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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생을 구하는 것과 법회 투고에 대한 건의

대륙 대법제자

【명혜망 2008년 9월 14일】 첫번째 건의:올림픽 전, 사당은 올림픽 안전을 위한다는 구실로 많은 대법제자들을 납치하였다. 당시 많은 인원을 붙잡은 회사에서는 가족들에게 올림픽이 끝난 후 바로 풀어준다고 대답했다. 지금 올림픽은 끝났고 “장애인 올림픽”이 곧 끝날 예정이다. 때문에 광범한 관련 가족들이 이 시기를 놓치지 말고 빨리 가서 사람을 풀어주라고 요구해야 한다. 밖에 있는 동수들이 발정념으로 협력하고 안에 있는 동수들은 정념정행 해야 한다. 속인 이 층차의 이치에서 우리의 이치가 충분하기 때문에 당당하게 말할 수 있다. 최근 며칠, 어떤 동수들은 이미 나왔다. 이 역시 현재 정법 형세에 따르기 위해 필요한 한 걸음으로 다시는 사악이 틈 탈 기회을 주어서는 안 된다.

두 번째 건의 : 현재, 대륙 동수들은 지금 명혜망의 통지에 따라 참답게 제5기 수련 심득 서면 교류 원고를 모집하고 있다. 아래에 동수들이 원고를 쓸 때 주의할 몇 가지 점을 당부한다.

1. 원고는 속인들에게 반면적인 인식을 조성할 수 있는 내용을 쓰지 말아야 한다. 예를 들면, 어떤 문장은 대법제자가 납치될 때 사악이 여러 가지 물품을 빼앗았고 기계 몇 대, 자료가 얼마이며, 일원짜리 인민폐가 만원인데 이중 진상 글자를 새긴 것이 절반이라는 등 마치 하나의 ‘명세서’ 같은 것들이다. 이런 문장을 보는 속인이나 또는 사당에서 일하는 인원(대법제자들은 필경 이런 친척이 많이 있다)들은 이해하지 못한다. 당신들이 무슨 큰일을 하고 있는가, 어쩌면 이렇게 주의하지 않는가, 가족들로 하여금 큰 화를 입게 한다. 아울러 어쩌면 그렇게 많은 글자를 쓴 인민폐를 집에 놓아둘 수 있는가?! 여기서부터 그들에게 일종 대법제자와 왕래하는 것이 불안하다는 심리를 조성하여 그들을 구하는데 영향을 미친다.

2. 무의식적으로 비밀을 누설하지 말아야 한다. 예를 들면, 어떤 시간에 진상자료를 배포하면 가장 합당한가(시간적인 규칙을 사악에게 누설하면 사당이 감시하는 데 편리를 제공해 준다). 진상자료를 집 밖 어떤 곳에 배포하면 좋다(많은 대법제자들이 무수한 심혈을 기울여 제조한 소중한 자료들이 종종 이 때문에 우리가 제공한 정보에 따라 악인들이 쉽게 찾아내 가져갈 수 있다). 집에서 자료를 어디에 놓는 것과 관련되는 내용, 숨기는 장소, 숨기는 방식(집을 수색하는 악경을 일깨워주는 작용)등이다. 이와 같은 몇가지 교훈을 침통하게 거울로 삼지 않으면 안 된다.

몇달 전, 사부님의 은혜를 회억한 한편의 문장이 있었다. 그중 다음과 같은 구절이 나온다. “나는 옷장 큰옷 주머니에서 종이로 싼 사부님의 법상을 꺼냈다.” 여기서 “옷장”과 “큰 옷 주머니” 는 쓰지 않아도 된다. 가령 “나는 오랫동안 잘 보관해온 깨끗한 종이로 포장한 정결한 사부님의 법상을 꺼냈다.”(내가 수정한 방법이 합당하지 않을 수 있다)라고 쓸 수 있다. 이렇게 하면 숨기는 곳을 폭로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사부님을 존경하고 사부님을 공경하는 염원을 표현할 수 있다.

대법제자들이 쓴 교류문장에도 역시 안전에 주의할 문제가 있다. 이 방면에서 일깨워주는 문장은 이미 여러 차례 명혜망에 실린 적이 있다. 이번 원고 중에서 우리는 절대 다시는 이런 “비밀 누설” 현상이 없어야 한다.

명혜망 문장은 우리도 보지만 사당의 관련 인원들도 보고 있다. 다시는 사악에게 틈탈 기회를 주지 말아야 한다. 3가지 일을 하는 중에서 우리 대법제자들은 긍정적으로 무량한 지혜가 있다. 매 개인은 모두 자신의 총명한 지혜를 충분히 발휘할 수 있다. 대법이 우리에게 “총명과 지혜를 열어(开智开慧)”준 것은 중생을 구도하기 위해서이다. 우리가 어찌 이렇게 쉽게 사람들에게 드러낼 수 있겠는가?! 설령 무의식중이라도 마찬가지로 안 된다. 우리들로 하여금 주동적으로 각종 집착심을 버리게 하고, 자신의 부족을 닦아 버려 자각적으로 법을 수호하게 하는 이것은 매 대법제자의 책임이다.

부당한 곳이 있다면 동수들의 자비로운 지적을 바란다!

문장발표:2008년 9월 14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8/9/14/185868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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