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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행을 폭로할 때 쓰는 어휘에 관해

【명혜망 2008년 8월 15일】 동수들이 악인의 악행을 폭로할 때 늘 ‘가택수색(抄家)’, ‘벌금(罚款)’, ‘제보(举报)’와 같은 어휘를 쓰는데 좀 더 적절한 어휘를 써야 한다고 본다.

예를 들어 악경이 ‘가택수색’을 했다는 것은 마땅히 “불법적으로 집에 침입해 약탈했다”거나 혹은 “빼앗았다”, “모조리 긁어갔다”란 용어를 써야한다. 이 어구를 쓰는 것이 가장 합당하다. 토비는 암암리에 빼앗지만 악경들은 노골적으로 빼앗는다.

‘벌금’은 응당 ‘사취’, ‘협박’으로 고쳐야 한다. 왜냐하면 악경의 이른바 ‘벌금’이란 마피아의 ‘보호비’나 사람을 납치하고 인질의 몸값을 요구하는 것과 조금도 다름이 없기 때문이다.

진상을 모르는 사람에게 ‘제보’되었다는 것은 응당 ‘무함’, ‘모함’이라고 해야 한다. 이렇게 여러 해 진상알리기를 통해 중국사람들은 모두 파룬궁 수련자가 아주 좋은 사람임을 알고 있다. 하지만 당문화의 관성적인 사유로 말미암아 아직도 사람을 해치는 일을 하려 하므로 ‘무함’, ‘모함’이란 용어를 쓰는 것이 비교적 적절하다.

문장발표 : 2008년 8눵 15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문장위치 : http://search.minghui.org/mh/articles/2008/8/15/18413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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