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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고한 정념으로 푸른 하늘을 개척

【명혜망 2008년 7월 20일】

1. 구세력을 타파하고 대법의 길을 바르게 걷다

나는 6년 동안 집을 떠나 거처 없이 유랑하는 수련의 길을 걸어왔다. 비록 마귀굴을 뛰쳐나왔지만 당시 구세력이 안배한 소위 고험을 타파하고 몇 년 간 세 가지 일도 견지해 왔지만 늘 사악의 박해를 인정하는 느낌이었다. 아직도 완전히 구세력의 안배를 타파하지 못했다. 사람 이 측면에서 표현되는 악인은 다른 공간의 사악에게 조종당해 매우 많은 요언을 날조했다. 내가 큰 일을 했다고 말하면서 그렇지 않으면 도망가서 돌아오지 않을 이유가 없다고 했다. 그것들은 내가 현지 파룬궁의 ‘우두머리’라고 했으며 모든 일은 다 내가 한 거라고 했다. 여러 해가 지나자 어떤 사람은 아마도 내가 외지에서 죽었다는 등의 요언이 있었다.

박해로 정처 없이 유랑한 후 나는 마음속으로 줄곧 일부 두려운 마음이 있었으며 더는 그런 잔인한 악경과 마주치고 싶지 않았고 그 마음 아픈 경력을 회억하고 싶지 않았다. 늘 자신이 아직 자료를 만드는 항목을 짊어지고 있으며 대체할 수련생이 없다는 이유로 돌아가서 현실과 마주치려 하지 않았다.

현지의 한 자료점이 파괴된 후 몇몇 동수들이 나의 일을 이어받아 하고자 했다. 나는 한 단락 시간을 이용해 자료를 만드는 기술을 이 몇 명의 동수들에게 가르쳐주었다. 한 수련생은 나보고 반드시 수련의 길을 바르게 걸어야 한다고 일깨워주었다. 나는 당시 여전히 사상 중에 하나의 완고한 관념이 있었다. 사악한 세력이 반드시 쉽게 나를 놓아주지 않을 것이라고 여겼다. 만약 돌아간다면 아마 납치당하거나 혹은 엄밀하게 감시당할 것이다. 사실 이런 사상은 모두 구세력의 박해를 모두 승인한 것이다.

지금은 정법수련의 최후단계에 왔다. 삼퇴를 권고하고 중생을 구도하는 것은 더욱이 대법제자가 미룰 수 없는 책임이 되었다. 내가 이렇게 정처 없이 유랑하며 집이 있어도 돌아가지 못하는 상태도 자신이 사람을 구도하는데 장애가 되었다. 한편으로는 속인이 이해하지 못해 일과 가정 환경을 모두 잘 처리하지 못했다. 다른 한편으로는 속인더러 대법에 대한 신심을 잃게 했다. 속인 중에서 대법 형상을 나타내는 대법제자로서 자신이 장기적으로 중공 악당의 박해를 받는다는 것은 악당을 두려워하는 속인이 진상을 안다 해도 여전히 삼퇴에 대해 고려하게 한다. 보아하니 반드시 일체 사람마음을 내려놓고 정법시기 대법제자의 수련의 길을 바르게 걸을 때가 되었다. 자신의 가정과 사회 환경에 돌아가면 거기에는 아직 매우 많은 나와 연분 있는 중생들이 대법에 의해 구도받기를 기다리고 있다.

나는 친지를 청하여 현지 악경두목을 찾아서 도리를 말했다. 내가 당시 악경에 의해 박해받은 정황을 똑똑히 이야기했으며 이후 나를 박해한 악경을 기소하겠다고 말했다. 이렇게 먼저 사람의 이 측면에서 법률과 도덕으로 악경을 진섭시켰다. 이번에 친지를 청하여 진상을 알린 후 뚜렷한 정면작용을 일으켰다. 나는 집에 돌아온 후 그 악경이 다시는 나를 찾아오지 않았다.

나중에 나는 연속 몇 개월 간 속인의 일을 하느라 법공부하고 발정념하는 것을 느슨히 하였다. 사악으로 하여금 또 틈을 타게 했다. 주요 관리 단위에서 내가 돌아온 것을 알고 사람을 파견해 나를 찾아 현지 ‘610’에 가서 정황을 설명했다. 사실 나는 가지 않을 수 있었다. 당시 나의 일념은 내가 박해받은 진상을 똑똑히 이야기하여 나를 모함한 요언을 제거하려 한 동시에 그런 중공악당에 의해 조종당한 사람을 구도하려는 것이었다. 그곳에 도착하여 나는 자신이 대법을 수련한 후 병을 제거하고 신체가 건강하여 얻은 수확을 말했으며 악경이 혹형으로 나를 박해한 잔혹한 행위를 폭로했고 나를 모함한 요언을 제거했다. 그들 대다수 사람은 단지 마음속으로 탄복하고 동정하였다. 마지막에 일부 돌아가서 안심하고 공작하라며 곤난이 있으면 그들을 찾으면 도와서 해결해주겠다는 위선한 말을 하였다. 그러나 생각밖에 나의 일은 그들 중 한 악인에 의해 한급 위인 상급의 악당부문에 고발당했고 그것들은 명령을 내려 나를 납치하려 했다. 이 소식을 알게 된 후 나는 즉시 발정념으로 구세력의 안배를 부정했다. 동시에 사부님께 제자를 가지해주실 것을 요청했다. 주위 동수들도 모두 나를 도와 발정념하였다. 후에 아무 일도 발생하지 않았다. 사부님은 또 한 번 제자를 보호해주셨다!

집에 돌아온 첫날밤 정각 발정념을 할 때 현지에 가벼운 지진이 일어났다. 어떤 민감한 속인은 신속히 집밖의 공지에 뛰어가서 숨었다. 그러나 후에 아무 일도 발생하지 않았다. 당시 집에서 발정념한 동수들은 모두 발정념을 끝까지 견지했다. 후에 어떤 수련생이 말했다. “당신이 돌아왔기 때문에 다른 공간에서 한차례 하늘땅을 진감하는 정과 사의 대전이 발생했다. 아마 매우 많은 사악한 요소가 소훼되었을 것이다.” 여기에서 나는 깨달았다. 한 대법제자가 수련의 길을 잘 걸을 수 있는 것은 현지 민중이 더욱 많이 구도될 수 있는가 여부에 대해 정말로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2. 도처에 연꽃을 피워 한마음으로 중생을 구도

현지에는 가정용 컴퓨터가 있는 수련생이 매우 적었다. 몇몇 컴퓨터가 있는 소수의 동수들은 오히려 컴퓨터 게임을 하느라 장기적으로 세 가지 일을 하지 않아서 사악에 의해 납치당하고 박해받았다. 매우 많은 동수들은 여전히 아직도 기다리고 의지하면서 자료를 다른 데서 가져오는 상태에 처해 있었다. 일부 정진하는 동수들은 기술적인 장애로 자료를 만들려고 해도 힘이 모자랐다. 이것은 기술을 아는 내가 잘하지 못한 것과 직접적인 관계가 있다. 이 문제를 인식한 후 나는 정진하며 조건이 적합한 수련생을 찾았으며 그들더러 컴퓨터를 사서 명혜망을 보고 자신이 자료를 만들 것을 건의하였다. 나는 그들을 도와 컴퓨터와 프린터를 구입했고 비밀 체계와 안전하게 사이트에 접속하는 소프트웨어를 설치한 후 컴퓨터 사용기초가 없는 동수에게 주었다. 몇분만에 명혜에서 자료를 다운받을 수 있으며 또 몇분을 이용해 자료를 프린터하고 시디를 제작하는 것을 배울 수 있었다. 동수들은 모두 매우 쉽다고 느꼈으며 모두 흔쾌히 동의했다.

말하자면 매우 쉽지만 부딪친 교란은 여전히 매우 많았다. 처음에 어떤 수련생이 컴퓨터를 사는 것에 동의한 후 나는 전에 컴퓨터 가게에서 가져온 전단지를 참고하라고 줬다. 그러나 그녀는 기뻐하면서 돈을 꺼내 자신의 친지를 주면서 자신을 도와 컴퓨터를 사달라고 했다. 이 친지는 악당부문 가족이 경영하는 컴퓨터가게를 찾아갔다. 이 친척은 매우 많은 악당사상을 주입당했으며 컴퓨터를 사온 후 오히려 이 친척에 이끌려 매일 컴퓨터게임만 했다. 수련생은 자신이 일이 바빠 컴퓨터를 사용하는 시간이 매우 적었다. 이번에 한번 좌절을 겪은 후 나는 이중에서 하나의 교훈을 섭취했다. 가급적 수련생을 도와 컴퓨터를 살 경우 친지가 참여하지 말게 해야 하며 사악이 틈을 타지 못하게 해야 한다.

또 한 노년수련생은 자신이 돈을 내 컴퓨터를 사려 할 때 수련하지 않는 며느리가 시어머니가 돈을 낭비한다고 여기며 여러 날 동안 말도 하지 않았다. 노수련생은 그중에서 평형을 이루지 못하고 미워하는 마음을 닦아 없앴다. 컴퓨터를 사온 후 며느리는 오히려 매우 기뻐서 시어머니와 화해했다.

기술을 가르치는 것은 제3회 대륙대법제자 법회의 교류원고 ‘정원 가득 꽃을 피우다’의 방법을 참고하여 기술을 배우는 동수더러 필기하게 했다. 당시 기억하지 못하는 기술은 나중에 메모를 보면 된다. 물론 그 후에도 여전히 일부 문제에 부딪치는 것을 피면할 수는 없으며 기술을 가르치는 수련생이 즉시 도와 수정할 것이 필요하다. 한 농촌수련생은 컴퓨터를 사온 후
한 시간 안에 명혜망에서 자료를 다운받고 주간과 진상소책자를 프린터 하는 것을 배웠다. 이렇게 한 향진에서 기다리고 남에게서 가져오는 문제는 해결되었다! 그리고 즉시 사부님의 신경문과 ‘명혜주간’을 볼 수 있게 되어 동수들이 사부님의 정법노정을 따라가게 했다. 현지 농민이 가을에 수확을 거두는 것은 매우 좋다. 북방의 봄과 가을은 가뭄의 영향을 거의 받지 않는다. 이것은 반드시 현지 농민이 대다수가 모두 대법진상을 알게 된 원인이다.

하나의 작은 자료점은 마치 한 송이의 향기로운 연꽃과도 같아 햇볕을 가리는 스모그를 없앤다. 대법제자가 대법 중에서 수련해낸 정념을 통해 푸른 하늘을 열어놓았다!

3. 지혜롭게 진상을 알리고 자비로 삼퇴를 권고

여러 해 진상을 내가 진상을 알린 것을 들은 연로하신 부친은 대법진상을 알고 또 악당의 부패도 알고 있다. ‘구평’도 읽은 적이 있다. 그러나 삼퇴에는 동의하지 않았다. 나는 그에게 또다시 이야기할 것을 포기하려 했다. 이번에 내가 돌아와서 다시 직장과 가정환경을 잘 원용시킨 후 부친은 끝내 아명으로 악당조직에서 탈퇴하는데 동의했다.

내가 잘 아는 한 노교수는 퇴직하여 여러 해 동안 집에 있었다. 해외 대법제자의 진상전화를 받은 후 열을 받아서 전화한 사람에게 욕을 했다. 그리고 전화를 걸어 비밀을 일러바쳤다. 경찰은 해외전화는 우리가 관할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며칠 후 노교수는 부주의로 칼로 자신의 손을 베어 상처를 입었다. 나는 이 정황을 들은 후 선물을 사서 그를 방문하러 갔다. 가보니 그의 집에는 컴퓨터가 있었고 노교수는 뉴스를 즐겨 보았다. 나는 이것이 사람을 구하는 좋은 도구라는 것을 인식하고 컴퓨터로 인터넷에 접속해 ‘구글’을 통하여 ‘동태망’을 찾아냈다. 검색도구로 비밀번호를 가해 연결한 후 동태망 주요사이트를 열어 그곳에서 자유문과 무계부라우저(无界浏览器) 등 인터넷봉쇄돌파 소프트웨어를 다운로드했다. 사이트에서 방화벽과 백신프로그램을 다운 받았다. 프로그램을 설치한 후 시스템을 부팅했다. 노교수는 내가 매우 잘 아는 것을 보고 진심으로 감사했으며 나더러 앞으로 전문적으로 자신의 컴퓨터수리를 책임져달라고 요청하였다. 나는 그에게 인터넷봉쇄를 돌파하는 소프트웨어의 사용방법을 가르쳐주었다. 이렇게 매일 대기원과 인민보의 뉴스를 보는 것이 그의 취미로 되었다. 몇 개월 후 그는 완전히 진상을 알게 되었다. 지난 번에 내가 그의 컴퓨터를 수리할 때 그의 컴퓨터와 탈당사이트를 연결했다. 노교수더러 자신이 가명을 지어 악당조직에서 탈퇴하게 하였다. 또 진상을 알게 된 중생이 구도되었다!

이상은 수련 중에서 나의 일부 심득이다. 물론 나는 아직 잘하지 못했다. 아직 내려놓지 못한 집착이 있으며 아직 인식하지 못한 사람마음이 있다. 그러나 오직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법리를 기억하고 정념을 확고히 하며 진상을 똑똑히 알린다면 대법제자는 반드시 이번 박해를 결속할 수 있고 보다 많은 중생들이 구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문장발표 : 2008년 7월 20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원문위치:http://minghui.org/mh/articles/2008/7/20/18235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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