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이옌(一言)
【명혜망 2008년 8월 16일】 우리 대법제자는 사부님께서 일찍 “대학교를 가다”를 예로 드시면서 우리에게 법리를 알려 주신 것을 알고 있다. 학생으로서 진지하게 공부하고 학업의 요구에 도달한다면 최후는 자연스럽게 대학교에 합격할 수 있다. 반대로 만약 대학교 가는 것을 집착하고 매일 매일 나는 대학교를 갈 것이다, 대학교를 갈 것이다, 대학교를 갈 것이다라고 생각하면서, 평상시에는 도리어 조용히 지식을 배우지 않고 튼튼하게 수업을 잘 듣지 않는다면, 결과는 왕왕 일과 마음이 어긋나게 되면서 대학교에 합격할 수 없다.
“중공 해체”도 같은 도리이다. 대법제자는 이지적으로 튼튼하게 세 가지 일을 잘 하고, 사람 마음이 흔들리지 않게 하고, 사람마음으로 중공이 곧 해체 될 수 있는가 없는가에 집착하지 않는다면, 결과는 도리어 중공의 해체는 필연적이고 동시에 더욱 많은 세인들이 진상을 알고 구도될 수 있다. 반대로 매일 “중공 해체”를 외치고, 발정념 하는 것도 중공을 해체하기위해 하고, 행사하는 것도 중공을 해체하기 위해서 하며, 발정념은 정념이 족하고 순정했는가, 행사를 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중공의 본질을 알고 중공을 타도했는가는 도리어 고려하지 못한다. 행사를 많이 하고, 많은 말을 하고 많이 듣고, 자신마저도 유의무의적으로 “중공해체”의 구호를 입에 달고 있고 대법제자의 목표로 여긴다면, 이런 정황은 일정하게 명성이 알려지는 효과에 도달하지만, 기점과 심태는 그렇게 순정하게 유지될 수 없어, 중공 거짓말에 독해가 깊은 속인들은 도리어 더욱 쉽게 대법제자를 오해하고 파룬궁 수련을 오해하고 아울러 우리가 집착하는 결과를 펼칠 방법이 없게 된다.
개인 인식으로 “구호”는 이성적으로 사용해야하는 것이지, 제멋대로 하는 것이 아니다. 진상을 알리면서 사람들의 마음속 깊이 파고들어야 하며, 계획하고 행동하면서 예민하고 청성하게 거시적인 인식이 있어야 한다고 본다. 예를 들면 “올림픽” 이전에는 단지 “중공 해체”를 높이 외치는 것과 “올림픽”의 어떠함을 집착하면서, 도리어 이 기회에 유텔샛, 각개 정부, 각 부류 단체 기구, 각 계층 인사들에게 진상을 알리는 것을 소홀히 하게 되었고, 또한 전면적으로 각개 관건적인 층면에서 깊이 진상을 알리고 전면적으로 사악의 기획과 행동을 해체하는데 부족함으로써, 중공이 유텔샛과 bbg에 침투하고 와해(바로 신당인 위성방송에 대한 교란)하는 것이 한 걸음 한 걸음씩 실천되게 하였다. 많은 속인들은 “가장 아름다운 가을빛(最佳秋色)”[역주-매화시의 구절을 말함]의 가상에서 빠른 “실익”을 얻기 위해 투기적인 충동과 거동이 나타날 수 있는데, 이것은 그들 미래의 운명에 있어서 매우 위험한 것이고 또한 대법제자가 희망하고 보고 싶은 결과가 아니다.
9년의 정법 수련은 이미 많은 대법제자들이 무엇을 집착하게 되면 자신의 수련과 수련 환경을 교란할 뿐만 아니라 직접 많은 세인들의 결말에 영향을 준다고 증명할 수 있다. 우리는 절대로 당연하다고 생각하지 말고 소홀히 하면 안 된다. 우리의 중요성은 법을 실증하고 세인에 대한 책임에서 체현된다.
개인의 관점이니 참고하기 바란다.
문장완성: 2008년 8월 15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http://search.minghui.org/mh/articles/2008/8/16/18416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