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길림 대법제자
[명혜망 2008년 7월 29일] 최근 우리 지역에 불법(不法) 노동교양 석방 기한이 되었는데, 계속하여 공안들이 사람을 인수하여 계속하여 박해하는 사례가 2건 있었다. 한 건은 노동교양 기한이 완료되어 노동교양소에서 가족에게 몇 번 전화를 하여 마중하여 데려가라고 하였지만 식구들이 가지 못했다. 몇일이 지난 후 갔을 때는 이미 지역 파출소에서 데려갔다. 그 후 보름이 지난 후 다시 노동교양소로 보내져 계속 박해를 받게 되었다 – 다른 한건은 노동교양 기한이 만료된 후 노동교양소에서 전화하여 많은 사람이 오지 말고 한 사람만 오라고 했다. 그리하여 가족 한 사람만 갔다. 그러나 풀려나올때 현지 공안국에서 다시 납치해 가버렸다.
이러하기에 각지 대법제자들은 더욱더 불법 노동교양에 대해 관심을 가질 것을 건의한다. 불법 노동교양 받은 대법제자 가족들에게 진상을 알려야 한다. 한 시민으로서 응당 있어야 할 권익을 알게 해야 한다. 법률에 따라, 박해를 받고 있는 가족들의 기본적인 권익을 쟁취하도록 해야 한다. 그리하여 사악의 박해를 제지해야 한다. 아직 어떤 사악 일당들은 흉악하게 떠들고 있지만, 떳떳하게 그들의 법률을 무시하는 행위와 사람들에게 버림받는 사악한 행위를 지적해야 한다. 그들의 동료와 상급 친구들에게 그들의 사악한 행위를 폭로해야 한다.
가족의 상황에 따라 마중할 사전 안배를 해야 한다. 가족들과 자주 연락하고 교류하여 석방날자를 확인해야 한다. 또한 동수의 수련상황을 파악해야 한다.(일반적으로 공안국에서는 견정한 수련생만 마중한다) 가족을 도와 방법을 알려주고 가족이 안심하도록 해야 한다. 이상의 안건 사례도 알려주어야 한다. 마중을 할때에는 가급적 많은 사람이 가야 한다. 또한 일찍 가야 하는데, 좋기는 출근전에 가야 한다. 그리하여 필요에 따라 그들에게 알려야 한다. 당신들이 계속 이렇게 하면, 이 악렬한 행위를 국제 사이트에 올려 전 세계 사람들이 모두 당신들의 행위를 알게할 것이다. 그들이 이렇게 하는 것은 위법행위이기 때문이다. 정상적인 노동교양을 마치면 집으로 보내줘야 한다. 마중할 때는 대법제자들이 발정념하는 것이 좋다.
문장발표 : 2008년 7월 29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원문위치 : http://search.minghui.org/mh/articles/2008/7/29/18300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