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대륙 대법제자
[명혜망 2008년 7월 24일] 목전에 중국 대륙에는 악당(惡黨)이 대법제자에 대하여 더욱 엄중하게 감행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올림픽이 가까워짐에 따라 어떤 대법제자들의 상태는 비교적 긴장하여 큰 재난이 닥쳐올 위험이 있다고 생각한다. 완전히 사람의 사상으로, 사람의 인식으로 이 박해를 대하고 있다. 물론 절대 다수의 제자들은 정념정행하면서 완전히 구세력의 안배를 부정하고, 전면적으로 악당사령을 부정하고 있다. 오직 그 악당이 제거된다는 말일 뿐, 어디 대법제자가 박해받아야 한다는 도리가 있는가 하고 생각한다.
악당이 이번 올림픽을 위해 죄악적으로 발버둥치는 것을 보고 머리속에 갑자기 일념이 생긴다 – “올림픽은 악당, 사령을 멸망시키는 촉매제이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 “나는 이전에도 말한 적이 있다. 중공사당 그것이 무엇을 하지 않는다면 그것 자신의 일이 그나마 적게 된다. 특히 그것이 대법제자에 대해 어떤 나쁜 일을 하기만 하면 곧 그것의 추한 일, 실패한 일로 되며, 동시에 대법제자를 도와 일을 이루는 결과를 가져온다.” 바로 올림픽이 인민을 고생시키고 있고, 재화를 낭비시키고 있기 때문임을 말하지 않더라도, 또한 악당에게 수많은 공포를 가져왔다 – 또 오림픽을 열지 못할까봐 두려워하고 잘 열지 못할까봐 두려워하며, 또 치명적인 재난이 나타날까봐 두려워한다. 오직 사악한 힘을 몰아치며서, 더이상 할 수 없을 정도까지 나쁜 일을 하고 있다. 떠들썩하여 하늘과 사람의 분노와 원망을 사고, 사방에서 봉화가 오르게 한다. 신(神)이 악당을 소멸하는 속도는 반드시 더욱 가속될 것이다. 그러므로 올림픽은 악당이 빛을 내지 못하게할 뿐만 아니라 도리어 악당의 죽음을 가속화시키게 될 것이다.
이로부터 볼때 올림픽은 사당 목에 걸린 칼과 족쇄이며, 악당이 자신에게 만들어준 교수대임을 알 수 있다. 정법의 최후 단계에 그것들의 이것은 “죽기 일보직전의 표현[回光返照]”인 것이다.
악당의 올림픽은 다만 악당의 해체를 가속시키고, 중생으로 하여금 각성하게 하고, 대법제자로 하여금 더욱 성숙되게 하고 있다.
개인의 조금의 인식이니, 자비한 시정이 있기를 희망한다.
문장완성 : 2008년 7월 23일
문장발표 : 2008년 7월 24일
문장수정 : 2008년 7월 23일
원문위치 : http://minghui.ca/mh/articles/2008/7/24/18264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