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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존께서 제자를 보살피고 있음을 진정히 인식하다

글/ 산둥(山东) 대법제자

【명혜망2008년9월21일】나는 올해 63세이지만 얼굴에 주름이 매우 적다. 나를 익숙히 알고 있는 사람들은 모두 나의 신체가 좋다고 말하는데 이것은 대법을 수련하여 얻어 온 것이다.

최근 한달간 법공부할 때 마음이 고요히 할 수 없고 자신을 속인으로 간주 했다. 밥을 먹고 나면 나가서 활동하면서 다이어트나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8월 14일 이날 자신의 두 다리가 하나는 높고 하나는 낮아지는 느낌이었는데 마치 뇌혈전 증상 같았다. 나는 생각했다. 나는 대법을 수련하는 사람이어서 일이 있을 수 없다. 오후가 되어 몸이 갑자기 평형을 잃으면서 넘어졌는데 다행히 옆에 작은 나무가 있어 나는 안간힘을 써서 그 나무를 잡고 일어섰다. 마음속으로 ‘다른 사람들이 보고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이 이러하다고 말하면 후에 어떻게 법을 실증할 수 있겠는가, 그들이 못 보게 해야한다’고 생각했다. 저녁에 연공하는데 동작이 사부님의 구령에 따르지 못해 억지로 한 시간 서있었다. 연공이 끝나자 아내(동수)가 말하는 것이었다. “괜찮아요, 신경 쓰지 말아요.” 사존께서는 말씀 하셨다. “어떤 구체적인 일들에 부딪쳤든 간에, 내가 당신들에게 알려 준 적이 있는데, 그것은 모두 좋은 일이다.” ( <<2008년뉴욕법회 설법>>) 자신도 생각했다. ‘나는 대법제자이기에 무슨 일이 있을 수 없다, 한잠 자면서 휴식하면 내일이면 나을 것이다’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하룻밤 내내 자지 못했고 정념도 없었으며 머리속에는 몽땅 사람의 생각뿐이었다.

나는 사존님의 초상 앞에 끓어 앉아 ‘사존님 비록 제자는 정진하지 못하지만 나도 대법에 먹칠하지 않겠습니다’라고 했다. 이날 수련생이 또 <<명혜주간>>(340호)를 보내 왔다. <<동수여 사람 마음을 내려놓으라>>이 편의 문장을 보고 계발을 받았다. 나는 안을 향해 찾았는데 며칠 전에 사람의 마음이 움직여 사악이 틈을 따고 기어들어오게 하였던 것이다. 나는 자신에게 물었다. 너는 진정으로 법속에 용해되었는가? 일체 바르지 못한 요소는 모두 대법 속에서 바로 잡을 수 있다. 자신은 한 대법제자로서 십여 년 수련했는데 어찌 아직도 병마에게 교란을 당할 수 있는가. 나는 너를 승인하지 않는다. 너는 나를 교란할 수 없다. 나는 대법제자이며 미래의 신이다. 신은 병이 있을 수 없다. 생로병사는 속인의 일로써 사부님께서 나를 돌보시고 계신다.

세 번째 날 수련생이 와서 나를 도와 발정념 하였다. 발정념을 마치고 수련생이 말했다. “법공부를 많이 하고 안을 향해 찾으면서 법에서 진정으로 제고하여야만 업력을 제거할 수 있습니다.” 그 당시 나는 법공부를 하여도 졸리고 눈을 뜰 수 없어 아예 봐내려 갈 수 없었다. 나는 끊임없이 발정념하여 내가 법공부 하는 것을 교란하는 흑수, 썩은 귀신을 제거해 버렸다. 발정념하고 나니 머리가 좀 청성해졌다. 나는 <<전법륜>>의 <스승은 수련생에게 어떤 것들을 주었는가>를 보았다. 이 부분을 보고나니 내 머리는 즉시 청성해졌고 어지럽지 않아 단번에 일어섰다. 대법의 신비함이 나의 몸에서 체현 되었다. 이전에 공우(功友)가 신기한 일은 나는 반신반의하게 된다고 말했다. 이번에 나는 정말 믿게 되었다. 나는 사존님의 초상 앞에 꿇어앉아 감동되어 눈물을 흘리면서 사존님께 감사 드렸다 .

나는 금후 꼭 견결히 사존님을 믿고 대법을 믿으면서 세 가지 일을 잘하겠다. 얼마나 어렵든 지를 막론하고 사부님을 따라 끝까지 걸어가겠다. 나는 문화 수준의 제한으로 어구도 유창하지 못하게 썼다. 그러나 이것은 내가 몸소 체험한 것으로 써내어 병업관을 넘고 있는 동수들과 공동 제고하려한다.

문장완성: 2008년 9월 20일
문장발표: 2008년 9월 21일
문장수정: 2008년 9월 21일 13:47:17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8/9/21/18629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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