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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남부에서 박해종식을 호소하는 대형 퍼레이드가 열리다 (사진들)

글 / 왕칭한, 쑤룽

[명혜망] 2008년 7월 20일, 대만 남부에서 수련생들이 대형 퍼레이드를 거행하면서 “4천만 중국인, 중공조직 탈퇴”를 지지하고, 카오씽에서는 박해종식을 위한 촛불행사 추도회를 가졌다.

대만 남부 파룬궁학회 대변인 청츠메이씨는 촛불행사를 진행하면서 이렇게 말했다. “대기원시보 웹사이트를 통해 중공조직에서 탈퇴한 사람의 숫자가 4천만이 넘었다. 9년 전 장의 추종자들에 의해 잔혹한 박해가 시작되었고, 수련생들의 지속적인 진상알림으로 인해 사람들은 중공의 사악한 본질을 알게 되어 중공조직에서 탈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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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악단이 행렬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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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오씽(kaohsing)을 지나는 아름답고 상화한 행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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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신 현수막에 쓰여진, 쩐(眞), 싼(善), 런(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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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공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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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으로 치사한 수련생들을 추모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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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단지를 받고 그 자리에서 읽고 있는 주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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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단지를 받고 그 자리에서 읽고 있는 주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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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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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룬궁 지지 청원서에 서명하는 주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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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공의 사악한 본질을 알려주기 위해 사람들에게 호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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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공의 사악한 본질을 알려주기 위해 사람들에게 호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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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공에 의해 고문 치사된 파룬궁수련생들을 추모하는 심야촛불행사

7월 20일 오후에 1천 명 이상의 사람들로 구성된 퍼레이드가 카오씽 번화가를 통과해 지나갔다. 핑둥에서 쩡씨와 그의 부인이 두 어린이를 데리고 행진에 참가했다. 전 가족이 파룬궁을 수련하며 대법의 상화함을 경험하고 있다. 두 어린이는 전혀 피곤한 줄 모른다고 말했다.

훙모씨는 길옆에 서서 행진을 바라보았다. 그는 파룬궁을 수련하지는 않지만, 행진의 의미를 안 다음, 그는 파룬궁을 지지하고 중공의 박해를 질책했다.

중산대학에서 기업관리계통 박사과정을 밟고 있는 류씨가 그의 학우들과 함께 행사에 참가하러 왔다. 그는, 이것은 중공이 파룬궁을 박해한지 9년이 되는 매우 의미있는 행사라고 말했다. 그는 더욱 많은 사람들이 박해, 특히 중공의 파룬궁에 대한 생체장기적출에 관심을 갖기를 바라다. 그는 정부가 좀 더 인권문제에 목소리를 높여야 하고, 경제이익 때문에 침묵을 지키지 말고 박해를 질책하고 박해의 종식을 도와야 한다고 했다.

레스토랑 주인은 인터뷰에서, “나의 많은 친구들이 파룬궁을 수련한다. 그들은 단체연공을 위해 아침 일찍 일어난다. 나는 수련생들에 대한 중공의 생체장기적출에 대해 들었다. 오늘의 행사는 사람들에게 이 문제를 알리고 박해종식을 호소하는 기회이다. 나는 오늘의 행사를 아주 지지한다. 계속 힘을 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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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세 노인이 행진대오를 보며 합장하고 있다

발표일자 : 2008년 7월 26일
원문일자 : 2008년 7월 26일
문장분류 : [해외소식]
영문위치 :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8/7/26/99256.html
중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8/7/24/18264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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