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정심(正心)
【명혜망 2008년 7월 30일】 나 역시 ‘청심논단’ 회원이다. 이 일이 발생한 후 나는 아주 가슴이 아픔을 느꼈다. 철저히 구세력을 부정하고 사악을 제거하는 동시에 사악의 교란으로 나타난 원인을 반성해야 한다. 아래에 개인의 각도에서 이 문제를 말하고자 하며 여러분들에게 참고로 삼기위해 제출하는 바이다.
청심논단이 설립되어 각 방면에 기능이 있는 일부 대법제자들이 법을 실증하는 항목으로 삼고 있었다. 예를 들면 “시각(视觉)설계 게시판” 및 “문학창작 게시판”은 사람들에게 사이트로 공개한 것이다. 맨 처음에는 모두들 지향과 소망이 아주 좋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과정에서 역시 일부 문제가 나타나는 것을 면하기 어려웠다. 이 항목은 공개적인 논단이기 때문에 대법제자가 법을 실증하는 내용과 속인들의 투고가 함께 출현하는 문제가 나타났다. 또 동수들의 ‘시각설계 게시판’에 대법 진상 사진을 만든 것은 역시 민주화운동 인사들에게 도판으로 만들도록 제공한 것이다. 이렇게 하면 순정하지 않을 뿐더러 쉽게 독자들에게 오해를 줄 수 있다. “시각설계 게시판”에는 또 신운 예술단 음악과 동영상이 포함되어 있다. 명혜망에서 이 일에 대해 한 시기 교류한 후에야 주인이 삭제했다. 또 청심에서도 동수 자신이 제작한 ‘경문 검색기’가 법에 부합되지 않는다고 하면서 역시 삭제했다.
또 내부에 있는 ‘진상자료편집’은 늘 책임지지 않는 수련생이 와서 일부 대륙 자료점에서 만들기에 적당하지 않으며, 대륙 대법제자들이 배포하기에도 합당하지 않은 소책자들을 편집하는 일이 나타났다. 예를 들면, “왕조균의 3통 공개 편지” 등이다. 또 금년 초에는 청심논단 내부의 논단 항목에 ‘중국의 인권성화’란 자료가 나타났다. 대륙의 한 자료점 수련생이 다운받은 후 직접 많은 자료를 만들었다. 당시 어떤 동수들은 모두들 진상자료는 명혜망에서 가져오는 것이 가장 좋다고 일깨워 주었다. 그리고 ‘인권성화’는 대륙 동수들이 참여하는 문제로는 합당하지 않다고 했다. 청심논단 동수들은 교류한 후 공동 인식이 없었다. 상황이 급하기 때문에 명혜 편집부에서 청심논단에 이 일에 대하여 설명한 후 인권성화에 관한 자료를 삭제하였다. 청심논단 내부의 논단 게시판을 담당한 사람 역시 동수들이 진상자료 투고를 명혜망에서 할 것을 건의하고 제출하였다. 여기에서는 아직 편집에 대한 교류를 더해야 되기 때문이라고 하였다.
여기서 청심의 게시판 주인을 질책하려는 것이 아니다. 많은 게시판 주인들은 아마 모두 몇 가지 직무를 겸하고 있을 것이다. 관리를 하다보면 아마 문제가 나타날 수 있는데 너무 수고들 한다. 청심논단의 동수들에게서 나타난 몇 가지 문제들은 모두 사부님을 존경하고 법을 존경하는 것과 관계된다. 이것 역시 작은 문제가 아니다. 아울러 논단의 영향이 비교적 크기 때문이다. 본래 우리 매 대법제자 회원 모두가 이 환경을 보호할 책임이 있다.
이상의 일부 문제는 청심 동수들과 교류한 후에 인식한 것이다. 그러나 공동 인식이 없었다. 나는 당시 늘 능히 우리들의 법을 실증하는 내용을 내부 논단에 넣으면 안 되는가 하고 건의하였다. 그러나 회답을 얻지 못하였다. 교류에서 저애력에 부딪치면 역시 자신이 자신을 집착하면서 다른 사람의 마음을 개변 시키려고 하는 마음이 있다는 것을 의식한다. 동시에 일부 청심논단의 동수 역시 마찬가지로 자신을 집착하고 있는 문제를 보아낼 수 있다. 교류가 소통되지 않으면 나는 바로 협조인을 통해 어떤 방법을 써서라고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그 무슨 자신과 수련생이 모두 법에서 제고되어 해결하려는 것은 아니다. 사실 모순을 피하고 문제에 부딪치는 것을 피하려는 데 있었다. 그러므로 당시 협조인의 인식 역시 비교적 힘들다는 답변이었다. 청심논단은 특수한 시기에 시작한 기술적인 논단이기 때문에 확실히 기술 방면에서 여러분들의 크나큰 도움을 받았다. 그러나 후에 확실히 일부 문제가 나타났다. 만약 해결하지 못하고 사이트에서 닫아 버리면 역시 우리의 손실이다.
비록 당시 이전의 교훈을 통하여 자신이 하나의 이치를 깨달았고, 만약 바른길로 가지 않았다면, 늘 법을 실증하는 방면에서 많은 작용을 발휘하였음에도 물론하고 모두 위험한 것이다. 왕왕 시작할 때의 느낌은 문제가 크지 않다. 마지막에 큰 교란을 얻은 후에야 이 문제가 법과 거리가 멀어져 이미 아주 엄중하다는 것을 의식한다. 그러나 나는 협조인에 대한 강렬한 의뢰심이 있었기 때문에 그가 해결하지 못하면 누구도 해결할 수 없다는 생각이 있었다. 그때 당시 법을 스승으로 모시는 것을 생각하지 못했다. 동수들의 내게 교류 문장을 쓸 수 있다고 제안했지만 내가 거절했다. 이 사건은 바로 이렇게 방치되었다.
6월 27일 전후 내가 청심논단을 보고 있는데 두개의 목마(바이러스)가 있었다. 당시 자신에 대한 교란이 비교적 컸다. 그런데 당시 법을 책임지는 기점에서 이 문제를 반성하지 못하였다.
이번에 목마가 감염된 일을 통해, 본 지역에서 정체로 가는 길을 바로 잡지 못하여 사악의 박해를 초래하였다. 여기서 나와 신변의 동수들로 하여금 모두 더욱 청성하게 바른길로 가야 한다는 것을 인식하게 하였다. 법을 위하고 수련생을 책임지는 각도에서 자신을 잘 수련하여야 한다는 엄숙성을 더 한층 깊이 감촉했다. 만약 나 자신이 정체에서 교란에 직면했을 때, 한 제자가 능히 이 문제에서 수련되어 법리상에서 아주 명확하다면, 기타 동수와의 교류에서 능히 법에서 책임지는 각도에서 말할수 있다. 또 능히 강철을 녹이는 자비가 있을 수 있다. 그러면 이 사건은 바로 돌려 세울 수 있다. 만약 많은 동수들이 모두 능히 이렇게 한다면 교란 역시 바로 말하기 전에 제거될 수 있다.
나는 이전에 법을 수호할 때 늘 자신을 실증하는 문제가 있었다. 동수들에 대해 너그럽지 못하면 조성된 문제도 해결할 수 없다는 것을 발견했다. 이것은 내게 있어서 하나의 엄중한 교훈이다.
이번 사건에 관련된 동수들이 사악의 교란에서 가상에 이끌리지 말 것을 부탁하면서 정념으로 이일에서 철저히 사악의 안배를 부정하고 교란을 제거해야 한다. 이것은 사부님과 정법이 승인하지 않고 허용하지 않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얼마 남지 않은 시간에 우리 모두 능히 사부님을 공경하고 법에 따라 열심히 법공부하여 법을 스승으로 모시고, 법에 부합되지 않는 것을 즉시 바로잡고 진정으로 나쁜 일이 좋은 일로 변하게 하고 더욱 순정한 심태로 법을 실증하고 중생을 구도합시다.
문장완성: 2008년 7월 29일
문장분류:수련마당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8/7/30/183057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