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대륙 충칭(重庆) 대법제자
【명혜망 2008년 9월 28일】 올림픽이 아직 결속되지 않았는데, 충칭 모지역에서는 법공부팀 몇 명의 대법제자가 연속으로 파출소에 납치되었다. 납치된 대법제자들은 정념이 아주 강하여, 많은 경찰들은 그들의 진상알림을 통하여 파룬따파를 이해하게 되었다. 대법제자들의 끊임없는 진상과 발정념의 작용하에 어떤 경찰들은 당시 “내가 당신을 전화시키려다가 당신이 오히려 나를 전화시킨다.” 라고 말하였다.
많은 경찰들은 그 자리에서 대법의 신기함을 보았다. 경찰들이 대법제자를 심문할 때, 당시 몇 명의 경찰들이 동시에 신체의 여러 부위가 아프고 힘든 것을 느꼈다. 대법제자는 자비로 그들에게 “파룬따파 하오, 쩐싼런(眞善忍) 하오”를 외우면 바로 아무 일 없을 것이라고 말해주었다. 그들이 그대로 한 결과 신체의 아프던 것이 금방 소실되었다. 이번에 납치된 중에 한 사람을 제외하고는 모두 노동교양 1년 내지 1년 반으로 처리하고 감옥 밖에서 감시하는 것으로 집행되어, 당일로 모두 집으로 돌아오게 되었다.
이번에 대법제자들이 납치된 이후 현지에 적지 않은 진동이 일어남으로써 대법제자들이 진상하여 중생을 구도하는데 영향을 미쳤다. 납치된 대법제자들의 집이 모두 수색당하여 일부 대법책, mp3 자료와 진상자료 등 많은 손실을 보았다.
침통한 교훈을 깊이 생각해보면, 어떤 대법제자는 수구(修口)를 하지 못하였다. 장소를 구분하지 않고 아무 말이나 다 한다. 심지어 모모 사람에게 진상한 것까지 다른 사람에게 모두 말한다. 그 결과 경찰이 모모 사람에게 가서 확인하기까지 하였다. 이러한 정황은 노수련생에게도, 신수련생(당연히 이것은 질책, 비평이 아니다)에게도 존재하였다. 어떤 사람은 속인에게 진상을 알릴 때 그 사람을 이해시키지 못하다보니 심지어 반감을 가지게 하여 신고하겠다고 말한다. 이러한 상황은 이미 아주 오랜 시간이 지속되었다. 사실 이러한 것은 일반적으로 이지(理智)적으로 진상을 하여야 한다. 그래도 이해하지 못할 때에는 다음 기회를 기다려야 하며 억지로 하지 말아야 한다. 그래야만 더욱 잘할 수 있다. 사부님께서는 “이지(理智)로써 법을 실증하고, 지혜로써 진상(眞象)을 똑똑히 말하고, 자비로써 홍법(洪法)하고 세인을 구도(救渡)해야 한다.” (<<정진요지2>> <이성>) 라고 말씀하셨다.
또 한 가지 문제는 바로 법공부할 때 속인들도 와서 놀게 한다. 대법제자의 일은 마땅히 외인들로 하여금 너무 많이 알게 해서는 안 되며, 내외가 구별이 있어야 한다. 이는 불안전한 요소를 증가시키지 않기 위해서이다. 당연히 이러한 일은 우연히 발생하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마땅히 안에서 많이 찾고, 마땅히 안전에 주의해야 한다.
이번의 노동교양 인원, 밖에서의 감시집행인, 사악들의 마음이 모두 선량해서인가? 아니다. 이것은 대법제자들의 정념이 충족하여 사악들이 감히 노동교양소에 감금시키지 못하였기 때문이다. 만약 모두들 모두 능히 두려운 마음을 버리고, 무슨 마음이나 모두 버리고, 오직 중생을 구도하는 것을 중하게 여긴다면 사악의 박해는 바로 연기처럼 구름처럼 헤쳐질 것이 아닌가!!
문장발표 : 2008년 10월 2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문장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8/9/28/186700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