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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찾고 사람마음을 내려놓다

[명혜망2008년7월29일] 올림픽이 가까워 올수록 중국 각지에서 박해가 끊임없이 나타난다. 이것은 우리 대법제자들의 일사일념과 수련자의 일상행위와 관계가 없다고 말할 수 없다.

중국내에는 장기적으로 귀동냥하듯이 적지 않은 당문화가 주입되어 왔다. 사람들은 악당의 한 세트 이론과 형성된 관념으로 사유하는 것이 이미 습관화되었다. 비록 수련인으로서 당문화를 요구하지 말아야하고 악당이 주입한 일체 것을 깨끗이 제거해야 함을 모두 알고 있지만, 일단 수련인의 사상이 법을 떠나기만 하면 그 것은 곧 작용을 일으키게 된다. 본 지역의 일을 놓고 보더라도 동수들이 납치당하고 사악이 진상자료를 조금 빼앗아가니, 어떤 동수들은 곧 사악이 증거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또 어떤 동수들은 생각한다. 올림픽을 하게 된다. 사악은 “온정을 보증” 하기위해 반드시 어떤 행동을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어떤 동수들은 몸을 숨기곤, 다른 동수들은 올림픽이 끝나야 풀려나올 것이라고 여긴다. 동수들이 모두 방법을 강구하여 구원하는 일을 하지만 다수 동수들에게는 두려워하는 마음과 유의무의적으로 속인의 도리와 사유에 따르는 현상이 나타난다.

나는 우리 전체 수련생이 모두 자신을 찾고 사람마음을 내려놓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더는 물질 세간의 가상에 미혹되지 말아야 한다. 우리는 정말 반드시 반리(反理) 중에서 부딪히게 되는 모순을 좋은 일로 간주해야한다. 진정 고생 속에서 생생세세의 업력을 없애야 한다. 마난과 모순 속에서 씬씽을 제고하며 층차를 제고해야 한다. 박해를 받지 않은 동수들도 자신이 정말 “무사무아”했는가를, “그의 일이 곧 나의 일이다”라고 했는가를 아니면 사람의 마음으로 동수의 누락과 집착을 찾은 건 아닌지 생각해 보아야 한다. 또 어떤 동수들은 우리의 일거일동 하나의 눈길이 속인과 수련하지 않는 가족들에게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생각해 보았는가, 우리들이 속인에게 진상을 알릴 때 어조 표정이 모두 응당 자비롭고 정중해야하며 수련하지 않는 가족을 애호하고 이해해야 한다 . 오직 우리들이 진정으로 이 일체를 잘하여야만 비로소 인가 받을 수 있고 비로소 더욱 많게 더욱 유효하게 중생을 구도할 수 있다.

또 물건을 적게 사라, 때가 되어 다 쓰지 못하면 역시 낭비라고 말하는 동수들이 있다. 말 밖의 뜻인즉 올림픽 기간에 일체가 모두 결속된다는 것이다. 또 사부님의 설법의 일부만을 절취해 저자의 본의와는 달리 제멋대로 말 한다. 사부님께서 모모 경문에서 이미 말씀 하셨다. 얼굴을 드러낼 기회를 주겠는가 하는 것도 말하기 어렵다 등등이다. 이런 설은 한 사람이 이렇게 말하는 것이 아니 .나는 이는 옳지 않다고 생각 한다. 마치 그때 16대처럼 대법제자의 마음이 들뜨고 집착으로 인하여 결과적으로 나쁘게 변하게 할 수 있다. 이에 대하여 사부님께서는 말씀 하셨다 “실제로 속인 사회에서, 오늘날에 발생된 일체의 일들은 모두 대법제자들의 마음에 의해 촉성된 것이다 .비록 낡은 세력이 존재해도 ,당신들에게 그 마음이 없다면 그것들은 방법이 없다 . 당신의 정념이 매우 충족하면 낡은 세력은 방법이 없다.”(<<각지 설법2>><2002년미국필라델피아법회설법>)

최후 최후가 되였다 . 나는 모든 동수들이 시시각각 법에 서며, 시시각각 정념으로 사악을 제거 하며, 시시각각 정념으로 중생을 구도하여야 한다고 생각 한다. 어느 때 결속되며 사회가 어떻게 될 것인가에 대해서는 생각하지 말아야 한다. 왜냐하면 정법시기 대법제자의 책임은 조사정법하고 중생을 구도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또 착실하게 자신을 수련하며 진정으로 사유를 신념으로 수련 하여야 한다.

깨달음이 정확하지 못한 곳에 대한 자비한 시정이 있기를 희망한다.

문장완성 ;2008년7월28일
문장발표 ;2008년7월29일
문장갱신 :2008년7월29일21:41;21
문장위치:http://minghui.ca/mh/articles/2008/7/29/18298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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