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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폭로 하는 것이 무엇인가?

【명혜망 2008년 9월 4일】 오랫동안 이 문장을 쓰려고 생각했는데 오히려 주춤하면서 필을 들지 못하였다. 왜냐하면 《명혜망》에 늘 비슷한 문장이 발표되었기에 때문에 동수들의 중시를 일으키지 못할 것 같았다.

나는 동수들이 납치 되었을 때, 다른 동수들이 즉시로 사이트에 사악을 폭로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나는 여기서 하나의 문제를 발견하였는데 사악을 폭로하는 동시에 동수들의 일체 상황을 남김없이 폭로한 것이다.

예를 들면, “어느 날 모모시 몇 십 명의 동수들이 납치되었다. 이 동수들은 사부를 도와 정법하는 중 협조인의 책임을 감당하면서 아주 많은 중요한 일…… 납치된 이 몇 십 명의 협조인중에 한 수련생은 하나의 가정 자료점을 꾸려 20여명 동수의 자료 수요를 감당하고 있었다.” 혹은 “모모 지역에서 하룻밤 사이에 불법으로 50여명 대법제자가 납치되었다. 거의 모두 자료점의 동수들이다.” 그 중에는 시간 지점이 모두 아주 구체적으로 알려졌으며, 또 수련생이 감당한 사업을 모두 보도하였다. 동수들이여! 우리는 사당의 불법 인원들이 매일 명혜망의 소식을 수집하여 자료를 만들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한다. 설령, 이들이 납치할 때 대법제자의 상황을 조금은 알고 있지만 이렇게 구체적인 것은 모르고 있다. 감금되어 있는 동수들은 견결히 사당의 일을 말하지 않고 있다. 우리들이 연필을 들기 전에 안전 문제에서 옥중에 있는 동수들이 받아내는 압력에 대해 자세히 고려해야 되지 않겠는가? 나는 만약 법리에서 본다면 약간의 배경을 바꾸면 된다고 생각한다. 그러면 시간 지점을 대략으로 하면 토론에 영향이 없다고 생각된다. 만약 소식을 보도할 때 시간 지점이 뚜렷하다면 동수의 대법 사업에서의 상황을 모두 말하지 말아야한다. 그렇지 않으면 사악에게 수련생을 팔아먹은 것과 같다.

또 납치된 상황을 보도할 때, 예를 들면, 컴퓨터, 복사기, 인쇄기, 종이, cd, 《9평》이 얼마, 진상자료 얼마, 그리고 상세한 문패 번호까지 써 넣었다. 나는 이런 것이 타당하지 않다고 생각된다. 어느 수련생이 구체적으로 무엇을 했다면, 동수 지간에도 수구를 해야 하며, 일단 일이 발생하면 모든 것을 고려하지 말고 자세히 조사하여 판단하면 오히려 좋아질 수 있다. 동수 지간에는 무엇이나 모두 알고 있고, 인근 이웃, 10리 팔촌에 모두 진상자료를 통하여 이런 상황을 명백하게 알게 해야 한다. 중국 대륙에서 이러한 엄혹한 환경에서는 동수들의 가족과 친척 친구에게 많은 압력이 가해진다. 수련생이 돌아올 때에는 어떻게 당면에서 이런 압력을 배제할 것인가, 이러한 난은 우리 자신들이 동수에게 조성한 것이 아닌가? 우리가 폭로한 것은 사악의 박해이다. 만약 능히 악인 악경의 박해에 참가한 상세한 상황을 쓴다면 이것이 바로 진정한 폭로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반드시 수련생을 책임지는 각도에서 입장을 바꾸어서 신중한 태도로 폭로하는 문장을 써야한다고 인식한다.

약간한 건의로서 만약 부당한 곳이 있으면 동수들의 자비로운 지적을 부탁한다.

【주해:동수들이 박해를 폭로하는 문장을 쓸 때, 먼저 자문하여야 한다. 문장에서의 보도가 사당의 악당들이 응용하여 동수에 대한 박해가 가중 될 수 있다. 교류 문장을 쓸 때, 자신의 현재와 지난날의 결점을 반성하고, 동수들이 결점을 제출할 때 잘못하면 사당 악당들이 단장취의하여 대법에 먹칠할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해야 한다. 또 대법의 진상에 대하여 이해하지 못한 사람들이 대법에 대한 오해를 조성할 수 있다. 우리의 문장(교류문장을 포함)을 대법제자들만 볼뿐 아니라 사당 악당 역시 보고 있으며,동시에 많은 세인들도 보고 있다.】

문장완성:2008년 9월 3일
문장분류:수련마당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8/9/4/185261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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