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량숙평, 곽옥평
【명혜망 2008년 7월 24일】 중공당국이 파룬궁에 대하여 잔혹하게 박해한지 이미 9년이 된다. 그러나 전 세계의 파룬궁수련생은 여전히 평화적이고 이지적이며 비폭력 방식으로 계속 이번 박해를 제지하였다. 2008년 7월 20일, 대만 도원(桃园), 신죽(新竹), 중력(中坜), 내력(内坜) 지역의 파룬궁수련생은 그날 매 사람이 전화하거나 메시지를 전하거나 혹은 인터넷으로 중국대륙에 진상을 밝히며 대륙민중에게 탈당대물결이 이미 온것을 알려주었으며 중공의 파룬궁박해를 제지할 것을 호소하였다.
그중 근 10여 개의 자료점 수련생은 그날 전화기를 들고 진상을 밝히며 삼퇴를 권고하였으며, 박해받은 대륙파룬궁수련생을 성원하는 것으로 중공에게 기만당하여 진상을 알지 못하는 고귀한 중국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려주었다. 심지어 어떤 사람은 직접 공안국, 국보대대, 610사무실에 전화하여 직접 파룬궁을 박해한 경찰을 찾아 그들에게 알려주었다 – 선악에는 보응이 있으며 파룬궁을 탄압한 것은 하늘에 사무치는 불법(不法)행동이며 국제심판에 직면하게 된다. 왜냐하면 그것은 파룬궁수련생이 생체장기적출 당하며 혹형받고 학대당하는 등의 중대한 죄행에 연루되기 때문이다. 현재 탈당물결은 이미 4천만 명이 넘었다. 그 가운데는 610 인원, 국보대대 및 파출소 경찰관리들이 있다.
량부인은 소학교에 다니는 한 쌍의 자녀를 데리고 와서 전화로 진상을 밝혔다. 처음엔 남자경찰이 량씨 여동생에게 애매한 말을 하였다. 생각밖에 량씨여동생은 정당한 이치와 날카로운 언사로 말하였다. “당신은 진지하게 대하라. 당신의 생명은 곧 없어지려 한다. 당신은 아직도 무슨 짓을 하려고 하는가?” 경찰은 그제야 웃지 않고 참답게 해외 전화진상을 들었다. 량씨 남동생도 전화기를 들고 매우 통쾌하게 직접 경찰에게 물었다. “탈당하여 평안을 찾자! 당신은 삼퇴하겠는가?”
한 수련생은 심득체험을 함께 나누면서 말하였다 – 전화를 거는 것도 하나의 심성을 제고하는 과정이다. 매우 많은 때에 두려운 마음이 나타날 수 있다. 상대방이 이해하지 못할까봐 두려워하며 상대방이 욕할까봐 두려워하는 등이다. 나중에는 아예 명혜망의 박해소식을 자신이 아침에 일어나면 볼 수 있는 곳에 붙여놓고, 자신은 정진해야 하며 정념이 있어야 한다고 요구하였다. 정황은 차츰차츰 개선되었다.
대학에서 교수직을 담임하는 미스류는 공안이 파룬궁수련생을 박해하는 것을 생각하자 처음엔 전화기를 들면 매우 분개하고 격동해하였다. 후에 자신이 수련인이라는 것을 느끼자 매우 빨리 마음도 조용해졌다. 그리하여 상서로운 어조로 경찰에게 진상을 알려줄 수 있었다.
집에서 손자를 돌보는 양부인은 대륙동포로 하여금 공산당을 탈퇴하게 하였고, 그를 도와 이름을 지어 “견명(見明)”이라고 하였다. 상대방은 뜻밖에 대답하였다. “사실 나의 본명은 바로 건명(健明)이다.”
이발관을 꾸리는 진선생도 바쁜 와중에 시간을 내어 전화하였다. 생각밖에 서너명의 경찰이 번갈아 와서 진상을 들었다. 처음에는 변론이 격렬하였는데, 말이 날카로웠던 것으로부터 진상을 들으려 하는데는 정말로 적지 않은 시간을 들였다!
메지시를 전하는 수련생은 말하였다 – 메지지를 전하는데 성공할 수 있는지 여부는 수련생 자신의 그 마음과, 정념이 강한가 강하지 않는가와, 법에 대해 견정하게 믿는가 견정하지 않는가에 의해 결정된다. 만약 아무런 의문이 없다면 왕왕 메시지는 매우 성공적으로 전달될 수 있다. 예를 들어 한 수련생은 소식을 전하여 중생을 구도하기 위해 소식을 전하는 방법을 배워 모두 순리롭게 배포하였다. 그런데 어느 날, 다른 어떤 수련생은 이 노년 수련생의 핸드폰의 칩카드가 잘못 놓여 있어 근본적으로 작동될 수 없었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그러나 그는 오히려 이렇게 매일 순조롭게 메시지를 전달했던 것이었다!!
현장의 한 수련생이 산동에 전화를 걸었다. 한 대륙사람이 탈당의 선택을 하였다. 수련생이 그에게 “파룬따파는 좋다”는 것을 기억하라고 알려주자 이 산동사람은 말하였다. “우리 이곳 사람들은 모두 파룬따파가 좋다는 것을 알고 있다!”
또 한 수련생은 오늘 처음으로 와서 전화를 거는데 참가하였다. 그는 전화를 거는 과정중에 에너지장이 매우 강한 것을 느꼈으며 정념은 매우 충족하였다. 그리고 뒤이어 몇 개 전화를 걸어 여러 명을 권고하여 탈퇴시켰다. 이와 동시에 기타 수련생은 묵묵하게 곁에서 보충하였다. 어떤 사람은 가명을 짓는 것을 도와주고 어떤 사람은 발정념하였다. 이 수련생은 이런 단체로 진상하는 환경이 있으면 배우는 것이 매우 빠르고 두려운 마음도 매우 빨리 없앨 수 있다는 것을 느꼈다.
한 노년수련생은 평소에 손자를 돌보는 원인으로 인해 근 반 년 동안 전화기를 들지 않았다. 오늘 그도 한 젊은 사람을 권고하여 탈퇴시켰다. 점차적으로 진상을 밝히는데 신심이 가득찼으며, 더욱 주동적으로 현지에서 주말에 전화를 거는 시간을 안배할 것을 희망한다고 제기하였으며, 그녀로 하여금 다시 단체로 전화하여 중생을 구도하는 행렬에 돌아오도록 하였다.
어떤 수련생은 말하였다 – 예전에 사람마음이 장애되고 있음을 느꼈다. 어떤 항목은 감히 하지 못하였으며 어떤 항목은 하지 못했다. 그러나 후에 관념의 장애를 돌파하였으며 시험하여 가서 하였고, 그제야 발견하였는데 오직 할 마음이 있으면 일을 잘할 수 있었다. 예를 들면 예전에는 전화를 거는데만 참여하였다. 만약 메시지를 보내야 하면 왕왕 메시지팀의 수련생에게 가져다주어서 하게 하였다. 후에 자신도 시험하여 메시지를 전하여서야 발견하였는데, 자신도 전화하면서 메시지를 전할 수 있으며 그렇게 하면 진상을 이야기하는데 더욱 유리하고 더욱 편리하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다른 한 수련생은 자신이 말하는 것이 매우 빠르다고 하였다. 특히 긴장할 때에 이야기하는 것이 더욱 빠르다고 하였다. 몇번이나 대륙에 전화를 걸어 진상을 이야기하였으며 상대방은 말하였다. “당신이 그렇게 빨리 말하니깐 나는 잘 알아듣지 못하겠다.” 그리하여 이 수련생은 자신의 말하는 속도를 조절하여 속도를 늦추는 중에서 자신의 그런 조급한 마음을 없앴다.
노년수련생 쎄선생은 말하였다 – 나는 원래부터 발언을 그다지 잘하지 못한다. 그러나 나는 매주 모두 전화를 걸어 진상을 밝히는데 참여하였다. 비록 나는 발언은 할 줄 모르지만 나는 원고대로 읽을 수 있으며 마찬가지로 진상을 이야기하는 목적에 도달하여 고귀한 중국사람들을 도와 삼퇴하도록 하고 있다.
파룬궁수련생은 이미 평화적이고 이지적으로 9년 간의 반박해를 경험하였다. 그들은 예전처럼 걸어나갈 것이다. 줄곧 박해가 완전히 중지될 때까지 그들은, “박해가 하루라도 중지하지 않으면 전화를 거는 것을 하루도 중지하지 않는다”를 견지할 것이다. 그리고 진심으로 희망하건대, 역사가 인류문명 역사상 가장 암흑한 이 한 페이지를 펼쳐지나갈 때 대륙민중들 모두 정의와 선량의 편에 설 수 있기를 바란다.
원고발표 : 2008년 7월 24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원문위치 : http://minghui.ca/mh/articles/2008/7/24/18263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