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허베이(河北) 대법제자
【명혜망 2008년 10월 6일】 최근에 법공부를 하다가 “그러므로 악을 제거하는 것은 법을 바로잡는 것이며 역시 세상사람과 중생을 구도(救度)하는 것이다.” (<<대법제자의 정념(正念)은 위력이 있는 것이다>>)를 보았는데, 사상속에 갑자기 하나의 염두가 나타났다. “발정념의 진정한 목적은 세인과 중생을 구도하기 위한 것이고, 세인과 중생을 구도하는 것은 반드시 남을 위하는 것이어야 한다.” 이후에 자신을 찾아보았고, 자신이 발정념할 때 이 하나의 요구에 도달하였는지 살펴보았다.
이렇게 찾아보니, 자신이 발정념할 때 진정으로 이 점을 완전히 해내지 못했음을 발견했고, 자신을 보호하려는 사심이 있음을 보았다. 예를 들면, 나 자신이 발정념할 때, 언제나 모모를 조종하는 사악과 흑수, 썩어빠진 귀신을 청리하려고 생각하였는데, 목적은 나쁜 사람을 조종하는 사악과 흑수, 썩어빠진 귀신을 청리하여 사람을 구도하려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박해받지 않도록 보호하려고 생각하였던 것이었다. 이것은 발정념으로 세인과 중생을 구도하는 이 요구에 진정으로 도달하지 못한 것이다. 이때 마침 전 세계 동시 발정념 시간이 되었다. 발정념할 때 자신이 이렇게 생각하니 신체가 부단히 확대되는 것을 느꼈고 에너지도 강해졌으며, 나는 자신이 제대로 깨달았음을 알았다.
개인의 현 층차 중에서 깨달은 체득입니다.
문장완성 : 2008년 10월 5일
문장발표 : 2008년 10월 6일
문장갱신 : 2008년 10월 5일 23:18:40
문장분류 : [수련마당]
문장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8/10/6/187205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