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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받을까 두려워 하는 마음은 진정으로 내려 놓지 못한 집착이다

글/ 산동 대법제자 정무(丁戊)

[명혜망 2008년 10월 22일] 현지의 협조 사업에 참가한 한 수련생이 갑자기 납치 당했고, 이어서 악경은 그의 집을 수색을 하여 상관 설비들을 씻은듯 노략질 해 갔는데 손해가 근 3만 위안에 달했다.

나 역시 협조에 참가한 인원중의 한 사람이고 그 동수와 내왕이 비교적 밀접 했다. 한 수련생이 나에게 통지 했을 때 나는 마음속으로 검은 그림자가 언듯 스치는 감을 은은히 느꼈다. 하지만 대법제자의 책임은 내게 더 곰곰히 생각할 여지를 주지 않았고 잇따라 여러 동수들에게 발정념과 상관 박해 증거를 수집하라는 통지를 발급하는데로 몰두 하였다.

오늘 점심에, 나는 상관 자료를 사악의 박해를 폭로하는 스티커로 정리하고 문서 파일로 복사한 다음 자료를 만드는 동수에게 넘겨 주려고 그의 집에 가서 상관일을 토의하려 하였다, 바로 이때 핸드폰에 아내의 메시지가 왔다 ㅡㅡ 당신 주의, 미행자가 있음. 전문 안건 조사팀이 이 일을 처리하고 있어요! 방금까지도 당당하고 차분히 말하던 나는 갑자기 아주 큰 압력을 느꼈고 한가닥 공포감이 습격해 오면서 나의 표정마저 자연스럽지 못하게 하였다. 나는 이것이 나의 마음을 겨냥하여 온 것이란 것을 알고 있었지만 그래도 저도 모르게 두려워 났다. 수련생이 확고하게 말했다. ” 사악이 온다는 말을 하지 마세요, 죄다 녹여 버렸다고 생각하세요!”

이 때 마침 두 수련생이 처리할 일이 있어서 나는 집으로 돌아 왔다. 길에서 끊임없이 법을 외우고 정념을 확고히 하였으나 좋지 못한 사상이 자꾸만 습격 하였다. 하나를 청리하면 또 하나가 있었다 . 집에 와서 침대위에 가부좌 하고 앉아 결인하고 자신의 공간장을 청리하고 따라서 곰곰히 안으로 찾아 보는 동시에 발정념 하여 사악한 생명을 해체 하였다. 사악도 결사적으로 나의 사상을 교란하여 좋지 못한 염두가 반영되게 하였다.

나는 사존님의 가르침을 생각 하였다.

” 나의 뿌리는 모두 우주에 박혀 있으므로, 누가 당신을 움직일 수 있다면 곧 나를 움직일 수 있는 것이다. 간단히 말하면, 그는 곧 이 우주를 움직일 수 있는 것이다.” (<<전법륜>>)

자신도 이 점을 확고히 믿는다. 이는 무서워 하는 것은 자신이 아니라는것을 설명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도대체 무슨 물건이 이렇듯 공포스러우며 자신은 또 왜 그것을 분명히 가리지 못하는가? 이렇게 못난 나를 보신 사부님께서 또 설법을 나의 머리에 넣어 주셨다.

” 책을 써서 박해를 폭로하려는 집착으로서, 사악을 향하여 전향을 표현하는 부분을 절대로 수련생들 속에서 퍼뜨리면 안 된다. 전향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아는가? 사실 신(神)이 본 것은, 나와서 박해를 폭로한다는 것은 견디지 못해서이다. 나오기를 바라는 마음이야말로 진정으로 내려놓지 못한 집착이다. “(<<사부님께서 해외 전화 회의에서 하신 설법>>).

나는 단번에 구멍이 뚫린 듯 했다. 그렇다. 바로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법처럼 나로 놓고 말한다면 “박해 받을 까 두려워 하는 마음이 바로 진정으로 내려놓지 못한 집착이였다” 왜냐하면 그 동수와 늘 연락하고 또 같이 일했기 때문에 비록 법리상으로는 사악의 일체 박해는 모두 수련인 사람 마음을 겨냥한 마난이란 것을 분명히 알고 있긴 하면서도 천 백년래 형성된 사람 이 일면의 이치에는 아직도 ” 무를 뽑으면 흙도 묻어 나온다”는 관념이 있었다., 자신은 예전에 박해 받은 “중점인물”이기에 박해받는 동수한테서 사악은 넝클 따라 박을 따듯 자신을 찾아낼 것이 아닌가?”박해 받을까 두려워” 하는 마음의 깊숙한 곳에는 자신이 박해 받을까봐 비로서 사악한 요소를 제거하였고, 발정념으로 사악을 해체할 때에도 이런 마음이 있었으니 사악을 제거하는 목적이 불순한 것으로서 실지는 자신이 박해받지 못하도록 보호하기 위하여 발정념을 했던 것이다. 이는 대법을 빌어 자신을 보호한 것이다. 이렇듯 더러운 사심을 지니고서야 어찌 대법 수련자의 확고한 정념을 내 보낼 수 있겠는가?사존은 우리에게 교도 하셨다.

“손실을 감소하기 위해,중생을 구도하기 위해,대법제자의 강대한 정념(正念)을 발휘하라! 당신들의 위덕(威德)을 나타내어라!”(<<정념>>)

우리더러 정념으로 정법에 대한 사악의 교란을 제거하고 더 많은 중생을 구도하며, 우리더러 대법의 입자로 되어 사악한 요소를 제거하라는 것이지, 우리더러 정념을 자신을 보호하는 “보호산”으로 여기라는 것이 아니다 .

바로 두려워 하기 때문에 사악이 와서 교란한다 . “당신들은 이미 상생상극(相生相克)의 법리를 알게 되었고, 두려움이 없으므로 당신더러 두려워 하게 하는 요소도 존재하지 않는다.” (<<정진요지 2>>)

집착을 찾아내니 나는 청성해 지게 되어 속으로 사부님께 여쭈었다. 이 나쁜 사상은 제가 아니므로 저는 그것을 승인하지 않겠습니다. 사부님께서 제자를 가지 하여 그것을 버리게 해 주십시오 .일순간, 나는 자신이 더는 동요하지 않고 있으며, 이 집착이 없어졌다는것을 느꼈다. 좋지 못한 사상은 뿌리가 없어졌기 때문에 모르는 사이에 깨끗이 청리 되었던 것이다.

저더러 자아를 분명히 가리고 집착을 찾아내게 해 주신 사부님께 감사 드립니다 !

자신의 감수를 써내어 동수들과 교류하고자 하오니 부족한 곳은 동수께서 자비로 지적해 주기 바란다.

문장중에 인용한 사존님 설법에는 또 더욱 깊은 내포가 있으므로 내가 말한 것은 개인 인식일 뿐이다.

문장발표 : 2008년 10월 22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문장위치 :http://search.minghui.org/mh/articles/2008/10/22/18823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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