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대륙 대법제자
[명혜망 2008년 9월 10일]천목이 열린 일부 동수들이 보았다는 일부 광경에 대해 들은 적이 있다.무슨 개막식에서 금손( 金手)이 올림픽 횃불을 잡으려고 했으나어찌해도 잡아 끌 수 없었다는 둥,개막식에 사부님은 새둥지에 씌우개를 씌웠다는 등등, 개별적 동수들은 사부님께서 왜 씌우개를 씌웠는지도 잘 모르면서 법공부 팀에서 교류한다……나 개인적인 인식으로는, 천목이 열린 동수인 당신이 정말로 보아도 좋고 아니면 환각이라도 좋고, 혹은 당신이 자심생마해도 좋은데 모두 대법제자들에게 말하지 말아야 한다. 왜냐하면 그건 당신에게 보여준 것이고, 당신에게 수련하라고 준 것이며, 그건 당신 그 층차에서 법이 당신에게 펼쳐 보인 것으로서 꼭 당신의 수련과 당신의 제고와 관계있을 것이다. 그러므로좋기는 진리라고 여기면서 수련생들에게 말하지 말아야 한다. 왜냐하면 부동한 층차에는 부동한 법이 있고, 층차가 부동한 사람이 듣는 효과도 부동하기 때문에 쉽사리 수련생의 집착심을 일으킬 수 있는데다 또 전해가고 전해오는 사이에 진짜를 잃을 수 있고, 심지어 듣고나면 사당에게 위풍을 키워주는 것 같아 인심이 흔들리게 된다.
마지막으로 우리 함께 사부님 설법을 공부하자 .
보고도 보지 못한 듯하니
미혹되지 않노라
듣고도 듣지 못한 듯하니
마음이 어지럽지 않노라 (>)
문장발표 : 2008년 9월 10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문장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8/9/10/18555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