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궈정(郭正)(중국대륙)
【명혜망 2008년 8월 12일 】최근 사이트에는 일부 동수들의 “올림픽”에 대한 인식과 견해가 발표되었는데, 모두 아주 훌륭했다. 그러나 매 사람의 각도가 다름에 따라, 각자의 인식과 견해도 완전히 일치하지는 않았다. 나는 사존님의 《2008년뉴욕법회설법》을 배운 것과 결합하여 동수님들과 나의 약간한 옅은 인식과 체득을 교류하려 한다.(글에서 인용하는 내용은 모두 사부님의 《2008년 뉴욕법회설법》에서 따온 것으로, 동수님들이 자비하게 지적하여 바로잡아주시기 바란다. )
내가 느끼건대, 대법제자가 악당의 “올림픽”에 집착하지 않고, “올림픽”이 열리든지 안 열리든지에 집착하지 않는 이것은 모두 맞다. 그러나 우리는 아직 이것이 우리의 수련과 관계가 없다고 말할 수는 없다. 진짜로 관계가 없다면, 어떻게 악당의 “올림픽” 직전에 이 반년 남짓한 사이에, 그렇게 많은 동수들이 납치당하고, 박해 당하겠는가? 관계가 없다면, 왜 그렇게 많은 대륙 동수들이 집에 숨어서 감히 나와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하지 못하는가? 사실 나더러 말하라고 하면, 이 악당 “올림픽”은 우리 대법제자의 마음을 향해 온 것이다. 우리가 무서워하기 때문에, 우리는 원만의 표준에 도달하지 못했기 때문에, 더구나 우리가 구한 사람이 너무 적고 중생구도하면서 한 일이 아직 거리가 너무 크기에, 또 우리에게 아직도 그렇게 많은 속인마음과 속인관념이 있기에, 우리가 아직도 아주 많은 사람들이 진정으로 개인의 이익, 은혜와 원한과 생사를 등등을 내려놓지 못했기에…….
어떤 동수의 교류문장에서도 말했듯이 인간세상의 일체는 모두 대법을 위해 개척된 것이고, 대법을 중심으로 한 것이라고 했다. 기실 어찌 인간세상뿐이랴? 전반 삼계가 모두 오늘의 정법을 위해 개척된 것이고 준비된 것이다. 그럼, 우리 한번 생각해보자, 오늘에 와서, 사부님의 정법노정이 급속하게 앞으로 추진되고 있고, 이미 끝에 진입했을 때, 세간에서 이것과 관계 없는 어떠한 하나의 작은 일도 모두 끼어들어 올 수 없다. 또 중국대륙이라는 정법의 주요연극무대에서, 도리어 중공악당이 “올림픽”을 여는 이런 사건이 나타났는데, 그것이 우연일 수 있겠는가? (열리든 열리지 않는 것은 논하지 않음 )그것은 대법제자를 성취시키기 위해 배치된 것이 아니란 말인가? 바로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대법수련·정법과 당신들이 법을 실증하는 중에서 우연한 일이 어디 있는가. 이 일 자체가 바로 중생을 구도하고 있지 않는가? ”(《2008년 뉴욕법회설법》)
그것이 낡은 세력의 배치여도 좋고, 무엇이어도 좋은데, 이렇게 큰 하나의 일, 그것은 긍정코 사부님께서 정법 중에서 이용하려는 하나의 절차와 배치로서, 뿐만 아니라 극히 중요하고, 아주 관건적인 하나의 절차배치이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시기를 “현재 이 깡패 정권, 전반 국가 정부, 줄곧 국외의 영사관에 이르기까지 파룬궁을 위해 존재하고 있다. 이처럼 한 부의 큰 기계가 당신들을 동반하고 있고, 당신들을 부각시키고 있는데, 여태까지 어디 이런 대단한 일이 있은 적이 있는가. 위장하지 않으니 나쁜 짓을 하는 깡패 수단, 더러운 수단들을 모두 쓰고 있어, 보건대는 아주 사나운 것 같지만, 내가 말한다면 그것은 죽기 일보직전의 표현[回光返照]이다. (박수) 지켜보라. 이어서 본다면 이 한 부의 연극은 이처럼 연출한 것이다. 이 단락 역사는 대법제자가 중생을 구도하기 위하여 안배한 것인데, 당신들은 왜 이 주역을 맡지 않는가? (《2008년 뉴욕법회설법》)
우리가 중공 “올림픽”의 점화로부터 전송과정을 돌이켜보면, 짧은 반년 남짓한 시간에, 이 지구상의 정과 사의 대결도 여기저기서 계속 일어났고, 하루도 멈춘 적이 없다. 보라, 중국대륙에서 이 반년 남짓한 사이에 얼마나 많이 가슴을 놀라게 하는 일이 발생했는가! 사부님께서는 이전에 공산악당을 요구하는가 요구하지 않는가 하는 문제에서 사람마다 모두 태도표시를 해야 한다는 법을 말씀하셨다. 어떻게 태도 표시를 하겠는가? 사람들에게 하나의 기회를 주어야 되는 게 아닌가? 그럼 바로 올림픽횃불을 전송하는 이 긴 과정과 시간을 통해, 전세계 사람들이 모두 와서 태도를 똑똑히 표명하게 한다. 인권성화를 지지하는가 아니면 중공의 사악한 횃불을 지지하는가? 도의와 양심을 요구하는가 아니면 금전과 명리를 요구하는가? 회귀를 요구하는가 아니면 아래로 내리막길을 요구하는가? 사람마다 모두 자각적 비자각적으로 자신이 선택하게 한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선·악의 두 가지 표현은 바로 세인들에게 보여주고 있는 것이 아닌가? 바로 능히 구도할 수 있는 사람들을 찾고 분별하고 있지 않는가?”
“관건적 시각에 사람 마음을 어떻게 두는가를 봐야하며 세인이 이 일을 어떻게 대하는가를 봐야 한다. 당신이 선념(善念)에서 나오는가 아니면 악념(惡念)에서 나오는가를, 신은 모두 매 한 사람의 사상염두를 보고 있으며, 그 생명의 남고 남지 않음을 결정하고 있다. 되돌아 말한다면 이 일 자체가 능히 구도할 수 있는 그러한 중생들을 구도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대법수련·정법과 당신들이 법을 실증하는 중에서 우연한 일이 어디 있는가. 이 일 자체가 바로 중생을 구도하고 있지 않는가? ”(《2008년 뉴욕법회설법》)
때문에, 올림픽이 열리던지 열리지 못하던지, 이것이 주요한 게 아니고, 또 우리들이 마땅히 집착해야 할 것이 아니다. 낡은 세력은 “가장 아름다운 가을빛이 장안에 있도다.”라고 배치하였다. 신은 일계열의 과정을 통하여, 사람들에게 미래를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주었다. 대법제자로 말하면, 악당의 “요극(妖戏)”은 이미 끝에 닿았고, 낡은 세력은 그것을 이용하여 다시 한번 정법시기의 대법제자에 대해 검험과 이른바 고험을 진행하였다. 특히 집에 숨어서 9년 동안 지금까지 아직도 나와서 감히 법을 실증하지 못하는 수련생들에게 다시 한번 기회를 준 것이며, 당신이 걸어 나올 수 있는지 없는지를 본다. 또 정법시기 대법제자의 칭호를 아직도 요구하는가, 이름만 걸어놓고 대법제자가 응당 해야 할 일을 하지 못하는데 무슨 소용이 있는가? 또 이미 걸어 나와 3가지 일을 하고 있지만, 아직도 일부 큰 집착과 비교적 강한 사람마음을 버리지 못한 그런 수련생들도, 당신으로 하여금 이 과정 중에서 자기를 찾고, 그것을 제거하게 한다. 우리 정체로 놓고 말하면, 우리의 마음이 어떻게 움직이는가를 보고 3가지 일을 아직도 하는가 안하는가를 본다. 만약 우리의 마음이 움직이지 않고, 완전히 정념으로 대하며, 정념으로 사악과 박해를 해체하고, 무서운 마음이 없으며, 사람의 염두가 없다면, 사악은 진짜로 어쩔 방법이 없을 것이고, 그것은 누구도 움직일 수 없다.
전 한 단계, 우리 이곳에서도 어떤 동수들이 말을 전하였는데, “올림픽”전에 사악이 집집마다 찾아다니며 조사하고, 《9평》한권만 찾아내면 판결을 하고, 노교소에 보내며, 대법책이거나 진상자료를 한 권이라고 발견만 하면 사람을 잡아간다는 것이었다. 아주 공포스럽고, 아주 무섭게 말했다. 나는 당시 냉정하게 생각하고 나서, 그 동수한테 이런 말을 도처에 전하며 다니지 말라고 했다. 당신은 너무 공포스럽고 무섭게 말한다. 현재 필경은 “7,20” 그 때가 아니다. 그 시기 사악은 하늘땅을 뒤엎을 듯이 밀려왔었지만, 현재 그것은 아주 작다. 그것들이 무서워하는데, 우리들이 무엇을 무서워할 것이 있는가? 그것들에 놀라지 말라. 이 수련생은 그때부터 다시는 “내부소식”을 밖에 전하지 않았는데, 동수들도 모두 평온해졌다. 얼마 전, 중공의 올림픽횃불이 우리지구에 전해온다는 소식을 들었는데, 우리들은 사전에 모두 발정념을 하여, 다른 공간의 사악의 교란을 제거하였으며, 효과가 아주 좋았다. 반년 래, 주위현시에서 연속하여 몇 십 명이 붙잡혔지만, 우리 이곳은 다만 2명의 수련생이 진상을 하다가 사람한테 고발당하여 체포되었는데, 한명은 이미 집에 돌아갔고, 한명은 감금되었다. 이것도 사악의 박해지만, 모두 올림픽과 관계없다.
대법제자는 마땅히 시간을 다잡아 사람을 구원해야 하고, 더는 기다리거나 의지하거나, 뜸들이거나, 큰 보따리를 끌어안고 놓지 않으면 안 된다. “시간은 바로 생명이다” 이 말을 우리 여기에 쓴다면 너무 합당하다. 시간을 다잡으면 한 무리 사람이라도 더 구할 수 있으며, 시간을 늦추면 한 무리의 생명을 훼멸하게 된다. 정말로 시간은 사람을 기다리지 않는데, 동수들이여, 시간을 다그치자.
문장완성:2008년08월11일
문장발표:2008년 08워 12일
문장갱신:2008년 08월 12일 00:53:05
문장분류:[수련마당]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8/8/12/183950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