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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을 향해 찾는데 관한 약간의 건의

글/ 대륙 대법제자

[명혜망 2008년 9월 1일] 법공부를 통하여 나는 안을 향해 찾고 심성을 제고하는 것은 낡은 세력으로 하여금 틈을 타고 기어들지 못하게 하며 우리들이 사부님이 안배하신 길을 바르게 가는데 대하여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나는 사이트에서 한 수련생이 말한 체험내용이 기억된다. 그 수련생은 문제에 부딪쳤을 때 대법제자가 안을 향해 찾기 시작하면 사악은 마치 억제당한 것처럼 된다고 말했다. 사부님께서도 이 방면에 관한 법을 말씀하셨다. “먼저 자신을 보고 자신에게 문제가 있다면 잘 처리하라. 그때엔 낡은 세력 그것도 방법이 없다. 그것이 당신의 약점을 잡지 못하면 자연히 후퇴하기 마련이다. 물론 지금 낡은 세력은 후퇴하여도 안 된다. 철저히 청리하여야 한다. 발정념을 하여 자신을 청리한 후 그것을 청리하라.” (<<각지 설법6>> <아태지역 수련생 회의 설법> )

나는 명혜망의 수련생들의 교류 문장을 통하여 안을 향해 찾는 것을 배웠는데 제고가 매우 큼을 발견하였다. 주요하게 아래 몇 개 상황을 안으로 찾았다.

1. 사람의 도리와 어긋나면 안을 향해 찾아야 한다. 예를 들면, 나의 남편은 그냥 나에 대해 불만이 있었는데 내가 자기에게 관심을 가지지 않고 대한다고 말하는 것이었다. 나는 안을 향해 찾아 보았더니 확실히 자신은 수련하기에 기타의 것은 모두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하면서 집안 일을 하려는 생각이 있었다. 밥을 짓거나 집을 거두는 것은 시간 낭비라고 생각했다. 사실 이는 일종 착오적인 생각으로서 사람의 도리상에서도 맞지 않는다. 대법은 우리에게 우선 먼저 좋은 사람이 되는 것부터 시작하라고 하였다. 나는 자신의 착오를 발견한 후 즉시 고쳤는데 남편도 나를 더는 질책하지 않았다.

2. 표면상에서는 옳아도 의연히 문제가 있으면 안을 향해 찾았다. 예를 들면 몇 번은 내가 집에 있었는데 남편은 그냥 작은 일로 나에게 화를 내는 것이었다. 나는 내가 잘 못한 것이 없고 이미 때리고 욕해도 마음이 움직이지 않을 수 있는데 무엇 때문에 늘 이런 문제가 나타나는가라고 생각하여 보았다. 후에 돌이켜 생각하여 보니 모두 나의 마음속으로 남편에 대한 불만이 있어 다른 사람과 한담할 때 무의식 중에 남편에 대한 불만과 원망을 갖고 있었기 때문에 남편이 나의 흠을 틀어쥐었던 것이다. 후에 내가 이러한 불만 정서를 제거해 버린 후 그는 더는 그렇게 화를 내지 않았다.

3. 문제에 부딪치면 책임을 밀어버리지 말아야하고 자신은 어떻게 하였는가를 찾아 보아야 한다. 예를 들면 얼마 전의 올림픽에 대한 인식은 나 자신도 생각 밖이었다. 만약 이전 같으면 나는 긍정적으로 기타 대법제자들의 집착으로 이런 상황이 조성되었다고 생각했을 것이다. 그러나 사부님께서는 이런 법을 말씀하셨다. “주의하라. 문제가 나타나면 책임을 찾지 말고 자신이 어떻게 했는가를 보아야 한다. 누가 썼는가를 추궁하지 말고 교훈을 받아들여 앞으로 주의하도록 해야 한다.”(<<정진요지>>중의 <<시정>>) 나는 사실 자신이 틀렸음을 알았다. 일에 부딪치면 자신을 보지 않았는데 나는 자신이 올림픽에 대한 집착이 매우 많음을 발견하였다. 예언을 믿고, 꿈에 집착하면서 이런 것들을 굳게 믿어 의심치 않았다. 그 외에도 다른 집착이 좀 있었는데 여기서 더 말하지 않겠다.

4. 자신을 대법 중에 놓고 사부님께서 하신 말씀은 곧 나 자신에게 한 말씀이라고 자신에게 일깨워 주었다. 이전에 아주 좋지 않은 습관이 있었다. 법공부 하거나 평소 동수들과 함께 지낼 때 늘 다른 사람을 눈여겨 보곤 했다. 예를 들면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질투심은 갑 수련생을 말한 것이고 두려워하는 마음은 을 수련생을 말한 것이며 사람의 관념이 중하다고 한 것은 병 수련생을 말한 것이라고 여기면서 여하튼 다른 사람을 보기만 하면 부족한 점을 한 무더기 보곤하였다. 그냥 다른 사람의 집착을 지적하려고 생각하면서 다른 사람을 돕는다고 생각했는데 사실은 크게 틀렸다. 사부님의 <<시간과의 대화>> 중의 한 단락 설법을 인용한다.

“스승 : 이러한 것은 노제자 중에도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하나의 가장 뚜렷한 표현이라면 그들은 늘 사람과 비기며 늘 그들 자신의 과거와 비기고 있습니다. 하지만 오히려 법의 각개 층차에서의 요구로 자신을 가늠하지 못합니다.
신 : 이러한 문제는 이미 몹시 심각합니다. 그들은 상대방이 여하여하 하다고 본 것을 반대로 자신을 볼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후에 나는 점차 자신의 관념을 개변하기 시작하였다. 내가 갑의 질투심을 발견하면 자신과 대조하여 보았는데 자신 역시 질투심이 매우 중했음을 발견하였다. 예를 들면 노 수련생을 질투하며 수련이 잘 된 수련생을 질투하는 등등이었다. 을 동수의 두려워하는 마음을 발견하였으나 사실은 자신도 두려워하는 마음이 매우 강했는데 매번 마주하고 진상을 할 때면 마치 도둑처럼 벌벌 떨다싶이 했다. 그냥 남편이 정진하지 않는다고 질책했지만 나 자신은 지금까지 세 가지 일을 매일 견지하여 잘 하지 못했다. 발정념을 한번씩 적게 하지 않으면 5장 공법을 다 하지 못했고 또 바쁘면 진상을 알리러 가지 못할 때가 있었다. 내가 자신의 이런 마음을 버렸을 때 나는 주위의 일체가 모두 정상적이고 다른 사람의 표현 역시 좋아진 것을 발견하였는데 남편은 다시 세 가지 일을 하기 시작했다.

개인의 약간의 체험이다. 부족한 곳에 대한 동수들의 시정이 있기를 희망한다.

문장완성 : 2008년 8월 31일
문장발표 : 2008년 9월 1일
문장수정 : 2008년 8월 31일22:27:37
문장위치 :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8/9/1/18510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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