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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고의 기연을 놓치지 말고 원래의 곳으로 되돌아가자

글/산시 대법제자

【명혜망 2008년 8월 1일】

나는 1999년 3월에 법을 얻었다. 짧은 몇 개월의 수련에서 부득불 중공 사당의 “7.20”의 하늘에 사무치는 사악한 박해를 만나게 되었다. 나는 종래로 대법 수련을 포기하려는 생각을 해 본 적 없었다. 대법의 수련은 정말로 신기하였다. 나는 사실과 진리 앞에서 그 어떤 하나의 생명이 대법 중에 들어온 후 오직 조그마한 지혜가 있었다면 모두 사부님의 무진한 자비의 앞에서 선악이 분명하여 다만 약간의 정념이 있었다는 것을 가슴 깊이 느꼈다. 이것은 바로 대법의 무량한 위덕 중에서 법을 수호하는 금강불멸의 영광을 향수한 것이다!
법을 얻은 초기에는 몸과 마음이 정화되어 가벼워졌다
나는 어려서부터 기관지 천식으로 앓았다. 대학에서 공부할 때, 가을, 겨울의 한밤에는 기침으로 숨쉬기 힘들어, 바로 일어나 가부좌하고 얼마간 앉아 있었다.
이리하여 93년도에 자연히 기공의 조류에 따라 XX공을 배웠다. 후에 많은 기공책과 불교의 책들을 보았다. 여기서 사람은 자기가 가야할 곳이 있다는 것을 알고 늘 향을 피우고 묵묵히 기도하였다. 나의 사부가 능히 나를 고해에서 탈출하게 해 주리라 믿고 있었던 것이다. 97년에는 불교에 다녔다. 그러나 마음은 의연히 여기에 집착하지 않았다. 나에게는 버리기 힘든 나쁜 습관이 있었다. 색에 빠지면 무의식중 업을 짓는다. 나이가 어리다보니 심적으로 지치고 아주 힘들었다.

99년 3월, 《전법륜》을 두 번 본 후,나는 대법을 수련하기로 마음먹었다. 수련에 따라 특별히 《정진요지》,〈진수〉를 보았을 때,늘 자신의 생명이 깊은 곳에서 촉동되었다.
처음에 성시에서 아침에 연공할 때 은백색의 반짝반짝 빛나는 동그란 물건이 눈처럼 동수들의 머리와 몸에 떨어지는 그렇게 아름다은 광
경을 보았다. 또 한 번은 자전거를 타고 내리막을 내려가다가 오토바이와 부딪쳤는데 아무렇지도 않았다. 이러한 신기한 체험을 하였다. 진정으로 사람의 마음을 놀라게 하였다.

더욱 신기한 것은 교제하면서 선한 마음이 없었다면 즉시 머리가 아주 아팠다. 교제에서 나는 시시각각 “쩐, 싼, 런” 3글자로 다른 사람을 대하고, 매 문제에 부딪치면 먼저 자신에게 어디에 제대로 하지 못한 것이 있는가 찾고 시정하면서 심성을 제고하였다. 고생을 낙으로 삼으면 아름답고 미묘한 것이 있다는 것을

진정 체험하면서 내심으로 기분이 상서롭고 기뻤다. 생명은 본질상에서 부단히 승화된다. 사람들과의 교제를 하지 않았더니 상사와 동료들과의 관계가 철저히 변모되어 아주 잘 어울리면서 모두 나를 신임하고 존중하였다. 심지어 한 팀의 주임이 한 번은 몇 십 명의 반 조장 회의에서 토의한 결과, 많은 사람 중에서 나

에게 이 조그마한 물건을 XX항목에서 상으로 주는 것이 어떤가 물었다. 이런 말을 할 때는 나를 신임하는 어투였는데, 동료들이 나를 곁눈으로 보았다.
기실 사업 관계를 제외하고 나와 주임은 그 어떤 다른 왕래가 없었다. 오직 수련인의 단정하고 사심이 없는 것이 세인들에게 대법 제자는 제일 믿을 수 있다는 것을 감촉하게 하였던 것이다.

오늘까지 기억 속에 남은 것은, 어느 한 번 연공장에서 동수들이 둥그렇게 앉아서 단체 법공부를 할 때, 동수들의 경건하고 순정한 심태가 바로 평온하고 장엄한 장면으로 변하여 마치 자신이 이미 성결하고 아름다운 천국에 앉아 있는 것 같은 그 일종 절경을 감각하였다. 평화롭게 수련한 기간이 비록 4개월 밖에 안 되었지만 대법의 수련은 비할 데 없이 아름다워 이미 나의 금세의 생명에게 영원한 방향을 가리켜 주었다.
“진, 선, 인”에 동화되어 제자리로 돌아가리라!”

갑자기 난이 올 때 신념이 견정해야 한다

7월 22일, 나는 아무런 영문도 없이 급한 마음으로 집으로 갔다. 기억에 금방 성시의 집으로 들어갔는데 물건을 내려 놓기도 전에 바로 사악의 연속되는 거짓말을 보았다. 그 일종 깜짝 놀란 마음의 아픔을 말로 표달할 수 없었다. 나는 《전법륜》을 3일에 두 번 보았다. 여기서 “사부가 공능으로 그가 저장해 주었던 사유를 열어놓자 단번에 생각났다. 이분는 사부님이 아닌가? (전법륜)”. 여기까지 본 순간 나의 얼굴에는 눈물이 가득하였다. 그 시각 나의 본성이 또 다시 대법에서 각성되어 불성으로 될 수 있다는 생각이 그 어디에 비교할 수 없이 강했다. 이렇게 수련 노정은 반드시 더욱 위험하고 힘들다. 그러나 그 어떤 마난이 능히 나의 앞을 가로 막는다해도 나는 끝까지 수련을 견지해야 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다.

나는 우리 수련 환경이 변했다는 것을 깨달았다. 우리는 더욱 잘하여 대법이 좋다는 것을 증실하여 사람들에게 능히 공덕이 원만해지게 해야 한다. 이로부터 나는 생활중, 사업에서 자신을 엄격히 요구하면서 무슨 일에서나 모두 더욱 잘하려고 노력하고 있었다. 이리하여 나는 한곳의 사업장에서 주동적으로 분외에 하나의 항목을 만들었다. 그 항목을 절반 하였을 때, 부총공이 보아하니 사업의 어려움이 나의 직업을 많이 초과하였다. 하여 나에게 늘 우스개로 “당신이 이것(선반)을 능히 수리할 수 있으면 당신은 바로 원만된다.” 고 말하였다. 2달이 지난 후 나는 일상 사업을 하는 동시에 시간을 짜내어 이 항목을 성공적으로 완성하였다. 그는 친히 나에게 상금을 주었다. 회사를 조절할 때 나에게 맡은 바 직책을 제일 잘 감당하는 한 사람이라고 호칭하였다. 나는 대법의 순정은 하나의 수련인을 만들어 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세간에서는 바로 속인 중에 하나의 좋은 사람이 많아진 것으로 표현되며, 그는 계속 더욱 많은 사람을 이끌어 좋은 사람으로 만들고 있다.

걸어 나오라 진상을 천지에 있다

2001년, 사존께서 나에게 새로운 사업 환경을 안배하였다. 능히 성시의 동료들과 함께 교류할 수 있었다. 자신이 처음에는 주동적으로 주위에서 진상을 하였다. 그때 얻은 자료가 적었다. 법리가 불투명하여 의식중에 아직도 개인 수련의 울타리에서 벗어나지 못하였다. 이리하여 많은 중생들이 구도될 기회를 놓치게 되었다. 줄곧 2003년에 우연하게 신문 광고에서 컴퓨터에 복사기를 증정한다는 것을 보고 마음이 동했다. 이것이 능히 스스로 자료를 만들 수 있지 않는가.

나는 그 길로 가서 컴퓨터를 샀고, 컴퓨터 기술을 배웠다. 후에 점차적으로 동수의 도움으로 일부 자료, CD 굽는 것 등을 할 수 있었다.

편지를 보내고, 자료를 배포하고, CD를 배포하고 하니 점차적으로 두려운 마음이 적어졌다. 그러나 내가 만든 자료를 다른 동수들이 감히 배포하지 못할 것 같아서 누구에게도 주지 못하고 어떻게 했으면 좋을지 몰랐다. 나는 수련을 잘하는 수련생이 근처에 있었으면 우리를 이끌어 주면 얼마나 좋겠는가 하고 생각하면서 앞길이 아주 아득하였다.

사부님의 신경문을 보고 나의 사상이 확 트였다. 어느날 나는 무엇 때문에 주동적으로 먼저 하나의 길로 걸어 나오지 못하는가? 걸어서 길이 통하면 또 다른 사람도 이끌고 갈 수 있지 않는가? 이리하여 나는 자료를 스스로 만들고 배포하면서 몇 번을 하고 나니 마음이 담담해졌다. 어느날 많은 자료를 가지고 수련생을 찾았는데 아주 통쾌하게 나와 함께 자료를 배포하였다. 저녁에 꿈 속에서 나는 출근하는데 또 지각을 하였다. 그런데 회사에서는 맛있는 것을 주었다. 그래도 나의 몫을 남겨 놓았다. 나는 한 입 먹었는데 그 단맛이 세간에는 없었다. 나는 사부님께서 나를 격려하여 걸어나온 것이 비록 늦지만, 틀어쥐면 아직 늦지않다는 것을 점화해 주셨다는 것을 깨달았다.

지금 우리는 모두 일반적으로 이렇게 자료를 배포한다. 정성들여 제작한 후 전부 비닐 봉지에 잘 포장한 다음 사부님께 가지해 줄 것을 청한다. 그리고 자신의 주위에 있는 성시 주민호에 늘 배포하기에 매번의 수량을 적게 하고, 매끌하고 부드러운 것으로 소리가 나지 않은 것을 채취한다. 이러면 사악이 집중적인 파괴를 면할 수 있다. 먼곳 시골 쪽의 공백은 저녁에 가서 밤중에 배포하고 새벽에 택시를 불러 돌아온다. 진상 자료를 널리 배포하면 사악들을 질식시키고 이들이 파괴하는 국면을 열어 놓을 수 있다. 중생을 구도한다는 마음으로 정념정행 하면서 극단으로 가지 말고, 사부님의 보호하에 평온하게 움직이니 놀라운 일은 있었지만 위험은 없었다.

사람의 관념을 타파하고 당면에서 진상하다

친우들의 모임, 알고 모르고를 떠나서 대법은 지혜를 개척하였다. 몇 마디로 바로 세인들의 지혜를 불러 일으켜 그들이 선한 일념이 계발을 받으며, 진상을 알고 사당에서 퇴출한다. 기억에 의하면 작년에 고향으로 가서 금방 한 본가의 할아버지와 기회가 있어 단독으로 이야기 하였다. 그는 노 당원이며 또 공장장도 맡아 한 적이 있다. 어려서부터 우리는 이 분을 존중하면서도 반면에 무서워 하였다. 나는 정념으로 마음을 자신의 공간을 청결하니 말할 때 아주 자유자재로왔다. 당지에 보도에 따르면 “한 어린이가 옥수수 밭에서 살해당했는데 내장 기관이 없어졌다” 고 하였다. 사람들은 의론이 분분하였다. 나는 바로 여기서 이야기를 시작하였는데 마음이 아주 상서로웠다. 노인의 완고한 관념은 해체되었다. 가는 길에서 연속 “맞아, 맞아” 하였는데 끝내 순리롭게 퇴출하였다. 나는 “우리가 오직 사람을 구도해야 한다는 일념이 있으면 효과가 바로 꼭 좋아진다.”는 것을 체험하였다.

나는 진상하면서 무신론을 타파시키고, 사당들의 아주 부패한 하늘에 사무치는 죄악은 반드시 악보을 받을 것이라고 말하고, “3퇴”를 권하면서 생명을 보존하라고 하면 모두 파죽지세가 되어버린다. 예전에는 말할 때 사람들이 퇴출하지 않을까봐 늘 속으로 두려워 하였는데, 말을 할수록 말이 많아지고, 말하면 할수록 수준이 높아져서 효과가 반대로 좋지 못하였다. 사부님께서는 “이 일체는 모두 사람을 구하기 위해서이다. 당신들이 사람을 접촉할 때면 바로 사람을 구하는 것이다. 진상을 통하여 지지자에게 진상을 이해시키는 것이 사람을 구하는 것이다. 진상을 알면 정면적인 작용을 일으키는데 역시 사람을 구하기 위한 것이다. 이 역시 말한다면, 속인에게 완전히 이해를 시켰다면 후에 능히 일정한 지지로 될 수 있다. 이 지지의 영향이 또 사람을 구할 수 있다. 심지어 일을 함에 있어서 이 일이 성공하나 성공하지 못하나 모두 사람을 구하는 것이며, 모두 진상을 알리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대법 제자가 해야 할 일이다.”(미국수도설법)

본 후 사람의 일체 관념을 버리게 되자 자신과 세인들이 모두 자연스럽게 홀가분해지면서 효과가 더욱 좋았다. 그런데 지금의 환경은 같지 않다. 간단하게 말하면 사람들은 바로 말하면 퇴출한다. 시골의 많은 사람들은 모두 거리에 붙은 진상 자료를 많이 보았다. 우리가 진심으로 그를 위하여 그를 향하여 선한 마음으로 그의 평안을 위할 때 명백한 사람들은 진심으로 대법을 인정하면서 우리에게 감사하다고 인사한다. 대법이 만들어 낸 대법 제자들이 진정 바로 이렇게 위험하고 십악으로 독인 가득 찬 세인 속에서 광명으로 중생들에게 복을 가져다 준다고 심심히 느꼈다. 진상을 하여 중생을 구도하는 중 사심과 두려움이 무감각하게 해체되어 가슴이 확장되었으며 정념하는 중에서 천지가 넓고 넓었다.

더욱 한 수련생은 진상자료를 배포하면서 우연하게 촌민 사무실에 잘못 들어갔다. 정념 정행으로 연분이 있는 사람은 놓치지 않으려고 직접 “3퇴”를 권고하고 진상을 하였다. 결과 내부의 몇면 간부들이 전부 “3퇴”를 하였다. 대법 제자들이 진상하면서 말하는 순간 사악의 붉은 마가 해체되는 감각이었다. 뜻대로 중생을 구도하여 자비로운 배에 올렸다. 우주의 대법은 위력이 끝이 없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또 한번, 나는 몇 년 동안 불교를 믿어온 외삼촌의 할머니(한번도 본적이 없음)에게 대법이 좋다는 말을 하면서 호신부를 주었다. 그는 아주 기뻐하였다. 술상에서 나는 또 한 퇴직 교사에게 “3퇴”를 시켰다. 내가 그의 무신론을 정념으로 해체시켰을 때 그는 나의 말을 믿었다. 나는 또 그에게 “파룬따파 하오!, 쩐, 싼, 런 하오!”를 늘 외우라고 부탁하는데 그 외삼촌의 할머니가 우리 앞으로 걸어왔다. 그는 웃으면서 이(퇴직교사를 가리키며) 사람은 그것을 믿지 않는다고 하였다. 알고보니 이들은 한 가족이었다. 외삼촌의 할머니는 매우 짧은 잠깐 사이의 시간에 대법이 사악의 독해를 한 평생 받아온 외삼촌의 할아버지를 구하였다는 것을 이해하지 못하였다. 그로 하여금 신불에 대한 선념이 생기게 하여 이 생명은 구도되었다! 여기서 나는 사부님의《축사》중에 “대법제자,당신들은 혼탁한 세상의 금빛이며, 세인의 희망이며, 사부를 돕는 법도(法徒)이며, 미래의 법왕(法王)이다.” 이 말법시기 혼탁한 세상에서 대법제자야 말로 진정으로 세인들을 구도하는 유일한 희망이다.

나는 자신이 현재 동수들이 한 일과 너무나도 거리가 멀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근본 원인은 진정으로 법학습을 참답게 하지 못하여, 많은 시기 속인들의 각도에서 법은 좋다고 생각하고 선한 마음으로 사람을 구도하는 것은 좋은 일이라고 인식하였다. 큰 난 앞에서는 무리하게 하고, 진상에서는 수시로 피동에 처하며, 정체에서의 배합에서는 자기를 내세우면서, 자기를 증실하고, 동수와 교류할 때 진정으로 완전히 남을 고려하지 않다보니 언어나 선한 마음에서 자비가 나오지 않으며 자신의 정서가 그대로 노출되었다.

동수들이 보기에는 자비로 나와 교류하는 것 같다. “나는 매번 일이 끝난 후, 왜 다른 사람들처럼 그렇게 기쁘지 않고, 늘 어딘가 해야할 일을 제대로 하지 못한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생각해보면 많은 일을 하지 못한 곳이 있었다.” 자신을 법에 대조하여 볼 때 일이 순리로울 때는 기쁨으로 넘쳐 모든 것을 잊어버린다.

순리롭지 못할 때에는 조급하고 화가 나 심지어 원망하는데, 자신이 빠뜨린 부분을 미봉해야 된다는 것을 모르고 있었다. 내가 위험한 일을 한 배후에는 무서운 현시심과 환희심이 깊은 곳에 숨어있는 것을 찾았다. 더욱 《오스트렐리아에서의 설법》 비디오를 보고 이런 집착심을 인정하고 견결이 없애 버릴 것을 다짐했다.

내가 정법에 대한 심각한 의의를 이해하지 못하였을 때에는 정념이 부족하여 심성제고가 올라가지 못하였다. 마음이 조급할 때에는 한 번 꿈 속에서 나와 한수련생이 거리에서 걷고 있는데 나는 먼거리에서 한 마차가 마치 트랙터 같이 흔들흔들 하면서 여기로 오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 그 기사는 옛날 중국 황제의 모양으로 단장했는데 보아하니 털털한 감촉을 주었다. 하여 옆으로 지나갈 때 알은체를 하지 않았다. 지나간 후 머리를 돌려 보니 맙소사! 차 뒤면의 거대한 적재함에 빼꼭이 헤아릴수 없는 사람들이 서 있었다. 천공에는 모두 눈부신 빛을 반사하였는데 휘황찬란하였으며, 제일 옆 작으마한 자리가 비어 있었다. 나는 갑자기 정신이 들어 큰 목소리로 “사부님!”을 부르면서 맹렬히 그 차를 쫒아뛰었다. 차는 가다가 천천히 속도를 늦추었다. 나는 차 앞의 산 아래 길에서 어떤 사람이 말에 채찍질 하면서 힘내어 앞으로 달리고 있는 것을 보았다. 여기서 나는 반드시 잘하는 동수들처럼 분발하여 정진하고 달리는 말에 채찍질 하면서 이 만고에
만나기 힘든 기연을 소중히 여기리라!

문장완성 : 2008년 8월 1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문장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8/8/1/183190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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