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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는 정면 작용하는 진상자료 편집 발행을 중시할 것

글/북미대법제자

【명혜망2008년8월18일】전면적으로, 세심하게, 깊이 진상을 알려야 각계 사람들을 더 많이 구도할 수 있다. 해외대법제자가 화인들에게 진상을 알릴 때 그들에게 탈퇴 외에도 파룬따파의 진실한 정황과 대륙 대법제자가 악당에게 박해받는 사실을 알려주어야 한다. 이렇게 해야만 대륙에서 이민간 해외 화인들이 진상을 알고 구도될 수 있다. 그러나 우리는 지금 정면으로 진상을 알리는 질량 높은 정밀한 진상 신문과 소책자가 아주 적다. 해외 동수들에게 건의하는데 중서문을 포함한 이러한 진상 자료의 편집과 발행을 중시하기 바란다.

정면으로 파룬따파가 좋다는 것을 알리는 진상 자료는 사람들이 파룬따파를 정확하게 인식할 수 있는 기본 자료다. 중공의 본질을 폭로하는 자료 등은 각자가 부동한 배역과 사명을 책임지고 있으므로 상호 대채할 수 없는 것이다. 대법제자들이 속인사회에 꾸리는 신문 등 매체는 사람을 구하는 중에 아주 큰 작용을 일으키고 있다. 그러나 속인의 매체는 필경 정면으로 진상을 말하는 자료를 대체하지 못한다. 중공을 폭로하고 탈당하는 자료도 정면으로 파룬따파의 진상 자료를 대체하지 못하는 것이다. 여러분도 기억하듯 우리 대법제자는 많은 사람들이 중공의 저애로 부분적으로 파룬궁 진상을 접수할 수 없는 정황에서 “9평”과 탈당 운동을 전개했다. 그러나 이것으로 인해 정면으로 말하는 파룬궁 자료가 필요없다는 게 아니다. 부동한 사람들에게는 부동한 각도에서의 진상 자료가 수요되고 정법 노정의 진전에 따라 정면으로 대법 진상을 이해하려는 사람들이 자꾸 나타나고 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각종 각도와 각 층면의 자료를 준비해야하고 편향적이지 않아야 한다.

많은 속인들의 명백한 일면은 더욱 대법진상을 직접 알기 위해 갈망하고 그들은 파룬따파가 도대체 무엇이고 파룬따파가 어디에 좋은지? 진선인은 무엇을 말하는지? 하는 것을, 우리가 집중해서 효율적으로 정면으로 진상자료를 제공하여 단시간 내에 그들이 전면적으로 대법 진상을 요해하도록 해야 한다.

박해를 시작한지 몇 년 동안 해외대법제자가 편집한(돌아가는 여정) 등 소책자는 국내외에서 광범위하고 세밀하게 진상을 정면으로 알려 거대한 작용을 일으켰다. 하지만 지난 몇 년간 해외에서 법을 실증하는 항목이 증가하면서 정면적인 진상 자료편집과 발행도 갈수록 소홀해져 거의 보기 힘들어졌다. 그러나 악당의 속임수에 세뇌당한 채 파룬궁 진상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은 아주 많다. 이런 정황에서 일부 해외 동수들이 《명혜주보 해외판》을 편집했다. 이 신문은 명혜망에서 편집한 것인데 대륙의 박해소식 그리고 박해사실을 심도있게 보도한 것과 대법제자의 수련이야기, 심득과 해외 대법제자의 진상활동과 반박해 활동을 정면으로 소개했다. 사실을 밝히며 비평하는 평론문장과 신이 전하는 문화를 소개한 것도 있다. 일년 후 동수들이 세심하게 관찰한데 의하면 명혜주보를 가져가는 속인들이 한배로 늘어났다.

그러나 이런 하나의 신문만으로는 부족하며 신문의 발행면적과 수량은 턱없이 모자란다. 이는 몇 년동안 관광 명소, 비행장, 사,구(社区)에서 정면으로 진상을 말하는 사람이 부족한 것과 관계있다. 동시에 동수들이 정면으로 진상을 알리는 진상자료의 편향과 관계가 있는 것이다. 각지의 동수들에게 희망하는데 본지(특히 화인)의 정황에 근거하여 충분히 몇 년 간 정면으로 진상을 알린 경험(법이 부여한 우리의 공동한 지혜의 보배)은 더 많이 정면으로 진상 자료를 편집한다. 자료의 내용은 취미로 읽을거리가 있는 내용이라면 속인 독자들이 열독하여 그들의 심령을 동하게 한다. 그들의 공명과 인정을 받는다. 사진과 조판은 응당 예술성이 있고 정밀하고 대범해야한다. 이런 자료는 광범위하게 사구, 상점, 비행장, 관광명소, 중국 영사관 등에 인터넷이나 전자 우편으로 전파한다.

해외 동수들이 이 일을 중시하고 해외와 대륙 동수들이 자신들이 이 방면의 이해와 건의를 교류하기를 희망한다.

문장성립:2008年08月18日

문장발표:2008年08月18日

문장갱신:2008年08月18日 03:08:45

문장위치: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8/8/18/184330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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