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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어를 붙이며 세인을 구도하다

글 / 대륙 대법제자

[명혜망 2008년 7월 26일] 며칠 전에 한 동수와 교류를 했다. 수련생은 자신의 꿈 이야기를 해주었다 – 꿈에 많은 사람들이 같이 놀고 있었다. 사람들 곁에는 많은 신문이 놓여 있었다. 가까이 가서 보니 모두 세인을 구도하는 대법자료였다. 그런데 자료를 보는 사람이 없었다……

우리 지역[地区]의 시구(市区)는 많은 지역에 이미 진상자료를 몇 번이나 돌렸기 때문에 많은 시민들은 이미 중복으로 자료를 많이 받았다. 정법진행에 따라 우리의 자료는 거짓을 폭로하는 대법진상 자료에서부터 “9평”, 삼퇴에 이르기까지 했다. 어떤 속인들은 중공 사당의 독해를 받아 진상자료를 귀하게 여기지 않는다. 어떤 사람들은 받자마자 던져 버린다. 대법진상에 대해서는 많은 세인들이 알고 있지만, “9평”, “삼퇴” 방면의 자료는 어떤 사람들은 보지 않는다.

이런 정황에 대하여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세인들은 필히 구도 받아야 한다! 그래서 생각해낸 것이 바로 표어를 붙이는 방법이었다. 표어를 붙이면 세인들이 보기 싫어도 보게 되는 것이다. 나도 몇 번 참석했다. 우리는 주요하게 우선 표어를 인쇄한다. 이런 표어는 화학본드로 붙인다. 그러면 잘 붙어 있고 잘 떨어지지 않는다. 떨어지지 않고 남아 있다면 비를 맞아 몇 번 맞아 젖어도 영향을 받지 않고 정확히 글씨를 알아볼 수 있다. 초기에는 직접 붙였는데, 나중에는 롤러를 사용하여 높은 위치에도 붙일 수 있었다.

우리는 깨달았다 – 세인들 본인이 보기 싫어하는 것이 아니다. 주요하게는 공산사령이 보지 못하게 하는 것이다. 공산사령은 세인들의 몸에 붙어서 사람들이 보는 것을 두려워한다. 세인들이 진상을 보고 사당의 사악함을 알게 되어 진심으로 그들을 싫어하게 된다면 사부님의 법신이나 정신(正神)들이 순식간에 그들을 해체하기 때문이다. 많은 세인들은 자신이 진상자료를 보기 싫어하는 이유는 중공 사령의 절대적인 통제를 받고 있기 때문이라는 것을 본인들은 모르고 있다. 우리가 표어를 붙이는 것은 바로 이런 세인들을 구도하기 위해서이다. 그들은 사당의 몇 년 간의 대법에 대한 모함에 의해 심한 독해를 받았다. 따라서 상응한 방법으로 해독해야 한다! – 전에 세인들이 TV를 보기만 하면 대법을 모함하는 가짜 뉴스가 나왔다. TV를 보기만 하면 사당의 “위광정(偉光正)”에 대한 독해이다. 현재 세인들이 어디에서나 대법이 좋다는 것을 볼 수 있고, 악당(惡黨)으로부터 삼퇴하는 것에 대한 표어를 볼 수 있다면 차츰 그들중의 사악이 해체되어 구도받을 수 있을 것이다.

사부님은 <<정진요지>> <법 중에 용해되자>에서 “사람은 마치 하나의 용기(容器)와도 같아 무엇을 담으면 곧 무엇이다.”라고 말씀하셨다. 사람들이 자주 “파룬궁은 좋습니다”, “쩐(眞), 싼(善), 런(忍)은 좋습니다”, “천멸중공(天滅中共), 퇴당보명(退黨保命)” 등의 대법표어를 보게 되면 세인들의 사상은 개변되어 좋은 사람이 될 것이다. “9평”을 보지 않았어도 가능하게 삼퇴를 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의 표어는 대법의 위력이 있고, 사부님과 정신(正神)이 있어 공산사령을 해체하고 속인들의 사상을 청리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한 가지 주의 할 점은 우리가 표어를 붙이든지 쓸 때에는 반드시 바르게 해야 한다. 반드시 세인들을 구도한다는 심태를 가져야 한다. 어떤 동수들은 아파트 입구 혹은 기타 지역에 손으로 표어를 쓰는데 글씨가 정확하지 않다. 이는 사람들에게 지저분한 인상을 주게 된다. 미적 감각이 떨어져 세인들의 반감을 사게 되는 것이다. 그러면 중생구도의 목적에 도달하지 못할 뿐만 아니라 오히려 반면적인 효과가 나타난다! 따라서 이런 작법은 쓰지 말아야 한다. 우리가 생명을 무릅쓰고 하는 것은 중생을 구도하는 것이지, 결코 그 무슨 임무를 완수하는 것이 아니다! 사부님은 글씨에 대한 설법을 하신 적이 있다. 우리 수련인은 초자(草字)는 쓰지 말라고 하셨다. 효과적으로 중생을 구도하기 위해서는, 손으로 표어를 쓸 때에는 가장 좋기는 행체(行体)는 쓰지 말아야 한다. 정자체로 공손하게 써야 한다. 심성이 표준에 도달하지 못하면 우선 다른 일을 해야 한다. 표어를 붙일 때에는 가능하면 똑바로 붙여야 한다. 수평 수직이어야 한다. 우리가 하는 모든 일은 가장 바른 일이고 가장 아름다운 일이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시기를, “양지(良知)를 불러오지 못하리라 믿지 않노라.” (<<제세>>) 라고 하셨다. 그것은 바로 속인의 양지를 불러올 수 있다는 말씀이다.

우리의 표어는 사람을 구하는 무한[無邊]한 법기이다. 사악을 물리치고 마(魔)를 잡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멸란(滅乱)할 수 있다. 다른 공간에서는 빛이 찬란하며 법력이 무한하다. 우리는 뜻대로 공산사령을 청리할 수 있다. 사람들이 한번만 보기만 하면 그의 생명의 미세함에 새겨질 것이다. 사람들이 한번 보면 그들의 몸에 있는 일체 나쁜 요소는 순식간에 해체될 것이다. 우리는 이런 법기를 많이 이용하자. 하루 빨리 공산사령과 구세력, 정법을 교란하는 일체 요소를 해체시키자. 더욱 많은 중생을 구도하고 우리의 사전 서약을 실현하자.

다른 한 가지는 우리는 표어를 더 추가할 수 있다. 실험을 해 보았는데 참고하기 바란다.

“파룬따파는 고덕대법이다”, “파룬따파는 사람을 구도하는 것이다”, “대법을 선하게 대하면 복을 받고, 대법을 파괴하면 화(禍)가 온다”, “성심으로 파룬따파가 좋다고 외우면 병이나 재해를 모면할 수 있다!”, “진상을 보고 대법을 선하게 대하면 복을 얻고 ‘9평’을 읽고 당, 단, 대에서 탈퇴하면 생명을 보존받는다!”, “‘9평’을 읽고 사교(邪敎)를 알고, 당, 단, 대에서 탈퇴하면 생명을 보존할 수 있다”, “진상을 보고 대법을 바르게 대하고 선하게 대하면 복을 얻는다!”

개인의 낮은 체험이다. 잘못된 곳이나 합당하지 않은 곳에 대해 동수들의 지적을 바란다.

문장발표 : 2008년 7월 26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원문위치 : http://minghui.ca/mh/articles/2008/7/26/18270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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