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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공이 왜 이번에 대면적으로 박해할 수 있었는가

글 / 대륙 대법제자

[명혜망 2008년 8월 11일]각종 예언과 민간 전설에서 전해져 어떤 국민들은 2004년 올림픽이 마지막 올림픽임을 알고 있다. 오늘의 올림픽은 사당이 빼앗아 온 체면용 공정에 불과한 것으로 구세력이 그것들에게 계속해서 대법제자를 박해하게 한 것이다. 구세력은 또 다른 목적으로 그들이 보기에 인간세상의 각 나라에서 마음에 들지 않는 것들을 모두 납치해 공산 사영과 함께 순장하려 한다. 왜냐하면 국제사회는 올림픽이라는 명목으로 사당에게 기술을 제공해 주었고, 여러 가지 지지를 제공했는데 모두 대법을 박해하는데 썼기 때문이다. 하지만 우리가 진상을 잘 했더라면 이과 관련된 사람들의 위치를 훌륭하게 정할 수 있었을 것이다.

우리는 구세력이 안배한 일체를 승인하지 않지만 가령 우리가 모두 정념으로 잘하고 바르게 했더라면 그것은 발생하지 못했을 것이다. 사부님께서 《전법륜》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사부님의 사상과 한데 이어놓은 그 몇몇 대각자들처럼 누구의 사상도 들어올 수 없었을 것이며, 우리의 마음을 틈타지 못했을 것이고, 구세력의 박해기회도 없었을 것이다. 구세력이 이용하고 틈을 탄 것은 바로 그 들뜬 사람 마음이다. 지금 무엇 때문에 그렇게 많은 박해가 나타났고, 날마다 명혜망에 그렇게 많이 보도되고 있는데 우리가 안으로 찾아보지 않을 수 있는가?

아래에 내가 느낀, 기타 동수의 사람마음을 겨냥하여 몇 가지를 더듬어냈다.

1, 여러 해 동안의 박해로 어서 종결되길 바라는 마음이 있었다.

1999년 사당이 대법을 막 박해하기 시작했을 때 나 자신을 포함해 빨리 끝나기를 바라는 수련생이 있었다. 그 때 많은 외지 동수들이 베이징에 갔고 베이징 교외에 집을 세들어 살면서 정법이 즉시 올 것이라고 여겼다. 그런데 92년도에 법을 얻은 노제자가 나에게 하는 말이, 이 일은 아마 4,5년, 7,8년이 걸릴지 말하기 어렵다고 했다. 그때 나는 듣고난 뒤 동의하지 않았다. 후에 감옥에서 후에 들어온 수련생이 바깥 동수들이 곧 종결된다고 했다는 말을 듣자, 즉시 희망을 본 듯 했다. 감옥의 대다수 동수들은 그 같은 비인간적인 박해가운데서 종결을 바라는 사람마음이 더욱 있었다. 지금 만약 종결에 대해 말하기만 해도 허다한 동수들이 다들 매우 듣고 싶어 한다. “듣고파” 한다는 것이 바로 사부님께서 진작 우리에게 지적해 주신 집착이 아닌가? 지금까지 우리는 이렇게 여러 해를 수련했는데 아직도 “종결을 바라는 “ 마음이 있다. 그래서 올림픽이 개최되지 못하고 사당이 해체되기를 바랐다. 상당히 많은 동수들에게 마음속에 모두 이런 “기대”하는 마음, 구하는 마음 ㅡㅡ 종결에 대해, 시간에 대해 집착했다.

2, 여러 해 박해로 사당을 원망하고 증오하는 마음

사당이 조종하는 잔혹한 이번 박해는 천지를 놀라게 하고 귀신을 울렸으며 수련인에게 말할 수 없는 고통을 조성했고 만회할 수 없는 허다한 손해를 조성했다. 우리에게 사람마음이 존재한 탓으로 사당을 원망하고 증오하는 마음이 생겼다. 이런 증오는 복수를 하고 원한을 풀려는 그런 표현인 게 아니라 사당의 “구경거리”를 보려는 것으로 그것의 “수치스런 끝장”을 구경하려는 것이었다.

사당의 끝장은 긍정적으로 수치스런 것이다. 이는 천리이다, 하지만 우리가 그것의 끝장을 볼 때의 우리의 심리상태가 무엇인가가 가장 중요하다. 감옥에 있을 때의 일인데 한 악경이 대법제자를 박해하여 대법제자더러 서있게 하고 밤낮 자지 못하게 하는 형벌을 주어 그 대법제자의 다리가 무섭게 부었다 차디찬 콘크리트 바닥에 서 있었는데 보는 사람마다 모두 가슴이 아팠다. 나는 발정념 하여 “나쁜 짓 한 자를 다스리라”, 그 악경이 현세현보 하게하라. 대법제자에게 준 고통을 그녀 자신이 감당하게 하여 그녀의 다리가 아프게 하라고 했다. 내가 “증오”하는 가운데서 발정념했기 때문에 결국 여러 날 정념을 내 보내도 효력이 없었다. 후에 그만 두었고 원망도 없어졌다. 또 며칠이 지나자 그 악경의 발이 삐었는데 삐인 발이 뒤로 향했고 다리가 몹시 부었다고 했다. 그런데 그때가 바로 “사스”가 와서 감옥을 봉쇄해 그녀는 집에 가 휴가를 보낼 수 없어 출근할 수밖에 없었다. 그녀가 당직서는 날 한 속인 (죄수)이 부엌에서 밥을 짓다가 국물 가마에 빠져 화상을 입었는데 그녀는 또 그 사람을 병원에 데리고 가서 화상을 보여야 했다. 계단을 오르내리면서 모두 그 사람을 들고 가야 했다. 그녀 발이 원래 아픈데다 또 사람을 들고 또 계단을 오르내려야 하니 그녀 그 발, 다리가 견뎌낼 수 있겠는가? 그래서 이 말을 듣자 나의 마음이 아주 불편했다. 어쩌면 그녀는 그리 나쁜 사람이 아닐지도 모른다. 하지만 구세력, 사당의 조종으로 그녀는 희생품으로 변했을 것이다. 그 때 나에게는 원망이 없었고 자비만 있었다. 가령 그 어느 날 우리가 수련 성취되어 하늘에서 나를 박해했던 어느 사람이 지금 아주 비참하게 보낸다면 당신은 긍정코 기쁘지 않을 것이다. 사당은 배후에 사영이 있지만 표면으로는 무지한 세인으로서 그들 역시 대법이 필연코 성공하리란 것을 믿었기 때문에 비로소 인간으로 왔던 것이다. 사영이 지시한 이른바 대법을 고험한다는 박해가 없었더라면 아마 그들도 오늘의 이 지경으로 떨어지지 않았을 것이다.

3, 올림픽 자체가 열리지 말았으면 하는 마음

올림픽 개최를 빌미로 사당이 대법제자를 박해했다. 그렇다면 올림픽 이 활동 자체는 대법과 아무런 관계가 없으며, 다만 구세력이 이 일을 이용하여 사당더러 다시 한 번 사악한 기를 내뿜게 하여 대법을 박해하고 중생을 해친 것이다. 우리는 생명을 구하기 위해 존재하고 있는 것이지 올림픽이 개최되냐 못 되냐, 좋으냐 나쁘냐에 따라 어떻게 되는 것이 아니다. 올림픽이 개최 못되고 나쁘게 되는 것은 우리 수련, 정법의 목표가 아니라 우리는 중생을 구도하는 가운데서 사람마음을 버려야 하는 것이다. 가령 우리가 사람마음으로 올림픽을 무엇으로 여긴다면 또 다시 곧장 구세력의 올가미에 걸려들 것이다.

4, 두려운 마음, 구하는 마음

예전에 민감한 일에 대해 좀 두려워하는 마음이 있었다. 하지만 우리가 이런 날에 대한 “두려움”을 놓아 버리고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한다면 그 날은 곧 민감한 날이 아닐 것이다. 올림픽은 사당이 여러 해를 준비해 왔고 그것은 이 기회에 자신을 자랑하고 돈으로 형세를 사는 일인데 다만 그것의 추한 일이 폭로될까 두려워 할 따름이다. 그래서 그는 견해가 다른 사람을 타격하는 것이다. 티베트 민족을 탄압하고, 민주운동인사를 붙잡으며, 상소인을 박해한다. 하지만 우리는 신의 길을 걷고 있는 신이다, 우리에게는 정념이 있어 그것을 소훼할 수 있고, 그것의 각종 안배를 해체할 수 있는데 어찌하여 그것이 잡는다하여 잡히고, 어찌한다 하면 어찌되게 할 수 있는가? 두려운 마음이 나오기만 하면 사악은 곧장 그 “두려움”을 따라 사람의 공간장에 뚫고 들어와 그의 박해 계획을 심어 놓는다. 또 어떤 사람은 두려워하는 건 아니지만 일념을 움직인다. 사악이 올림픽을 빌미로 박해할 것이다. 바로 이 일념이 그것에게 빌미를 주게 되었고 구한 것이다. 바로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병을 얻을까 두려워하면 병에 대한 개념이 점점 더 중해지는 것인데 바로 구한 것이다. 어떤 땐 그 마음이 일기만 하면 사악은 즉시 온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그것이 기회를 찾은 것이다. 각지에 나타난 박해가 바로 사악의 존재를 승인하고, 사악이 박해할 것이라는 마음으로 촉성되어 사악에게 끌려가는 것이다. 그러므로 일사일념을 모두 바르게 해야 하고 사악에게 어떠한 기회도 주지 말아야 한다.

5, 사람의 마음으로 사당의 해체와 올림픽을 한데 연계시켰다

많은 사람들이 악당해체, 정법이 도래하는 시간을 올림픽 전이거나 올림픽 기간이라고 생각했지, 법에서 깨닫지 못했다. 마음속으로 모두 “바라고 “있었다ㅡㅡ이 날이 도래하길 구하고 있었는데 그건 구할수록 없지 않았는가? 우리는 이미 속인이 아니다. 우리가 너무 많이 어떤 물건을 집착하면 곧장 그 일 자체에 영향을 주게 된다. 왜냐하면 구세력은 우리의 틈새를 노려보고 있기 때문이다.

6, 개막식 후, 어떤 사람은 자신의 진상 알리기가 빗나갔다고 여겼고, 어떤 사람은 실망하는 마음이 있게 되었다.

잘못 말했으면 다시 말하면 될 것이다. 우리는 마땅히 교훈을 섭취해야 한다. 수련인은 함부로 말해서는 안 된다. “출가인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와 같은 것이다. 예언이요, 예측이요 하는 것은 모두 낡은 우주의 이치이고 어떤 것은 구세력이 안배한 것으로서 그것은 그것으로 자기 눈에 들지 않는 중생을 도태시키려 한다. 사부님은 전면적으로 선해하려 하시며, 허다한 일을 사부님께서 모두 개변시켜 놓으셨다. 사부님은 더 많이 구도하려 하시는데 이건 좋은 일이 아닌가? 어찌하여 늘 구세력, 낡은 우주의 이치대로 가는 것인가

우리는 사람의 마음으로 사당에게 추한 일이 나타나고 해체되기를 바라서는 안 된다. 그것에게 추한 일이 나타나지 않으면 마음이 또 일락천장이 되어 한 극단에서 다른 한 극단에로 가는데 이 마음은 바로 이렇게 흔들린다. 이 모두는 사람 마음이다. 그것에게 추한 일이 나타나고, 보응을 받으며 해체되는 것을 보려 하는 것은 모두 수련인이 요구하는 게 아니다. 우리는 오직 중생을 위해 온 것이므로 그 무엇도 우리의 중생구도를 교란하려 생각하지 말 것이며, 아무런 생각도, 아무런 구함도 없이 곧장 가서 중생을 구도해야 할 것이다.

문장발표 : 2008년 8월 11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문장위치 : http://search.minghui.org/mh/articles/2008/8/11/183861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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