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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인 사회 형식에 다시는 집착하지 말것을 요구

글/대륙 대법제자

【명혜망 2008년 9월 1일】 99년 “7.20”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몇 번이나 수련인으로서 속인사회 형식에 집착해 왔다. 예를들어, 그 때 총리에 대한 집착, 4중 전회에 대한 집착, 민감한 날에 대한 집착……올림픽에 집착, 결속 시간에 대한 집착 등등으로 박해는 더 가중됐다. 매 번 당한 일에서 교훈을 얻어 우리는 마땅히 각성하고 성숙돼야 한다. 최근 이틀간 또 일부 동수들 중 후원(胡温) 당국이 10월에 비밀리에 “사회에서 4가지 불온한 분자”를 전국적으로 대규모 진압할 것이라고 전하고 있다. 동수들은 각성해야 한다. 다시는 속인의 사회 형식에 집착하지 말아야 한다. 사부님께서는 《각지 설법 6》〈아태지역 수련생회의에서의 설법〉에서 “하늘이 무너져도 수련인의 정념을 모두 움직이지 말아야 한다. 이것이 바로 수련이며, 이것이 바로 대단한 것이다. 수련인은 세간에서 소유의 일체에 집착하지 말아야 한다.” 고 말씀하셨다. 희망하건대 동수들 법공부를 많이 하고 3가지 일을 잘하여 마음이 떠돌아 다니는 부평초가 되지말고, 또다시 속인 사회에 따라 움직이지 않는다면 기쁜 소식은 마땅히 우리와 배합하여 노래 부를 것이다!

교류가 목적이므로 동수들의 지적을 부탁한다.

문장완성:2008년8월31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8/9/1/185121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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