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사천 대법제자
[명혜망 2008년 7월 15일] 최근 모 곳의 수련생이 사악에게 연이어 납치되어도 바깥 동수들은 마비되어 구경만 하고 있어 구원은 정지상태에 빠져 마음이 몹시 아프다. 그래서 여기에서 나의 몸에서 발생했던 구원에 관한 이야기를 하고자 하는데 동수에게 거울로 되었으면 한다.
지난 해 나는 강렬한 사람 마음으로 한 사람에게 3퇴를 이야기 하는 바람에 제보를 당했고, 사악은 나의 임시 거처에서 200여권의 《9평》, 시디 등 진상 자료를 수색해 갔다. 나는 그들의 중점 고문 대상이 되었다. 박해정도, 상황에 대해서는 잠시 말하지 않고 다만 바깥의 동수들이 구원한 일만 말하겠다.
나에게 일이 생겼다는 것을 수련생이 알게 된 후, 즉각 주변 동수들에게 통지 하여 발정념을 하게 했고, 그런 다음 현지 파출소에 전화, 납치에 참여한 사람 등 정보를 수집하여 인터넷에 폭로 하였다. 수련생은 또 나의 친정 부모를 동원하여 공안국, 파출소에 가서 상황을 물어보고 사람을 내 놓을 것을 요구하게 하였다. 그 동안 우리 집에 간 수련생은 한, 두 사람이 아니었고, 각자 나뉘어 갔으며, 어떤 수련생은 여러 번 가서 또 아버지를 탈단 시키기까지 하였다. 또 어떤 수련생은 길을 묻고 물으면서 몇 십리 밖에 살고 계시는 나의 시어머님 댁까지 찾아가서 몸에 병이 많고 소경인 허약한 시어머님을 모셔다 일동이 발정념으로 그녀가 간판을 목에 걸고 공안국, 파출소, 간수소에 가서 진상을 말하고 사람을 내놓게 하는 일을 가지해 주었다. 그 때는 바로 삼복철이었는데 그녀들은 간수소 문 앞에서 하루 낮 하루 밤을 지켰다. 모기에게 뜯겨 온 몸은 죄다 응어리 투성이었다. 간수소의 경찰들마저 감동해 나에게 공손 하였다. 그 때 나는 바로 단식을 하고 있었는데 바깥의 동수들이 구원하고 있다는 소식이 끊임없이 들려와 정념도 갈수록 확고해 졌다.
나는 비밀리에 파출소, 세뇌반, 간수소, 병원으로 납치 되었는데 바깥의 동수들은 모두 줄곧 추적 보도하여 질서 정연하게 유관 전화, 주소, 상관인원 등등 일체 정보를 인터넷에 폭로 하였고, 동시에 해외 동수들의 진상 전화도 사악에 대하여 아주 큰 진섭 작용을 하였다. 내가 병원에서 강제로 링거를 맞고 있을 때 허다한 동수들이 병원에 와서 발정념을 하고 진상 자료를 붙였으며 전화를 걸었다. 한 번은 나를 감시하는 여경찰이 진상전화를 받아 본 후 나에 대한 태도가 뚜렷하게 공손해 졌다. 병원 꽃밭에, 복도에 거의 모두 동수들의 그림자가 보였고, 가족들도 거의 날마다 병원에 왔으므로 감시하는 사람들은 겁에 질려 문도 감히 열지 못하였다.
대법제자의 정체적인 배합에 사악은 손을 쓸 수 없게 되었고, 오만 방자한 기세가 없어졌고 남은 것은 동정과 탄복뿐이었다. 에피소드 하나가 있다. 내가 링거 맞는 것을 감시하던 한 영감은 내가 경문을 읽고 있는 것을 보더니 소장에게 고해 바쳤다. 그 소장은 경문을 빼앗아 훝어 보고는 도로 나에게 주면서 말하는 것이었다. 가져가, 가져가, 이건 당신의 정신적 지주야. 그 영감은 더는 아무 말도 못하였다. 파출소에서 사업하는 한 인원의 말이 생각난다. 당신의 일 때문에 우리 파출소의 전화가 그칠 사이 없다. 동수들은 대량의 진상 소책자, 전단지, 현수막, 악인 명단을 제작하여 현지에 배포하고 붙였다. 당시 사악에 대한 진섭작용의 크기를 생각만 해도 알 수 있을 것이다. 악인은 악해지지 못하였고, 서로 밀었으 , 나중엔 부득불 가족들이 나를 집에 데려가게 하지 않을 수 없었다.
비록 이렇게 간단히 말하긴 했지만 이 가운데서의 아주 많은 세부적인 이야기는 말하기 어렵고, 사람을 몹시 감동시킨다. 구원하는 가운데 각 방면의 교란, 저애력 역시 아주 컸다. 당시에 어떤 수련생은 지지하였으나 반대하는 사람도 있었다. 이렇게 하면 너무 위험하다고 여겼고, 보도가 너무 즉각적이고, 역량이 너무 크면 사악이 박해를 더 가중히 할 것이라고 근심하는 등등이 있었다. 구원에 참여한 동수 역시 아주 큰 압력을 무릅쓰고 걸어왔던 것이다. 어떤 때 그들은 참으로 궁지에 빠져 출로가 없는 것이나 아닌가 의심하기도 했지만 한 번 또 한 번 기점을 바로 세우고 심태를 조절하면서 사존님의 가지와 점오로 일은 또 새로운 두서가 잡히게 되었는데 참으로 막다른 곳에서도 길이 열린다는 것을 느끼게 하였다. 실지로 사악이야말로 폭로되는 것을 제일 두려워한다.
이상의 모든 것은 수련생이 일이 지난 후 나에게 알려준 것인데 아직도 매우 많다. 후에 어느 속인이 말하기를 당신은 모모모 영웅 같이, 간 곳마다 모두 당신에 관한 소식이었다는 것이다. 그렇다. 당시 내가 사악의 박해에서 벗어났을 때, 동수에게는 아직도 미처 배포하지 못한 나에 대한 진상자료가 수두룩히 있었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바와 같이 “그의 일이자 곧 당신의 일이다”(《2002년 워싱턴dc 법회 설법》). 당시 이 동수들은 이를 해 냈으며, 확고한 정념으로 법을 실증하는 일을 해 냈으며, 박해도 바로 이 과정에 해체되었던 것이다.
문장발표 : 2008년 7월 15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문장위치 : http://minghui.ca/mh/articles/2008/7/15/18207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