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ㅡㅡ사악과 배합하지 않는데 대해 말하다
글/ 대륙 하북 대법제자
[명혜망 2008년 8월 11일]
올림픽이 임박하기 전, 사악은 대법제자가 마음대로 행동하여 진일보 사악을 폭로하고 진상을 알림으로 하여 그것의 멸망을 다그칠까 두려워 또 검은 지시를 내렸다. 대법제자를 “학습반”에 납치해 가는 외에도 이름이 오른, 집에 있는 제자의 집에 가서 신분증을 몰수한다는 것이다.
사부님은 말씀 하셨다. “구체적인 문제를 처리할 때 표면적인 사람에 대하여 가급적 평화(平和)롭고 자비선량(慈善)해야 한다. 왜냐하면 사악이 사람을 이용할 때, 인간 자체는 흔히 명확히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비록 그렇지만 이용된 사람은 늘 사상이 좋지 못한 인간이나 혹은 좋지 못한 사상을 나타내는 인간이다). 다른 공간의 사악의 교란에 대해서는 반드시 엄숙하게 정념(正念) 으로써 제거해 버려야 한다. “(《정법과 수련》)
법공부를 잘하고, 정념이 족한 정진하는 대법제자는 끊임없이 발정념을 강화한다. 사부님께서 하신 가르침, “어떤 환경이든지 막론하고 사악의 요구·명령과 시킴에 다 협조하지 말라. 여러분이 모두 이처럼 한다면 환경은 이렇지 않을 것이다. “(《대법제자의 정념은 위력이 있는 것이다》)에 따라, 한 대법제자는 경찰이 찾아 온 것을 발견하고는, 문을 열어주지 않고 줄곧 앉아서 침착하게 발정념 하였다. 이곳에 온 자의 배후의 사악한 요소와 사영의 교란을 제거한다. 몇 번이나 사악의 음모는 모두 실패하여 물러갈 수 밖에 없었다. 하지만 사악은 아직도 단념하지 않고 후에 경찰과 가도 사무실 등에서 5명을 선발해 차를 몰고 직장에 찾아 갔다. 이 대법제자는 그들을 정시하면서 자비롭고 상화로운 태도로 진상 알리는 것을 첫 자리에 놓았으며, 모두 인연있는 사람이므로 그들이 진상을 알게 해야 한다는 것을 깨닫고는 상냥한 태도로 말하였다. ” 저는 당신들의 사업상의 압력을 알고 있습니다. 한 급 한 급씩 내리 누르고 연루되는 정책을 쓰고 있으며, 우리가 베이징에 상소갈까 두려워 하고 있습니다. 지금 중공은 인민의 신임을 완전히 잃어 버렸는데 제가 베이징에 간들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박해받고 수감당하고, 노동개조를 당하고 징역살이 하려구요?” 따라서 또 일부 진상을 말해주었다. 경찰은 기회를 타 신분증을 바치라고 하였다. 대법제자는 엄숙한 표정으로 거절하였다. 직장 지도자가 나서서 보증을 서면서 무슨 일이 있으면 그들이 책임지겠다고 하였다. 경찰은 드디어 명백해졌고 대법제자에게 성근하게 말하였다. ” 안심하십시오. 우리 더는 당신집에 가서 폐를 끼치지 않을 것입니다. 나의 전화번호를 남겨 놓을테니 앞으로 수요되거나 곤란이 있을 때, 나를 찾아 주시면 꼭 도와 드리겠습니다.” 그들이 돌아갈 때 기뻐하는 모습은 마치 친척집에 놀러 왔다 돌아가는 듯 하였다.
하지만 어떤 수련생은 문 두드리는 소리를 듣고 경찰이 왔다는 것은 번연히 알면서도 배합하고 문을 열어주고는 신분증을 고스란히 바친다. 더욱 한심한 사람은 주동적으로 사악의 말을 듣고 신분증을 파출소에 갖다 바치고 “칭찬”을 받았으며, 이로 인해 사악이 다른 수련생을 박해할 때 그를 “모범”으로 내세웠는데 했다는 일은 모두 사악이 좋아하는 일이다.
이른바 “올림픽 보안”을 위해 사당은 곳곳에 검사소를 설치하고, 곳곳에서 신분증 검사를 한다. 이를테면 성, 진, 향, 촌, 시장.
집을 나가 차에 앉거나, 상점, 마트, 주유소 등 사람이 있는 곳이면 검사하지 않는 곳이 없어 초목개병이고, 대적이나 만난 듯 싶다. 만일 신분증을 지니지 않은 것이 드러나면 사정불문하고 잡아간다. 그야말로 사악하기 그지 없다.
신분증을 사악에게 바치는 것은 자신을 연금한 것과 다를 바 없고, 집에 갇혀 나가기도 어려운데 당신이 능히 정정당당하게 진상을 알리고 중생을 구도할 수 있는가? 사악이 변상적으로 대법제자를 박해하는데 당신이 배합한다면 객관상으로부터 사악의 기염을 북돋아 주는 것이다. 그가 제발로 찾아 왔는데 당신은 그를 구하지 않고 두려움의 작용으로 사악과 배합하였으니 그를 도리어 사악한테로 밀어준 셈이다. 따라서 당신에겐 오점하나가 추가되었으며, 사악에게 타협하고 사악과 배합하였으니 악인을 도와 나쁜일을 한 것이다.
악경이 위협하면서 신분증을 바치지 않으면 너를 잡아다 수감시킬 것이라고 말하니 당신은 두려워서 어쩔줄 모르고 정념이란 전혀 없다. 사부님은 우리에게 경고하셨다. ” 왜 사당 문화에 주입된 속인이 무엇이라고 한 말을 첫 자리에 놓는가? 왜 사악의 박해를 그처럼 중하게 보고 있는가? 깊이 생각할 바가 있는 것이다. “(《2008년 뉴욕법회설법》)
지금은 진작부터 정념을 마음대로 사용하여 신통할 때이다. 관건적 시각에 사부님을 생각하고 마음 속에 법을 담고서 정념을 지키면, 사람더러 무엇을 하라하면 무엇을 하게 할 수 있다. 많은 대법제자들은 사악의 교란 박해, 소굴에서 출동한 것을 그것들을 소훼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제고하고, 사람마음을 버리며, 업력을 버릴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진상을 알리어 중생을 구할 수 있는 좋은 계기로, 새로운 상테에로 진입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보고 있다. 나 개인적으로 인정 하건대, 신의 일면이 사악의 교란을 이용하여 전면적으로 부활할 때라고 보는데. 왜 잘 파악하지 않겠는가? 기회는 한 번 잃으면 다시 오지 않는다. 적지 않은 제자들이 장기간 집착한 사람마음에 얽매여, 심지어 남들이 자신이 대법을 수련한다는 것을 알까 봐 사악이 집으로 찾아 올 때면 사람마음으로 의심을 한다. 누가 자신을 팔아 먹었는가? 그리고는 사악에게 구두로 수련하지 않는다고 보증을 한다. 또 어떤 사람은 책을 감추고 누구와도 접촉을 하지 않고 단체 법공부도 하지 않는다. 어떤 사람은 도처에 다니면서 사악의 교란 수작을 선양하여 박해형세를 가중시키고, 제자들의 정념을 교란하여 정체가 모래알처럼 흩어지게 하며, 신분증을 바치는 외에도 사악으로 하여금 더 탐욕스럽고 꺼리낌 없이 마음대로 집에 찾아와 교란하게 한다.
지금 발생한 일체 문제를 어떻게 대하겠는가에 대해 사부님께서는 최근 뉴욕 설법에서 진작 우리에게 알려 주셨다. 오직 사부님 설법을 조용히 반복적으로 공부하고, 많이 읽고 많이 기억하고 문제가 나타난 후 법으로 대조하며, 명백한 후 더욱 잘 하여, 진정으로 관을 넘는 가운데서 대법에 동화되어야만, 관건적 시각에 비로소 걸어 나올 수 있으며, 비로소 최후의 길을 잘 걸어 원만하여 사부님따라 돌아갈 수 있을 것이다.
문장발표 : 2008년 8월 11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문장위치 : http://search.minghui.org/mh/articles/2008/8/11/18385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