체를 원용시키자!

문장완성 : 2008년 10월 23일
문장분류 : [수련중의 이성인식]
원문위치 :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08/10/20/188077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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