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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가지 일만 잘 하다

글/ 대륙 대법제자

【명혜망 2008년8월27일】 명혜 편집부의 문장 <<동수들 사람마음을 내려놓기 바란다>>>를 본 후, 나는 사존님의 “공부와 대학 가는”것에 대한 해법이 떠올랐다. 사존님의 <<뉴질랜드 법회설법>>중에 한 단락 해법이 있다. “자신은 학생으로서 마땅히 공부를 잘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어서 그는 자연적으로 공부도 잘하게 된다. 오직 공부를 잘해 본업이 마땅히 해야 할 것을 완성만 하면 그는 필연적으로 좋은 학교에 붙을 수 있고 대학에 갈 수 있는데, 좋은 학교에 집착한 것이 아니며, 좋은 성적에 집착하고 대학에 집착하여 얻은 것이 아니다. 나는 항상 이런 한마디의 말을 한다. 사람이 무엇을 하려고 하는 마음을 품고 무엇을 얻으려고 할 때에는 흔히 정반대가 된다. 오직 그 일을 잘 하려고만 할 때 자연적으로 얻게 되는 것이다.”

우리들이 속인일에 대한 집착은 단지 악당이 일찍 해체 되는 것을 보며, 9년간 많고 적은 억압을 더는 당하지 않기를 희망할 따름이며 혹은 무슨 일이 나타나 여러 사람들이 이후에 진상을 알리는 것이 좀 쉬워지기를 바라는 것이다. 이런 집착은 마치 학생이 대학으로 가는 것에 집착하는 것과 같다. 학생이 대학에 가는 것을 집착하지만 그의 학습 성적은 어떠한가? 평소 학습할 때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공부하는 것이 질질 끌며, 심지어 침식을 잊고 놀이에 파묻혀 있으며, 무단결석하고, 시험을 볼 때는 어떻게 하면 부당한 이익을 얻겠는가를 생각하는데 이런 학생이 시험에 합격할 수 있겠는가? 그가 대학에 가려고 하는 마음은 지나친 바람이 아닌가? 그렇다면 사존님께서 설법 중에 여러 차례 우리들에게 세 가지 일을 잘하라고 하시며 모든 일체는 모두 그 중에 있다고 하셨는데, 우리들은 세 가지 일을 함이 또 어떠했는가? 개인 수련의 경지가 마땅히 도달해야 할 표준에 도달 했는가? 발정념은 마땅히 있어야 할 효과에 도달 했는가? 마땅히 구도해야할 사람들이 모두 구도 되었는가? 악당은 대법제자들을 위해 존재하고 대법제자들이 세간에서 사람을 구도하는 능력과 위덕을 나타내기 위하여 존재 하는 것이다. 우리가 이 무대의 주인공으로 연기를 잘 하고 공연을 잘 마칠 때, 그러면 조연은 더는 필요하지 않다. 악당이 아직까지 힘들게 생명을 부지 할 수 있는 것은 우리들 주인공이 아직 공연을 잘 하지 못했다는 것을 설명하며, 개인 수련의 경지가 아직도 진일보 제고해야 하고 진상을 듣고 구도 되는 사람 수가 아직 부족함을 설명한다.

일찍 얼마나 많이 마음속으로 생각하였던가. 9년이나 되었다. 자신은 마땅히 원만하지 않았는가! 빨리 결속되라. 한 가지가 끝나면 백 가지가 끝난다. 자신은 자신을 아주 진귀하게 여기고 이 기연도 아주 소중히 여긴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사존님께선 제일 높은 곳에서 정체상에서 이 일을 파악 하고 계신다. 사존님께선 말씀하시지 않았는가? “사실 당신들에 대한 내가 소중히 여김은 당신들이 당신들 자신에 대한 것보다 더욱 소중히 여긴다. 왜냐하면 당신들은 사부와 함께 있으며 미래의 가장 위대한 신이고 새로운 우주의 본보기이며 인류 장래의 희망이기 때문이다.” <<오스트레일리아 법회에서의 설법>> 모든 제자들이 뜻대로 그들의 생명이 태어난 경지로 돌려보내기 위하여, 법을 실증하기 위해 온 고층생명과 무량 천체의 중생을 최대한 구도하기 위하여, 사존님께선 결속하는 시간을 미루고 또 미루시면서 우주 중의 그 어떤 생명도 모두 상상하기 어려운 고통을 담당하신다.

단지 교훈이 우리로 하여금 더욱 성숙하게 하기를 바라며, 사부님께서 당부하신 세 가지 일만 잘하여 진정으로 이 단락 시간의 주인공으로 되어 자신이 조사세간행의 홍세대원(洪誓大愿) 달성하자.

문장완성: 2008년8월26일
문장발표: 2008년8월27일
문장수정: 2008년8월27일 00:37:48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8/8/27/18483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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