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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내려놓고 최후의 길을 바르게 잘 걷자

글/ 대륙대법제자

[명혜망2008년8월4일] 시간은 일초일초 흘러가고 있어 우리는 시간 신의 발걸음을 정지시킬 방법이 없다. 그러나 우리는 자신이 주재할 수 있으며, 진정으로 자신을 주도할 수 있어 신의 그 일면이 강대해지게 하고 시시각각 이성적으로 사부님과 정법의 수요를 윈용할 수 있다. 어떻게 이처럼 할 수 있는가 ? 곧 바로 대법으로 자신의 일사일념을 가늠하며 자신을 법속에 용해시키고 대법이 우리에게 부여한 정념신력을 에누리 없이 발휘하여 일체 바르지 못한 요소를 바로 잡아야 한다.이렇게 해야만 자신의 생명이 보장받게 되며 진정으로 자신과 중생에게 책임지게 되는데 이 역시 자신의 길을 바르게 걷는 것이다 .

수련 중의 사람 역시 사람이 수련하므로 곧 사람의 집착이 있을 수 있다. 만약 즉각 안을 향해 찾지 않고 법으로 바로 잡지 못한다면 정체적인 협조 역시 잘 되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 어떤 하나의 사람 마음은 모두 위사위아한 것으로 모두 낡은 우주의 도리이며 모두 미래를 향해 가는데 장애로서 그러한 것들은 모두 개인 이익을 위한 것이며 모두 감정의 이끌음 하의 마성 행위이다. 사부님께서는 말씀 하셨다. “나는 예전에 말했었다. 내가 말하는데, 실제로 속인사회에서, 오늘날에 발생된 일체의 일들은 모두 대법제자들의 마음에 의해서 촉성(促成)된 것이다.”(<<2002년 미국 필라텔피아 법회 설법>>)대법제자의 일사일념은 매우 큰일에 영향을 주게 될 것인데 만약 사람마다 모두 자신을 집착하지 않고 마난 속에서 원망도 집착도 없이 가게 된다면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그 사악은 의연히 멸망하기 전에 그처럼 발광할 수 있겠는가 ? 최후 관두에 사악의 요소는 점차적으로 적어지며 환경도 세간에서 형식은 변할 수 있지만 정진하는 마음은 변할 수 없는데 이는 법이 우리에 대한 요구 이다. 왜냐하면 사부님께서는 일찍 우리들에게 알려 주었다. “착실히 수련함을 견지 하는 것은 매 한 대법제자의 장기적인 고험이다 .”(<<정진 요지>>(속인의 마음을 내려 놓고 실속 있는 수련을 견지하자>)

이 일체를 잘 하는 것의 전제는 법을 잘 학습하는 것이다. 법은 일체 집착을 타파하고 정념을 견정히 하는 보장이며 대법제자의 근본이다. 그 얼마나 바쁘더라도 법공부를 소홀히 할 수 없다. 시간이 매우 적어 한 단락만 읽더라도 사상이 법에 있지 않고 책 한 권을 읽는 것보다 좋은 것이다. 법에 용입될 때 그러한 좋지 않는 요소 역시 따라서 해체되며 사상은 정화 될수 있다. 이렇게 돼야만 시시각각 정념으로 법을 실증하며 자신을 내려 놓고 법을 원만 한다. 세 가지 일도 자유자재로 할 수 있으며 수련 환경도 따라서 바르게 귀정되어 비로소 진정으로 사람을 구하는 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 반대로 과분하게 자신을 강조하며 늘 다른 사람의 부족한 것만 눈 박아 보고 자신을 수련하지 않는다면, 마난 중에서 의연히 사람의 마음으로 대한다면 모순은 돌출하게 격화될 수 있어 사악으로 하여금 생존할 수 있는 공간을 주어 정법에 손실을 가져와 결속 지을 방법이 없다. 왜냐하면 대법제자는 하나의 정체로서 동수에 대한 박해는 역시 자신에 대한 박해이며 역시 정법에 대한 교란인데 정법을 교란하는 그 죄는 얼마나 큰가를 아는가 ?무엇때문에 자아을 내려 놓고 자신을 잘 수련하지 않는단 말인가 ?

우리에게 남겨진 사부님을 따라 정법하는 시간은 정말 많지 않다. 자신에게 유감을 남겨 놓지 말아야 한다. 신념으로 자신을 주도하며 자아를 내려 놓고 용감하게 자신의 부족과 마주 해야 한다. 자신의 좋지 않는 것을 청리하고 최후의 정법노정을 바르게 걷고 잘 걸어야 한다. 왜냐하면 “이 순간은 천금과 같고 만금과 같다 .”(<<시카오 법회 설법>>)

약간한 체험이다 . 법에 있지 않는 곳이 있다면 자비로 시정하여 주기 바란다. 허스!

문장완성: 2008년8월3일
문장발표: 2008년8월4일
문장갱신:2008년8월4일01:23:24
원문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8/8/4/18341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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