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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정념 때 수련생이 천목으로 본 것

글/ 대륙 대법제자

[명혜망 2008년 8월 11일] 우리는 지난 해 10월달부터 베이징을 향해발정념을 시작했다. 제일 처음으로 베이징에 발정념 할 때 수련생이 본 것이다.우리가 정념구결을 묵념함에 따라, 내가 손을 추켜들고 손가락 사이를 튕기자 우리가 있는 도시에서 베이징으로 통하는 상공에 한 갈래 은실띠 같이 빛나는하늘다리가 놓였다. 우리는 이하늘다리를 따라 순식간에 베이징 상공에 이르렀다. 한 번은 길에서 두 마리의 거대한 구렁이가 베이징으로 가는 우리의 길을 가로 막았다. 발정념이 아주 강했기 때문에 각종 공능의 작용으로 그 두 마리 구렁이는 순식간에 분신쇄골 됐다. 그 때는 마침 베이징에서 “양회의”를 열 때라 사악한 도시 상공에는 붉은 구름이 뒤덮여 있었고, 뭉게뭉게 번지는 붉은 구름 속에는 각종 난잡한 사악한 동물들이 끼여 있었다. 강대한 정념의 작용으로 이런 동물들 모두 결국 법기 자루안에 빨려 들어 갔다.

만일 발정념시 염력을 집중하면 구름을 빨아들이는 속도가 빨라진다. 이 구름은 어디서온 것인가? 수련생이 본바로는, 주민들의 아파트나기타 건물이 흉악한 동물로 변해 입을 짝 벌리고 공중에 뿜는 것으로베이징 상공이 짙은 구름으로 뒤덮이고 구름속에 각종 동물이 숨어 있었다. 어떤 동물은 사지가 불완전하고 ……그 큰 동물은 공중에다 구름을 다 토한 후 사라졌고 전반 건물은 또 원 모양대로 회복 되었다. 나는 이런 상황을 알게 된 후 매 번 베이징으로 발정념 할 때면 전면적이고도 철저하게 발원지부터 폭파, 해체, 소훼해 버렸고, 전반 베이징에 있는 모든 공간장에 집결된 일체 사악한 생명, 일체 사악한 요소의 소굴을 제거해 버렸다. 이렇게 염력을 집중하여 매 번 발원지인 건물안에 숨어있는 사악한 동물을 폭파해 버렸다.

예를들어 한 번은 다른 공간에서 어느 건물을 폭파해 무너뜨리자 건물에서 커다란 개구리 한 마리가 뛰쳐 나왔는데 큰 개구리는 6층 건물만큼 높았다. 큰 개구리는 커다란 두 눈을 시퍼렇게 부릅뜨고 있었다. 나는 닫혀서 수련하기 때문에 두려워 하지 않고, 염력을 집중하여 발정념만 했더니 잠시후에 큰 개구리는 해체 되었다. 동수의 말에 의하면, 당시 너무 무서워서 어찌할 바를 몰랐다고 한다.

또 한 번은 베이징 상공 구름을 다거두어 들인 후 베이징 지면에 내려 건물안의 사악을 청리하려 했다. 그때 건물 앞에 늙은 도사모양의 사람이건물 앞을 가로 막고 있었는데 도사 입가 양쪽에는 길다란 수염이 드리워져 있었고, 손에는 땅땅한 용철을 쥐고 있었다. 동수와 나는 함께 그 도사를 향해 발정념을 하다가 수련생이 나보고 자기를 도와 달라고 하였다. 그런 다음 우리 둘이 손을 맞대자 한 갈래 빛이 나갔다. 이 빛은 수련생이 내 보내는 빛과 합쳐져 커다란 광구로 되어 그 도사의 배위로 가자 그의 배가 단번에 터졌다. 원래 그 도사는 흉악한 대청룡이 변했던 것이며, 그 두갈래 긴 수염은 그 청룡의 수염이었던 것이다. 잇따라 뒤면의 건물도 폭발되면서 안에 있던 일체 사악한 동물이 죄다 해체 되었다.

금년에 또 베이징을 향해 발정념을 했는데생각만하면 즉시 베이징 상공에 갔다. 최근 한 번은베이징을 향해 새벽 5시 발정념을 했는데어느 골목에 무수한 경찰차가 있었다. 우리가 한 번 지나 가기만 하면그 경찰차들은 법기를 쓰지 않아도 우리 자신 몸에 지닌 에너지장으로도 그것들을 소훼할 수 있었다. 소훼된 경찰차 안의 경찰은 어떤 것은 오리 대가리이고, 어떤 것은 여우꼬리거나 뱀 꼬리 이러한 것 등이었다.

이 며칠 동안 또 다시 베이징으로 발정념을 했는데 또 붉은 구름이 마구 뒹굴었다. 우리가 발정념을 하니 어떤 것은 소훼되고 어떤 것은 정부대청, 국장 등 사악의 집중지에 있었다.

지난 해 나는 날마다 베비징에 3,4차례 발정념을 하였고, 최근 며칠 동안은 날마다 열 몇 번 씩, 매번 10분동안씩 발정념 하고는 또 현지에 돌아와 5분간씩 발정념을 하곤 했다.

동수들, 자신을 잘 수련하고, 중생을 구도하는 동시에 반드시 발정념을 중시해야 한다.

문장발표 : 2008년 8월 11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문장위치 :   http://search.minghui.org/mh/articles/2008/8/11/18384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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