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대륙 대법제자
【명혜망 2008년 8월 11일】 현재, 지폐로 진상하는 것은 이미 대법제자들이 보편적으로 채용하는 하나의 기본 항목이 되었다. 각종 유형의 진상내용을 지폐 유통의 방식을 통해 빠른 속도로 전파하면서 아주 좋은 효과를 일으키고 있다.
진상지폐를 사용하는 과정에서 더욱 잘하기 위하여, 우리 지역의 일부 동수들의 경험 교훈에 근거하여, 나의 인식에는 두 가지를 잘 장악하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그것은 바로 심태와 이성이다.
심태는 바로 진상지폐를 사용할 때의 심태로서 대법제자의 올바른 심태를 가지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법을 실증하고 중생을 구도하려는 염원으로 일체 속인의 집착을 버리는 것이다. 진상지폐를 사용할때 정념이 아주 강해야 하며, 두려운 마음으로 상대방에게 발견될까봐 근심하는 등등의 마음이 없어야 한다. 어떠한 장소에서 진상지폐를 사용하던지 막론하고, 모두 “다른 공간의 일체 진상지폐를 사용하는 것을 교란하고 파괴하는 인소를 해체하고, 진상지폐로 하여금 연분이 있는 사람에게 전달되기를 원한다.” 라는 일념을 가해야 한다. 그리고 평화로운 자태로 담담하게 진상지폐를 상대방에게 주면(불필요한 장애를 감소하기 위하여 나는 사용시 일반적으로 진상지폐를 한쪽에 따로 놓는다) 모두 순리롭게 진상지폐를 받으며 그 어떤 번거로운 일도 생기지 않는다. 설사 번거로운 일이 생기더라도, 즉 상대방이 사당의 영향을 받아 저촉 정서가 있어서 받지 않거나 혹은 기타 악의가 표현될 때, 오직 대법제자가 마음을 바르게 하고 정념을 충족하게 하면, 가히 모두 위험한 상태를 평온하게 할 수 있다. 예를 들면, 우리 이곳의 한 수련생이 진상지폐로 채소를 사러 갔는데, 채소파는 사람에게 발견되었다. 그는 처음에는 그 돈을 거절했다. 그 수련생은 심태를 바르게 하고, 아무런 두려움 없이 웃으면서 그에게 “사람들은 모두 진상지폐를 보고는, 몸에 간직하면 좋은 점이 있다고 말하는데, 여기 이곳은 진상지폐가 많이 유통되는 곳이네요.” 상대방은 들은 후 금방 태도를 바꾸면서 “그래요?” 라고 하였다. 대법제자는 “그렇다”고 하였고, 상대방은 웃는 얼굴로 받았다. 그는 사람들에게 어떻게 하면 평안을 보존하고 복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면서 절대 거절하지 말라고 했다.
또 한 수련생은 마트에 가서 물건을 사고 직원에게 10원 짜리 진상지폐 하나를 주었다. 그런데 그 직원은 다른 표정이 없이 즉시 거스름 돈을 그에게 주었다. 그러고 난 후, 그 돈을 보고는 비추어 보고 또 비추어 보고 하였다. 당시 동수의 심태는 아주 좋았으며 정념으로 “그로 하여금 보지 못하게 하고 후에 연분이 있는 사람에게 전달되게 하라”고 하였다. 그는 정면을 보고 또 뒷면(글자가 있는 면)을 보았다. 그는 마치 아무것도 보지 못한 것처럼 바로 그 돈을 돈 상자에 넣었다. 직원이 무슨 목적에서 나왔던지를 막론하고 모두 우연한 일이 아니다. 그것은 바로 대법제자의 마음을 견주는 것이다. 동수의 심태가 바르고 정념이 강하였으므로 그 어떤 번거로운 일도 나타나지 않았다.
이런한 사실은 모두 진상지폐를 사용하는 과정에서 오직 대법제자의 목적이 명확하여 심태가 바르면 설사 더욱 큰 번거로운 일이 나타났어도 역시 사라진다는 것을 설명한다. 그러나 만약 사람의 두려움 마음에서 했다면 바로 속인들의 번거로움을 쉽게 가져올 수 있다. 일단 번거로움이 나타나면, 쉽게 속인들에게 진상지폐에 대한 저촉 정서를 산생할 수 있어 진상지폐의 유통과 작용을 발휘하는데 영향을 미치게 된다.
또 바로 이성(理性)으로 사용하는 문제가 있다. 내가 보기에 두 가지 방면에서 주의할 점이 있다고 인식한다.
하나는 지폐 위에 글을 쓸때 이성으로 해야 하며, 글자체가 똑똑해야 하고, 정자로서 미관이 아름다워야 하며 사람들이 즐겨 보게끔 하는데 글씨를 너무 크게 쓰지 말아야 한다. 당연히 복사기 조건에 따라 하면 더욱 좋다. 바로 글을 쓸때에 법을 실증하고, 중생을 구도하고, 다른 사람을 위한다는 심태로 하면 글이 잘 써진다. 내용은 너무 많이 쓰지 말아야 한다. 글씨가 지폐에 너무 많으면 사람들에게 반감을 줄 수 있다. 필경은 화폐이기에 모두 깨끗이 사용할 것을 희망한다. 누구나 화폐에 검은 글씨가 있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일반적으로 내용은 두 줄을 초과하지 않는 것이 좋다. 만약 글씨가 크고 작고 하면서 정결하지 않고 또 내용이 많으면 바로 사람들에게 일종 난잡한 감각을 주게 되어 좋지 않은 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 다시 말하면, 지폐에 진상을 쓸때 이성(理性)적으로 써야 한다는 것이다.
두번째는 사용할 때 역시 이성(理性)적으로 말하는 것이다. 한곳에서 연속 3~4장의 1원 짜리, 혹은 3~4장의 10원 짜리 지폐를 사용할 때, 가장 좋기는 전체 지폐를 모두 진상지폐로 사용해서는 안 된다. 한장의 진상글이 적혀 있지 않은 지폐를 맨 마지막에 놓는 것이다. 그것은 상대방이 의심하는 번거로움을 막는데 편리하게 하기 위해서이다. 예를 들면, 우리 이곳 수련생이 한번은 마트에서 계산하는데, 30여 원이 되었다. 그는 네 장의 10원짜리 진상지폐로 계산하였다. 직원은 당시 네 장에 모두 글자가 있는 것을 발견하고 바로 놀라 하면서 불렀다. “파룬궁!” 이라고 하면서, 동시에 그 동수에게 “여기에 쓴 글이 뭐예요?” 하고 물었다. 수련생은 노 수련생이어서 평시에 비교적 정진하고, 정념이 비교적 강하였다. 그는 이 일에서 심태가 아주 바르고 두려움이 없었으며, 역시 당황한 표정도 없이 아주 담담하게 대답하였다. “나는 보이지 않아요.” 직원은 또 한번 물었다. 이 위에 쓴 것이 무엇이예요? 이 수련생은 또 평정하게 “나는 보이지 않아요.” 결과 직원은 진상지폐의 글을 읽기 시작했다. “하늘에서 중공을 멸하려 한다. 퇴당, 퇴단, 퇴대는 생명을 구한다”, “파룬따파 하오, 쩐(眞), 싼(善), 런(忍) 하오” 신기한 것은 그가 다 읽은 후 웃는 것이었다. 그는 아무것도 말하지 않은 것처럼 그 지폐를 돈 상자안에 넣었다. 그후 이 동수에게 나머지 돈을 주었다. 이렇게 민감한 일에 직면하여 주위의 사람들은 모두 조용히 듣고 보고 하는데 공기가 마치 모두 응고된 것 같았다.
대법제자의 심태가 바르고 두려워하는 마음이 없으면, 사부님께서 도와 용해시켜 번거로움은 연기처럼 사라진다. 그러나 이런 사건 역시 우리에게 하나의 계시를 알려준다. 물론 정념이 강한 것도 중요하지만, 그러나 또다시 이지((理智)적으로 일부를 한다면 더욱 좋을 것이 아닌가? 우리들이 사용하는 진상지폐 역시 한번 두번 혹은 한곳에 있는 것도 아니고 귀하게 오랫동안 견지하고 있다. 그러므로 한곳에 연속 4~5장을 쓸때에는 바로 전부 진상지폐를 쓰는 것이 적합하지 않다. 왜냐 하면 일단 상대방이 발견했을때, 그는 바로 당신이 진상을 쓴 파룬궁 수련생으로 인정한다. 개별적으로 진상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가능하게 바로 당신에게 번거로움을 줄 수 있다. 예를 들면, 만약 대법제자가 당시 두려운 마음으로 황당한 심태라면, 다른 공간의 사악들이 공간을 뚫고 들어와 박해를 조성하는 뜻하지 않은 사고를 당할 수 있다. 그러므로 아직 이지(理智)로서 일부 일을 잘해야 한다. 예를 들면, 시장에 채소를 사러 갔다. 부동한 유형의 채소로서 여러 곳으로 가서 사야 한다. 한곳에서 1~2장을 쓰고, 몇 곳으로 가다 보니 5~6장은 또 쓸 수 있다. 마트에 가서 물건을 살때에 한 장의 진상지폐만 썼다 해서 잘하지 못한 것이 아니다. 사람마다 모두 능히 이렇게 늘 견지한다면 진상지폐가 세인속에 유통되는 것이 점점더 넓어지고, 점점더 많아져, 그 작용의 위력이 날이 갈수록 커질 수 있다.
그러므로 나는 진상지폐를 사용할 때 심태를 바르게 하고 이성(理性)적으로 해야만, 온건하게 하면 할수록 잘할 수 있다고 인식한다.
이상은 나의 몇 가지 얕은 인식이니 동수들이 참고로 하고 부족한 곳은 비평하고 지적해주기를 바란다.
문장완성 : 2008년 8월 10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문장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8/8/11/183862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