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대륙대법제자
【명혜망 2008년 7월 9일】 유텔셋 사건은 표면상으로 보면 나쁜 일처럼 보인다. 그 불리한 일면은 아시아 지역 시청자들이 더이상 신당인 tv를 시청할 수 없으며 계속해서 진상을 아는데 영향을 끼쳤다. 그러나 유리한 일면도 있다. 그것은 중공 사당(邪黨)이 경제적인 이익을 이용해 외국 기업을 매수한 전형적인 사례이다. 중공과 유텔셋이 계약을 맺은 지 24시간도 안 되어 유텔셋은 신당인 아시아 지역 전파를 중단했다. 누구라도 보아낼 수 있듯이 이것은 10억에 가까운 경제 이익이 일으킨 작용이다. 유텔셋은 중공에 매수당한 것이다. 중공은 몇 년 동안 파룬궁 박해의 흑수를 해외에까지 뻗쳤는데 주로 경제적인 이익으로 협박하고 상대방을 매수한 것이다. 이번에는 더욱 두드러진다. 누구라도 이것이 중공의 음흉한 계획임을 알 수 있다. 사실 이것 역시 외국 민중들에게 중공의 깡패 본질을 알리는 것이 아닌가? 중공은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으며 세계인을 협박하고 선량을 박해한다. 이는 또 하나의 진상을 알리는 소재가 아닌가?
국내 대법제자들에 대해서도 이것은 진상을 알릴 좋은 기회이다. 현재 신당인 시청자들에게 진상을 알려 그들이 사건의 전후사정을 알게 할 수 있다. 이 과정에서 사람들은 대법제자들의 선한 마음을 더 깊이 알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중공의 사악을 볼 수 있다. 그들은 돈을 들여 위성 안테나를 설치했지만 현재 tv를 시청할 수 없다. 그들의 절실한 이익이 손해를 보는 것이다. 더욱 중공의 독단적이고 무뢰함을 감수할 것이다.
다른 한편 우리는 계속해서 심도 있게 유텔셋 직원들에게 진상을 알려야 한다. 그들이 잘못된 결정을 내렸지만 그들은 예전에 신당인 방송 중계를 많이 했으며 아시아 지역, 특히 중국인들에게 거대한 작용을 일으켰다. 우리는 그들의 일시적인 잘못으로 인해 그들을 미워하는 마음이 있어서는 안 된다. 그들을 자비로 대해야 한다. 진상을 알리는 것을 통해 그들을 구도해야 한다. 그들로 하여금 변하게 하여 계속 신당인 방송을 중계하게 해야 한다.
전체적으로 플러싱 사건이나 유텔셋 사건은 모두 우리가 진상을 알려 중생을 구도할 수 있는 소재이다. 이번 기회를 잘 이용하면 보다 깊이 보다 광범위하게 중생을 구도할 수 있다. 반드시 이렇게 될 것이다.
진상을 알리는 동시에 자신을 잘 수련해야 한다. 플러싱 사건이나 유탤셋 사건을 물론하고 사실은 모두 대법제자의 마음에 의해 촉성된 것이다. 이 두 사건 중에서 모두 안으로 찾아보아야 한다. 자신의 마음이 어떤 생각을 움직였는가. 법속에서 자신을 바로 잡아야 한다. 여러분이 모두 정확하게 대할 수 있다면 일체는 순조롭게 풀릴 것이다.
개인의 얕은 인식이니 타당하지 않은 곳이 있다면 지적해 주기 바란다!
문장발표 : 2008년 7월 9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minghui.org/mh/articles/2008/7/9/18171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