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대륙 대법제자
[명혜망 2008년 8월 25일] 동수의 교류 문장을 보면 “생명의 위험을 무릅쓰고 “자료를 배포한다는 말을 쓴 것을늘 보게 되는데 그럴때면 참으로 불편한 느낌이 들었다. 매번 이런 것을 보면 나는 마음속으로, 우리가 하는 것은 우주에서 가장 위대한 일, 사람을 구하는 일이므로 위험이라고 말할 바가 못 되며, 사악은 우리와 관계가 없고, 또한 그 어떤 위험도 있을 수 없다는 일념을 내 보낸다.
지금 껏 나는 줄곧 나의 인식을 써서 여러분과 교류하여 이 일념의 위해와 집착을 깊이있게 연구해 보고자 했다. 왜 이렇게 생각할 수 있고, 이렇게 말할 수 있는가? 자신을 시종 박해받는 위치에 놓고 사악을 크게 본 것이 아닌가?
여러분도 알다싶이 끊임없는 법공부, 수련을 통하여 대법제자는 이미 대신통, 초능력을 구비하여 일사일념 모두가 하늘땅을 놀라게 할수 있다. 아울러 물질과 정신은 같은 것으로서 하는 말, 써 낸 것은 모두 다른 공간에서는 물질 존재이다. 가령 잠재의식 가운데 늘 진상 알리기는 생명의 위험을 무릅써야 한다는 이 일념을 갖고 있다면 이건 누락이 아닌가? 사악이 감히 박해할 수 있는 원인이 아니겠는가? 대법제자가 모두 자신을 중생구도의 각도에 놓으면, 사악 그것은 전혀 우리를 고험할 자격이 없다. 그가 다 무엇인가, 사존께서 우리에게 삼계를 개척해 주신 것은 정법을 위해서, 중생구도를 위해서이며, 대법제자만이 비로소 이 곳에서 휘황을 펼칠 자격이 있을 뿐, 사악은 아무것도 아니다. 우리는 온당하고, 이지적이며, 지혜롭게 진상을 똑똑히 알리어 사람을 구하고 있으며, 사부님, 정신들은 모두 우리를 지켜주고 있는데 누가 감히 건드릴 수 있겠는가! 사부님은 우리에게 알려 주셨다. ” 당신에게 그런 마음이 없으면 그는 곧 방법이 없다”.
조그마한 천박한 인식으로서 참고로 드린다. 부당한 곳이 있다면 동수께서 자비로 시정해 주기 바란다.
문장발표 : 2008년 8월 25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문장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8/8/25/18470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