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대륙 대법제자
[명혜망 2008년 8월 5일] 동수들이 진상화폐를 많이 사용함에 따라, 세인들이 받는 진상화폐는 점점 아주 많아지고 있다. 나는 친척 및 친구 등 아는 사람들과 함께 지폐에 쓰인 내용에 대해 담론한 적이 있다. 어떤 사람은 유창하게 읽는다 – “파룬따파 좋다”, “쩐(眞), 선(善), 인(忍)은 좋다”, “천멸중공(天滅中共)”, “탈당(탄,대)은 평안을 보장한다” 등. 나는 이런 도구를 사용하는 과정 중에서 다방면으로 진상화폐의 역할을 발휘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나는 진상화폐를 사용할 때 돈을 받는 분들에게 돈에 씌여 있는 글을 이야기 한다. 가령 받는 것을 거절해도 나는 그들에게 이야기 한다. “이것은 좋은 운을 가져오고, 재난과 화를 면하는 좋은 것입니다. 위에 적혀있는 내용을 기억하세요!”
채소를 사거나 작은 물품을 살 때 등의 합당한 장소에서는 사용하기 전에 발정념을 한다. “주변 공간마당 내에 있는 일체 사악한 생명과 요소를 제거한다. 물품을 판매하는 사람이나 사는 사람들의 명백한 일면을 부활시킨다.” 동시에 나는 정념으로 진상화폐를 가지한다. 상황에 따라 글이 씌여 있는 면을 위로한다. 가게 주인에게 줄 때면 가게 주인은 호기심에 나를 보기도 한다. 이때 나는 그에게 말한다 – “돈 위에 글씨가 있네요. 뭐라고 되어 있어요? 내가 좀 봅시다!” 내가 본 후에는 가게 주인도 본다. 나는 순리롭게 글의 내용을 담론한다. 그리고 나는 기회를 타서 그를 삼퇴하도록 한다. 이런 형식은 많은 장소에서 활용될 수 있다. 만약 주변 환경이 허락하지 않는다면, 지폐를 접어서 보이지 않게 주고 신속히 자리를 떠난다.
손에 진상화폐가 없는데 돈을 써야할 때는, 나는 일부러 돈을 꺼내 앞뒤 면을 보면서 주인에게 말한다. 오늘 나의 돈에는 글이 없네요. 어제 받은 돈에는 “천멸중공, 탈당(탄,대)은 평안을 보장한다.”라는 글이 있었어요. 이런 화재로 이끌어 삼퇴를 시키거나 진상을 이야기 한다.
아는 사람들 혹은 모르는 사람들과 잡담을 할 때에는 자신에게 있었던 신선한 이야기를 한다. 진상화폐를 받은 이야기, 인터넷에서 본 4천만 명이 넘은 사람들의 탈당 등의 삼퇴 소식 등. 거리에서 말하다보면 나에게 “파룬따파는 좋다를 기억하라. 재앙이 올 때에는 명을 보존할 수 있다.”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다. 어떤 때에는 직접 상대방에게 묻는다. “탈당소식을 쓴 돈을 받아보았는가?” 그리고는 이어서 진상을 한다.
한 관광지가 있었다. 몇몇 현지 주민들이 정자에서 수놓은 신발 깔창을 팔고 있었다. 그중 한 사람은 관광지의 케이블카 회사에 출근하는데, 손에는 무전기를 들고는 깔창 파는 사람들과 잡담을 하고 있었다. 나의 생각으로는 직접 진상하는 것이 합당하지 않다고 여겨졌다. 그래서 제3자의 입장으로 진상을 이야기하려 했다. 나는 먼저 가격을 물어보고, 깔창을 잘 만들었다고 칭찬을 했다. 이렇게 하여 이야기가 이어졌다. 나는 그들에게 물건을 팔 때 글이 씌여 있는 돈을 받아 보았는가 하고 물었다. 그들은 말하기를 – “아주 많이 받았어요! 그것은 파룬궁수련생들이 한 것입니다. 정부에서는 우리에게 받지 말라고 합니다. 글을 손으로 쓴 것은 그래도 괜찮은데, 글을 도장으로 찍은 돈은 우리는 감히 받지 못합니다.” 그들은 그 이유를 설명하지 못했다. 개인적인 생각에는 악당은 찍어 넣은 돈은 정규적임으로 더욱 근심한다. 그리고 인민들에게 더욱 깊은 인상을 줄 것이다. 잘 퇴색하지도 않기 때문에 백성들에게 받지 말라고 명령을 했을 것이다. 나는 사악이 두려워할수록 대법제자는 더욱 많이 해야한다고 생각했다. 우리는 더욱 많은 진상화폐를 찍어야겠다.
나는 그들에게, “위에 쓰인 글은 모두 좋은 말이다. 모두 생명을 구하는 말이다. 예를 들면 ‘파룬따파는 좋다, 쩐(眞)싼(善)런(忍)은 좋다(法輪大法好眞善忍好)’, 딱 9글자를 기억하세요. 기억을 하면 재난 앞에서 평안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라고 했다. 그들은 “그 사람들은 우리에게 잘 되라고 하는 것이다. 나는 이런 돈을 받은 적이 있다. 느낌이 아주 좋았다. 우리는 응당 저분들에게 감사해야 맞을 것이다.”라고 했다. 나는 “당신들 생각은 어떻습니까?” 그들은 머리를 끄덕였다. 나는 연달아 말했다. “현재 천재인화가 그렇게 많은데, 우리는 평안을 보존받을 방법이 필요하다. 이렇게 간단한 9글자를 나는 마음속 깊이 간직할겁니다. 당신들도 기억하세요. 모두 평안하면 좋지 않습니까?” 그들은 웃으면서 머리를 끄덕였다.
나는 또 말했다. “그 사람들은 나에게 ‘탈당, 탈탄, 탈대하면 평안을 보존할 수 있다. 공산당은 지금 탐오비리가 너무 많으며 백성들을 못살게 한다.’라고 합니다. 여러분 생각은 어떻습니까?” 그들은 모두 그것은 긍정적이라고 말했다. 나는 또 말하기를, “과연 그것이 그렇게 나쁜데 우리 모두는 탈퇴해야 한다. 자신만 탈퇴할 뿐만 아니라 집안 식구들에게도 알려야 한다.”라고 했다. 그들은 맞다고 했다! 이렇게 4명이 진상을 알게 되었다. 그들은 자신이 가져온 물을 나의 애에게 마시라고 주었다. 나는 반 봉지 과자로 물 반 병을 바꿨다.
이전에는 외출할 때 발정념을 잊었다. 그러했기에 진상할 기회가 있을 때 정념이 부족했다. 사람을 구하는 기연을 지나쳤던 것이다. 현재는 시시가각 발정념을 하는 습관을 양성했다. 외출하면 줄곧 발정념을 한다. 정념이 강하면 신심도 강해지고 사람을 구하는 효과도 좋았다.
부족한 점은 자비로 지적해주기 바랍니다. 허스.
문장발표 : 2008년 8월 5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원문위치 : http://search.minghui.org/mh/articles/2008/8/5/18340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