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8년 9월 1일】 어느 날 아침 잠에서 깨어나니 왼쪽 어깨와 목이 연결된부분이살을 찌르듯 아팠다. 마치 속담에서 말하는 “목이 뻣뻣했다” 오전에 아들(동수)과 함께 발정념을하기 위해두손을 결인하려고 하니아픈 게마치 달리기 시작할때 동그랗게 엎드린 것처럼 동그라미를그려내듯 팔을 따라 돌았다. 나는 이는사악이 발정념을 교란하는 것이라고 의식했다.너무 아파서두손으로는 결인을 1분도 할 수 없었다. 급한 나머지 “사부님, 나를 구해 주세요! 정말 아파서 죽겠습니다.”하고 외쳤다. 말이 금방 끝나자 아들이 급하게 “어머니 ‘아파 죽겠다’는 말은 하지 말아야 해요. 어머니가 아까 그 말을 하자 어머니 공간 마당에서 각 문을 지키던 천병천장(天兵天将)들이 모두 넘어졌어요, 마가 어머니의 공간 마당을 점령했어요. 빨리 그 말을 고치세요, 그래야만 어머니 천병천장들이 능히 살아날 수 있어요!” 라고 하는 것이었다. 나는 크게 놀라서 급히 내 말을 수정했다. 그러자비로소하루동안 능히 온정하게 앉아서 발정념을 할수 있었다.
일부 동수들은 최근 왼쪽 다리에 힘이 없어지면서 지각을 잃어 잠시 길을 걸을 수 없었다. 또한 대뇌가 어떤 때에는 흐리멍텅한 상태에 머물러 있었는데 줄곧 심성에서 원인을찾았으나 좋아지지 않았다. 나는 발정념으로 그를 도와서 그를 박해하는 사악한 생명과 인소를 제거할 때, 그를 박해하는 매 하나의 사악의 머리 위에“죽었다”란 두 글자가쓰여진 것을 발견하였다. 줄을 서서 신속하게 그의 공간 마당으로 들어가그에게 알린후에야 그는 인식하였다. 왜냐하면 그의 어투가 바로 번거로워 죽겠다. 더워서 죽겠다. 나를 성질나게 만들어서 죽겠다. 나를 박해하여 죽이려 한다. 함정에 빠뜨려 죽이려고 한다는 등등이었다.
구세력이 공간의 사심을 뚫으면서, 온갖 지혜를 짜낼 때 악독한 마음으로 문화를 이렇게 수습하기 어렵게 만들었다. 일찍 오래전에 바로 이미 상세하게 빠짐없이 대법제자와 중생들을 훼멸하려고 사악한 배치를 해 놓은 것이다. 오늘 날 우리들이 법을 실증하고, 중생을 구도하는 길에서 하나 또 하나의 함정이 놓여져 있다. 동수들이여 조심하시라! 한 길을 잘 가야 한다! 구세력의 일체 배치를 부정하고 단단히 자신의 일사일념, 일언일행을 잘 틀어쥐고 완전히 대법에 동화돼야 한다. 우리는 더는 또 다시 길을둘러서 갈갈 시간이 없다! 동수들이여,이를 중시하여 교훈으로 삼기 희망한다!
문장완성:2008년8월31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문장위치: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08/9/1/185108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