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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을 마주보고 삼퇴를 권해 자신에게 유감을 남기지 않는다

문장/중국대륙대법제자

【명혜망2008년7월29일】나는 97년도에 대법을 얻은 뒤 몇 가지 병도 다 낫고 몸도 가벼워졌다. 나는 50살이 넘어 실직한 뒤 서비스업을 조금씩 하고 있는데 사회 최하층을 직접 접촉하고 있다. 이는 내가 진상을 알리는데 편리하기도 했다. 나는 대법제자가 해야 할 일들을 하면서 매번의 기회를 아끼고 자신의 생명에 유감을 남기지 않았다. 현재 내가 말을 해서 삼퇴한 사람은 2만명이 넘는다. 제일 많은 사람이 탈퇴한 날은 하루에 108명이다.

먼저 물가부터 이야기를 꺼내고 선악에는 보응이 있다는 걸 알려준다. 고대 예언에는 사회가 일정한 시기에 도달하면 관료와 도둑이 한 무리가 되고, 경찰과 도둑이 한 무리가 되고, 인민이 안심하고 살수 없고, 물가가 폭등한다. 이때가 되면 정권은 끝났고 조대가 바뀐다고 한다. 보라, 몇 억의 공인이 실업을 당했는데 나도 그중 한 사람이다. 공산당을 위해 한평생 일했지만 곧 퇴직을 앞두고 실업을 당했다. 생활도 보장 안 되고 어디 가서 도리를 말할 곳이나 있는가.《강택민》은 백성을 기만하고 있다. 현재 물가가 폭등해 가스 한통에 90여원이나 한다. 백성들의 생사를 관계하지 않는다. 접수할 수 있든지 없던지 물가가 올라간다. 기관이나 기업단위에는 생활의 보장이 있으나 이는 아주 소수이다. 대다수의 백성은 최저생활비로 생존하기조차 어렵다. 우리는 어릴 때 주먹을 쥐고 공산주의를 위해 평생을 분투하겠다고 선서한 적이 있다. 당신은 들은 적이 있는가 《하늘이 중공을 멸하려 한다.》 귀주성에 억년 된 돌에 《중국 공산당망함》(中国共产党亡)이라고 새겨진 몇 글자가 있다. 지금은 입장권을 찍어서 팔고 있다. 안 믿어지면 보라. 준비 했던 진상자료를 꺼내서 보여 줄 수 있다. 대다수의 사람들이 다 접수할 수 있다. 당신이 선서를 한 사람이면 악당과 한 무리이다. 일단 하늘이 중공을 멸하는 날이면 연루 될 수 있다. 얼마나 수지가 맞지 않은가, 탈퇴하면 명을 보존하고 또 돈도 들지도 않고 위험하지도 않다. 우리 연분이 깊은데 내가 당신을 위해 탈퇴를 해 주겠다. 악당을 탈퇴하면 명을 보존할 수 있다고 한다.

그 다음, 부동한 사람에 대해 각각 다르게 접근한다. 기관 간부에 대해서는 공산당이 사람을 이용할 때 당신에게 높은 직위를 주고 높은 대가를 주지만 필요 없을 때에는 마치 유소기처럼 특무, 간첩, 반역자로 모자를 씌우고 몇 년 지난 후 명예회복을 해준다. 공인을 쓸 때에는 공인계급이 위대하고 대공무사 하고 국가의 주인이고 공장의 주인이라고 높이 말하고선 이용한 후에는 한발로 차버린다. 스스로 직업을 찾아야 되고 굶어 죽어도 당연하다. 당신이 말해보라 이런 게 아니냐고. 당신네 기관간부는 본 게 많고 들은 게 많아서 들으면 무슨 말인지 알 수 있을 것이다. 당원이신지? 가명으로 내가 탈퇴를 시켜주겠다. 진짜로 하늘이 중공을 멸하는 날이 와도 우리는 이미 탈퇴했기 때문에 평안을 얻을 수 있다. 만약 이런 일이 없다 해도 당신이 손해 보는 것은 없다. 당신이 말해 보라? 당신과 내가 알고 하늘땅이 알지 다른 사람은 모른다.

학생들에게는 어릴 때 기억력이 좋으니 지식을 많이 배워야 한다고 알려 주고 공산당이 이렇게 나쁜데 실컷 부려먹던 당나귀에 대한 은혜도 의리도 모른다. 네가 넥타이를 맨 적이 있으면 선서를 했을 것이다. 공산주의를 위해 평생을 분투하겠노라고. 너의 선생님께 함 물어 보라, 그가 공산주의를 믿는지? 우리는 탈퇴해 나와야 한다. 일단 하늘이 중공을 멸하는 날이 오면 우리와는 아무 상관이 없다. 나는 지폐에서도 봤다. 《하늘이 중공을 멸하려 한다. 탈당, 탈대하여 명을 보존하자》사람들에게 자신을 구도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은 하늘의 뜻이 아닌가? 이어서 중국공산당이 중국인민에게 가한 박해를 말한다. 그러면 그들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제일 마지막에 그들에게 알려 주는 것은 법륜공은 《진.선.인》을 가르쳐 좋은 사람이 되도록 도리를 가르친다.

이상은 내가 삼퇴를 권한 경력이므로 부당한 점이 있으면 바로 잡아 주시기 바랍니다.

문장발표:2008년07월29일

문장분류:[수련마당]

원문위치:http://minghui.ca/mh/articles/2008/7/29/18300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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