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대륙 대법제자
【명혜망 2008년 7월 20일】 우리 대법제자가 매체를 창립한 목적은 명확하다. 바로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도하려는 것이다. 속인사회를 기점으로 하였기 때문에, 더욱 많은 세인을 흡인하여 보게 해야 한다. 우리 매체 일꾼들은 매체를 가능한 풍부하고 다채롭게 꾸려야 한다. 사람들로 하여금 즐겁게 와서 보도록 해야 한다. 그런데 그중에는 수련생들에게 보여줄 내용이 아닌 것도 있다.
우리 수련인은 속인의 일체 집착심을 버려야 한다. 신은 속인의 물건에 흥취를 느끼지 않을 것이다. 명혜망은 중국대륙 대법제자들이 법회를 할 수 없는 상황에서 건립한 하나의 교류마당이다. 즉, 법회의 작용을 하는 것이다. 이것은 우리 대법제자들이 응당히 보아야 할 사이트이다. 다른 내용을 보아서는 안 되는 것은 아니고, 관건은 무슨 심태로 보는가에 있다. 만약 더욱 많은 진상을 알아, 진상을 알리려는 것이라면, 목적은 중생구도에 있기에 그것은 할 말이 없다. 이것은 자신도 가늠할 수 있다. 만약 자신의 흥취나 애호를 만족하기 위한 것이라면, 그것은 대법제자의 집착심이기에 제거해야 한다. 이런 심태를 지니고 본다면, 그러면 응당 해야할 일을 잊게 된다. 시간을 낭비하게 되고, 법학습과 연공하는 시간도 이곳에 낭비하게 된다. 명혜망은 도리어 볼 시간이 없게 된다. 이렇게 법학습이 적고 명혜망의 교류문장도 보지 않고, 아직도 자신의 욕망을 채우려고 집착한다면 그 후과는 가히 알 수 있을 것이다. 이러면 매체를 하는 동수들에게 번거러움을 가져올 수도 있다. 매체를 통해 진상하고 중생을 구도하는 작용을 하지 못하고, 대법제자의 집착만 나오게 된다면 이는 안 된다. 그러면 구세력은 이를 구실로 더욱 강한 신당인 봉쇄를 할 것이다.
나의 주변 동수분들은 예전에 tv나 사이트를 즐겨보는 사람이 있었다. 수련 후 속인의 것을 보면 나쁘고 깨끗하지 못하다는 것을 알았다. 그러면서 신당인tv는 대법제자들이 하는 것이기 때문에 마음 놓고 볼 수 있다고 생각한다. 사실 사부님은 법에서 이미 명확하게 말씀하셨다. “대법제자가 법을 실증하는 중, 많은 일에서 나는 당신들에게 편리한 문을 열어 주었다. 많은 일은 사실 수련 중에서는 할 수 없는 것이지만, 나는 특수한 정황하에서 당신들이 하도록 허락하였다. 여러분이 진상을 똑똑히 알리는 데 있어서 일부 형식을 포함하는데, 그것도 중생을 구도하기 위한 것이므로 그렇게 하였으면 잘못이 없다. 만약 개인수련의 문제라면 많은 일은 모두 허락할 수 없는 것이고 해서는 다 안 되는 것이다.” (《각지설법4》, )
현재 신당인방송 전파의 대륙송출이 중단된 시점에 이 문장을 쓰는 것은 우리 동수들로 하여금 자신에게 이 방면에서 집착이 있는지 찾아보기 희망하기 때문이다. 우리의 매체를 수호하는 것은 매일 올라가 반드시 이것저것 봐야 하는 것이 아니고, 신당인의 접속량을 늘리고 시청률을 높이는 것이 매체를 수호하는 것이다. 매체로 하여금 그의 작용을 일으키게 하는 것이 수호하는 것이다!
자신의 뜻을 잘 표달하지 못한 느낌이 든다. 동수분들의 보충을 바라며 시정해주시기 바란다.
문장발표 : 2008년 7월 20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원문위치 : http://minghui.ca/mh/articles/2008/7/20/182393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