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2008년 7월14일】 갑 수련생은 우리 지역의 협조인이다. 얼마 전 집안일로 친정에 갔는데, 그 결과 우리 지역의 진상 상황은 혼란해져 잠시 지체되었다. 사건이 일어난 것을 갑 수련생이 떠난 후, 을 수련생이 박해를 받았기 때문이었다. 그 후 전하는 말에 의하면 을 동수의 가족 중에 수련하지 않는 사람들이 갑수련생을 신고했다고 한다. 갑동수와 왕래하는 대법 제자들이 너무 많기 때문에, 많은 대법 제자들의 사상 파동은 피면 할 수 없었다. 심지어 손에 있는 대법을 실증하는 항목을 정지하였다. 후에 알고 보니까 근본 그런 일이 아니었다. 을 동수의 가족 중 어떤 사람도 신고한 적이 없다고 하였다. 그런데 왜 갑동수와 연결시켰는지 모를 일이었다. 그 기간 “갑수련생이 신고 당했다”는 소문이 사방에 퍼졌다. 동수들은 이 소식을 서로 알려 주어 법을 실증하는데 거대한 교란을 조성하였다.
이 사실을 통해 많은 문제가 폭로되었다. 우리 지역 동수들은 마땅히 정체에서 안으로 찾아야 한다. 무엇 때문에 이런 교란이 나타났는가? 무슨 마음이 있어서 이런 사건이 발생했는가? 나는 우선 수구문제라고 인식한다. 아직 어떤 일인지 알기도 전에 누가 먼저 “신고”와 “갑동수”를 연결시켰는지를 물론하고, 매개인은 (갑수련생을 포함) 모두 자신을 잘 찾아봐야 한다.
오랜 시기, 갑 수련생은 대법에 대해 책임지고, 동수에 대해 책임지고, 구도 중생에 대해 책임지는 각도에서 3가지 일을 잘해가고 있었다. 법공부 소조를 내오고 자료점을 꾸리고, 박해받는 동수들을 구원하는 등등 대량의 일을 하였다. 그러나 어떤 일은 모두 두 가지 방면에서 보아야한다. 사부님께서는 많이 하면 좋은 일이다. 그 부적인 일면이 법을 따라갈 수 있는가? 갑수련생이 하는 일이 많다고 하여 분망한 중 착오를 면하기 어렵다. 그러므로 받아내는 질책 역시 많다. 때문에 줄곧 갑동수에 대한 부정적인 평가가 있다. 이 사건의 나타남은 매개 대법 제자들이 모두 심도있게 안으로 찾고 수구를 더욱 잘해야 한다.
기실, 대법제자의 정체의 움직임은 명혜망에서 또 한번 단선 연결을 강조하였다. 핸드폰과 핸드폰은 서로 연결하지 말아야 하는 등등이다. 우리 지역에서는? 무엇 때문에 갑수련생이 일이 생겼다고 한까 모두 긴장해 하는가? 이것은 모두 그와 접촉한 것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이것은 많은 사람들이 한사람과 연결하는 방식은 안전과 재난이 있을 뿐 아니라 아울러 한 사람의 일로 하여 한개 지역의 재난을 가져다주는 후과를 조성할 수 있다. 그러므로 과분하게 그 한사람에게 의거해서는 안 된다.
냉정하게 안에서 찾아야 한다. 우리 동수들이 두려운 마음이 있음으로 인해, 안일을 위한 마음을 내려놓지 못하여, 쓸데없이 모습을 나타내는 것 혹은 너무 수고한 일을 말하기 싫어한다. 그러므로 책임은 모두 갑동수에게 돌아간다. 갑수련생은 확실히 너무 많은 대가를 치른다. 앞뒤로 뛰어다니면서 분망히 보내건만 결국은 마치 하나의 골조를 세운 것이다. 기타 동수들은 오직 보조에 따라 법을 실증하는 항목을 하면 된다. 이런 방향으로 나간 것이 오래되었다. 그러므로 일종 하나의 의탁하는 마음이 형성되었는데 날이 가면 갈수록 더 심하였다. 그러므로 그는 보편적으로 적응되지 못한다. 이것은 갑수련생이 동수들 스스로 법을 실증하는 길로 나아가는 인소를 마련해 주지 못한 것이다. 동시에 기타 동수들을 놓고 보면, 아직도 무사무아의 자사의 인소를 버리지 못하고 있지 않은가?
그리고 또 갑수련생은 나이가 많지만 사명감, 책임감이 강하다. 최근 몇 년 동안 그의 협조 하에 모두들 아주 많은 일을 하였다. 그러므로 문제가 생기면 그를 찾아간다. 이리하여 그는 자연적으로 그들의 일반 “책임”자로 되었다. 그러나 대법 제자들은 협조인의 협조(그 무슨 “령도”가 아니다)하에 정체에서 우월하게 구도중생을 하였다. 그러므로 “책임자”와 “관리”란, 이 개념을 모두 버려야 한다. 사부님께서는 7.20이후 학회의 책임자(보도소 소장)를 “협조인”이라고 부르게 하였는데, 바로 우리들의 이러한 마음을 버리게 한 것이라고 나는 인식했다. 우리는 수련인이다. 지금 구도 중생에서 하나의 정체를 이루어야 한다. 여기에는 명리심이 없다. 책임자란 명예가 없다. 오직 수련이다. 협조인이 잘해도 수련인이고, 못해도 역시 수련인이다. 수련되어 원만 되는가 하는 것도 모두 그 마음에 있는 것이다. 중국인은 본래 보편적으로 연세있는 분들을 존경해 왔다. 사당이 이러한 전통을 변화시켜 “책임자”란 명의로 하라는 대로 하게 하였다. 그러므로 현재 중국은 어디에 가나 모두 책임자가 온다.(발언), 즉시 “눈앞의 말”을 하는데 지도자가 없으면 긴장을 풀 수 있어 심지어 태만하여 잘하지 않는다. 이번의 교란이 나타난 것도 동수들이 당문화의 사유 방식을 제거하지 못하였기 때문에 본성의 일면이 조성되어 억제된 것이 아닌가? 명혜망에서 얼마 전에 하나의 장편 문장을 보았는데 자료점의 수련생이 쓴 심득 체험이었다. 원래의 협조인은 우리 지역에서 복사기 사업을 하고 있는 기타 동수에게 수리를 전문 책임지게 하였다. 후에 한 명의 협조인을 바꾸었다. 보아하니 혼자서 감당할 수 없이 너무나 바삐 보내고 있었다. 그리하여 그는 “이후부터 복사기가 망가지면 스스로 수리하라!”고 하였다. 이 한마디 말이 소유의 문제가 해결되었다. 이것은 무엇을 설명하는가?
목전 동수들은 갑동수에 대하여 두 가지 심태가 있다. 하나는 “갑수련생은 정법 시기의 대법 제자로서의 작용을 잘하고 있다.”고 하면서 그를 숭배하는 현상이 자연적으로 산생한다. 다른 하나는 바로 당면에서 부면적인 것을 평가하여 갑동수에게 제출한다. “그가 연로하고 또 능력이 없다”,“돈을 마음대로 낭비한다”, 그중 어떤 사람은 그의 “관위”에 대하여 분에 넘치게 바라는 마음을 제거하지 못하고 있다. 질투심이 아주 선명하다. 기실 갑동수 역시 수련인이다. 역시 사람의 마음이 있으며, 착오를 범할 수 있다. 그는 평소 일하려는 마음이 아주 심하여 늘여놓는 게 너무 많다. 모순과 번거로운 일이 있으면 모두 갑동수에게 밀어놓는다. 그는 바쁘다는 말을 많이 한다. 이로 인해 악성이 순환한다. 이렇게 계속한다면 사악에게 쉽게 공간을 만들어 줄 수 있다. 이러한 것의 교란은 매개 대법제자들 모두 마땅히 안으로 찾아야 하고 부족한 면을 보충하여 반드시 자신이 법을 실증하는 길로 나가야 한다.
이상으로 개인의 인식을 말하였습니다. 부당한 곳이 있으며 동수들의 자비로운 지적을 부탁합니다.
문장완성:2008년 7월 14일
문장분류:[수련마당]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8/7/14/182018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