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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 친구 중 몇 몇 노 간부의 이야기

글/ 대륙 대법제자

며칠 전에 격언을 보았다. “인생은 어떤 위치에 서 있는가에 있는 것이 아니라 어떤 방향을 향하고 있느냐 하는 것이 가장 관건이다”.

나는 아주 철리가 있다고 본다. 따라서 친척 친구 중의 몇몇 노 간부가 생각 났고, 또 말 한 마디가 생각났다. “평지에 서 있으면 높은 산에 서 있기 보다 앞으로 나아 가기가 훨씬 쉽다.” 역시 격언으로 삼아야 할 것 같다 .

속인들은 말한다. ” 돈 있는 사람은 기세가 등등하고, 벼슬에 오른 사람은 성격이 과하다” 참으로 그렇다. 돈 있는 사람, 벼슬을 한 사람 대부분은 모두 자신이 다른 사람보다 훨씬 뛰어났다고 여기며, 스스로 자신만 옳다고 여기기에 진상을 듣지 않는다. 신분과 재산에 변화가 발생한 후에라야 비로소 평지에 서게 되고, 정확한 방향으로 향하려 한다.

퇴직한 노 간부가 있었는데 우리 부부가 그의 집에 가서 진상을 말할 때, 부부 두 사람은 비록 반대하지는 않았지만 거들떠 보지 않고 모두 바둑 두는 데만 정신을 팔고 있었다. 뜻밖에도 2년이 지난 후 그의 딸이 우리를 찾아와서 그의 어머니가 고치지 못할 병에 걸려 병원에서는 몇 달밖에 살지 못한다고 했다는 것이었다. 그녀는 파룬따파를 믿는다면서 우리더러 그녀 집에 가서 엄마더러 배우게 했으면 했다. 이건 참으로 문앞까지 갖다 준 진상 할 좋은 기회였다. 그래서 우리는 두 번째로 그의 집에 갔다. 이번에는 자식들도 모두 함께 진상을 듣고파 하였다. 우리는 말했다. 호신부를 지니고, 성심으로 “파룬따파 하오, 쩐싼런 하오!”를 외우는 동시에 사부님의 설법녹화를 보아야 한다. 대법을 선하게 대하면 하늘이 행복과 평안을 부여할 것이다. 또 일부 진상 자료를 그들에게 보내 주었는데 온 가족은 매우 감격해 하였다. 지금까지 일년이 더 지나 갔지만 그의 아내의 건강상태가 아주 좋다.

다른 한 퇴직 간부는 처장 급이며, 유명한 대학을 졸업했다. 나는 일찍 그에게 진상 자료를 준 적이 있었는데 그는 모두 받았다. 《9평》이 발표된 후 나는 도리어 그의 집에 가서 “3퇴”를 권유하지 않았는데 누가 생각이나 했겠는가, 그가 갑자기 급병에 걸려 사망했던 것이다. 나는 뼈저린 후회 끝에 자신의 두려운 마음 ㅡㅡ “노 간부에겐 진상을 말하기 어렵다”를 찾아 내었다. 이 마음을 내려 놓기 위해 또 그의 집에 갔다. 한 방면으로는 애도를 표시하기 위해서이고, 다른 한 방면으로는 진상을 말해주기 위해서였다. 마침 그의 아들 딸, 며느리, 사위들을 만났는데 모두 보통 노동자들이었다. 나는 진심으로 말했다. “내가 너무 늦게 왔다. 좀더 일찍 와서 그에게 호신부를 주고, “3퇴”를 권했더면 그는 곧 화가 복으로 변했을 터인데! 둘째 아들이 꺼리낌 없이 솔직히 말했다. “전 믿어요! 저는 파룬따파를 배우는 사람들이 모두 두뇌가 있는 사람들이란 걸 발견 했어요!” 그들 온 가족이 모두 믿었고 당장에서 신운 시디를 보았으며, 모두 호신부를 요구 하였다. 큰 며느리가 또 말했다. “둘째 딸이 오지 않았어요, 호신부 몇 개만 더 주세요! ” 돌아와서 나는 이 노 간부를 탈당해 주었다.

또 현에서 퇴직한 정 국장급 노 간부가 있었는데 원래 진상을 듣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욕설을 퍼 부었다. 후에 파킨슨 종합병에 걸려 얼굴 근육이 떨렸다. 특히 입술이 더 하였는데 치료할 방법이 없었다. 탈장에도 걸렸는데 수술을 했지만 낫지 않았다. 더욱 주요한 것은 무슨 병에 걸렸는지 몸이 나날이 수척해 져, 80여근 밖에 되지 않았다. 말소리도 갈수록 약해져 더이상 아무 말도 하지 못하게 되었다. 나는 가 보고 나서 깜짝 놀랐다. 얼굴이 제 모습이 아니고 누워서 눈을 감고 있었다. 사람들은 울대로 다 울었다. 그의 자식과 친인의 권고로 태도가 겸손하게 진상을 들었고 호신부도 요구 하면서 예전의 잘못을 참회하였다. 날마다 “파룬따파 하우, 쩐싼런 하우”를 묵념했다. 바로 이렇게 하여 몸은 나날이 좋아졌다. 하지만 “3퇴”하지 않아 호전이 아주 느렸다. 그 자신도 승인하기를 묵념할 때 마음이 아직 성심성의가 아니라고 했다. 후에 또 여러 사람의 권유로 탈당한 뒤 몸이 대대적으로 호전 되어, 체중이 120근에 도달 하였다. 하지만 아직도 관념이 아주 고집스러웠다. “’3퇴’를 화명으로 하는 건 가짜가 아닌가?” 하고 그가 말했다. 그에게 알려 주었다. 석자 머리위에 신령이 있어요, 부처는 마음만 본답니다 .” 그가 말하였다.”신불이 있다고 하지만 본적이 없어, 퇴직금이 오른 것만이 실제적이야! “그는 대법에 완전히 감격하지는 않았다. 약을 먹어야만 효과가 있으며, 지금 과학이 아주 발달했다고 여겼다. 결국 탈장 때문에 또 한 번 수술 하였다.

다른 현의 한 퇴직 노 간부는 만난 후 하는 첫 마디가 “우리의 지식, 지력상수는 모두 낮지 않는데?! 도리어 공산당에게 몇 십 년이나 속고 있어서 아무것도 모르고 있었다니 참으로 유감스럽네! ” 나는 그의 총명한 지혜를 매우 찬양 하였다. 그는 또 말하였다. “ 나 《9평》을 좀 보아야겠네, 어떻게 썼는지? 심각한가? 이 당이 좋을 때가 언제 있어봤나? 항일 전쟁시기, 국민당 군대는 220명 장관이 희생 됐지만 공산당은 다만 좌권 장군 하나만 희생되었네, 3년 내전시기, 길림성 장백현에서 나는 몸소 팔로군에게 아편을 심어 주었네. 평화시기, 사람을 다스리는 운동이 정지된 적이 없었고, 죄다 틀린 것이었네.” 보아하니 진정 박식하고 재간많은 사람인데 진작 깨달았어야 했다.

우리의 중생구도는 자비심이 나와야 한다. 그가 어떤 위치에 있든, 귀천의 구분이 없이 무슨 사람이든 죄다 구해야 한다. 우리 주변의 사람은 더구나 구도할 책임이 있다. 따라서 그들은 비교적 익숙하게 요해하기 때문에 그가 더욱 믿으므로 가급적 집에 찾아 가서 하도록 해야 한다.

문장발표 : 2008년 8월 17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문장위치 : http://minghui.ca/mh/articles/2008/8/17/18425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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