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대륙 대법제자
【명혜망 2008년 8월 16일】 명혜편집부 문장 ‘동수들이 사람마음을 내려놓기 바란다’는 문장을 다 읽은 후 나는 마음이 아주 무거웠다. 내가 바로 그 중의 한명이었다. 우리 많은 대륙 대법제자들은 사람마음이 무거웠기 때문에 밖을 향해 구했고 집착이 있었다. 본래 마땅히 나타나지 말았어야 할 일이 나타났으며 사존의 정법과 뭇제자들이 진상을 알리고 중생을 구도하는데 아주 큰 영향을 끼쳤다. 교훈은 참통한 것이다.
대법제자의 정념과 신념(神念)은 정법노정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우리는 더 이상 사람마음에 이끌려 사존의 정법노정을 저애하지 말아야 한다. 우리는 반드시 관념을 개변해 신념(神念)으로, 실제적인 행동으로 손실을 보충해야 한다. 때문에 나는 대법동수들에게 다음과 같이 건의한다. 매일 4차례 전 세계 동시 발정념을 할 때 북경의 다른 공간에서 대법을 박해하는 일체 사악한 생명과 사악한 요소들을 철저히 해체하고 구세력의 일체 사악한 안배를 철저히 해체한다는 일념을 더하도록 하자. 올림픽이 열리고 열리지 않고는 우리가 집착하지 말고 오직 정념만 발하자. 대법제자의 강대한 정념으로 정법을 교란하고 중생 구도를 교란하는 일체 사악한 생명과 요소들을 해체하자. 정법노정을 따라가자.
문장발표 : 2008년 8월 16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8/8/16/184170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