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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떻게 병업관을 넘었는가

【명혜망 2008년 9월 15일】 내가 집을 떠나 떠돌아다니던 그 어느 한 시기의 어느 날 저녁에 갑자기 가슴이 격렬하게 뛰었다. 호흡이 곤란하여 바로 속인들이 말하는 급성 심장병 증상을 보인 것이었다. 눈만 감으면 바로 죽을 것 같았다. 그러나 나는 똑똑히 의식을 차리면서 부단히 자신에게 눈을 감으면 안 된다고 말하면서, 이어졌다 끊어졌다 하면서 법을 외웠다. “태어나 바라는 것 없고 죽어 애석할 것 없네” (<<홍음1>>) 나는 나에게 병근이 없다는 것을 알고 있다. 현재의 반응은 모두 일종 가상이다. 구세력이 구실을 삼아 “고험”하고 있는 것이다. 나는 그것들이 내가 사부님을 도와 정법하는 것을 교란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내가 법공부하고 마음을 수련하여 진상을 밝히며 중생을 구도하고 있으니, 당신들은 나에게 병을 연화하여 고험하면서 나를 죽이려 하였다. 그렇다면 나는 어떻게 중생구도를 할 수 있겠는가? 이것은 정법을 파괴하고 교란하는 것이 아닌가! 나는 사악한 구세력에게, “당신이 뛰어 나오면 나는 바로 당신을 소멸할 것이다! 비록 내가 힘이 없어 일어나지 못하지만, 그러나 나의 공능은 아주 크다는 것을 나는 알고 있다. 가히 어느 때라도 나는 사용할 수 있다. 나는 누워서도 공능을 운용하여 가히 모든 것을 해체할 수 있으며 소멸해버릴 수 있다. 당신들의 표현은 아주 미친듯 하지만 사실 아무것도 아니다. 나는 당신들이 두렵지 않다. 더욱 당신들에게 협조하지 않는다. 당신들이 나로 하여금 침대에서 일어나지 못하게 하지만 나는 기어코 일어날 것이다.” 바로 이렇게 구세력과 나는 하루 저녁 동안 대결했다.

그 이튿날 아침 나는 물건을 붙잡고 능히 일어날 수 있었다. 바로 한걸음 한걸음 움직이면서 출근하였다. 아울러 예전과 마찬가지로 진상 전단지를 가지고 갔으며, 끊임없이 발정념을 하였다. 나는 이 과정에서 내가 사람의 생각으로 – 뼈를 타향에 던지면 어떻게 하고, 가족들은 또 어떻게 하고, 혹은 “병”이 이렇게 엄중하여 출근할 수 없으니 하루 휴식하자, 등등의 마음을 움직여서는 안 된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다. 내가 어떻게 능히 구세력의 안배에 따를 수 있겠는가! 나는 견결히 내가 병이 없다고 믿었다! 이것은 바로 교란이기에, 유일한 방법은 바로 발정념을 많이 하고 법공부를 잘하여 마음을 수련하는 것이다. 중생을 구도하려면 정상적으로 출근해야 한다. 나는 바로 이렇게 구세력을 해체하였다. 쳐들어오는 기세가 맹렬하던 “심장병”은 더이상 보이지 않았다.

얼마 지나지 않아 또 피부병이 발작하였다. 그것은 나로 하여금 밤낮 불안하게 하였다. 나는 그것들에게 배합하지 않으면서 조금도 긁지 않았다. 참기 어려울 때에는 바로 손으로 가려운 부위를 두드리면서 나의 강대한 공능으로 나를 가렵게 자극하는 사악의 인소를 제거하였다. 나는 매일 상황이 어떠한지 관찰하지 않았다. 왜냐하면 표면 공간의 그 어떤 표현은 모두 가상이기 때문이다. 나는 오로지 발정념을 끊임없이 하였다. 반 년이란 시간이 지나서야 사악은 해체되었고 “피부병”도 소실되었다. 이 지루한 과정에서 구세력은 나를 마비시켜 나의 의지를 해이해지게 하려고 시도하였다. 나에게 마치 발정념이 효과가 없고 병 상황이 호전을 보이지 않는 감각을 주었다. 그러나 나는 사부님을 믿고 법을 믿고 – 발정념은 바로 사악을 해체할 수 있다는 것을 믿었다! 내가 발출한 공능은 미시적인데로부터 층층히 사악을 청리하는데, 매개 공간을 모두 청리해야 한다. 눈으로 본 가상에 미혹되어서는 안 된다! 표면층 위의 공간에 있는 사악의 표현이 아주 창궐할 때에는, 사실 그것들의 인내력이 이미 얼마 남지 않는다는 것이다.

나는 병업관은 근본적으로 두려울 것이 없다는 것을 알고 있다. 이것은 바로 우리들이 사부님을 믿고 법을 믿는 정도를 보는 것이고, 우리들의 정념정행의 정도가 어떠한가를 보려는 것이라고 인식한다. “신이 세상에서 법을 실증하고 있노라” (<<홍음2>>) 사악을 제거되지 않고 있는 한 우리는 정념을 멈추지 말아야 하며, 시시각각 견결히 사부님을 믿고, 법을 믿고, 강대한 정념을 운용하여 구세력의 우리에 대한 일체 사악의 안배를 제거해야 한다.

문장발표:2008년 9월 15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문장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8/9/15/185928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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