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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출소에서 한 답변

문장/ 중국 동북 대법제자

올 봄 어느 날, 경찰 수 명이 갑자기 파룬궁수련생 삼룬차 기사인 아성의 집으로 뛰어 들어 파출소에 강제 납치해 갔다.

파출소 소장은 팔을 걷고 두 손을 허리에 대고는 악하게 아성에게 물었다. “오늘 당신은 여자승객 두 명에게 탈당을 권고한 일이 있었는가? 당신은 당을 반대한다!”

아성은 그제에야 납치된 원인을 알게 되어 즉시 진정하고 발정념한 뒤 말했다. “나는 많은 사람과 이야기를 한다. 누구에게 뭐라고 했는지 누가 아는가?”

여러 해 심문한 경험이 있는 소장은 알면서 더러운 말로 물었다. 부하들에게 계속 아성을 핍박하여 말하게 하도록 하였다. 이때 아성은 오후에 한 가지 일이 생각났다. 그가 삼륜차를 몰고 두 명의 조선족 여자승객에게 진상을 이야기하며 “삼퇴”하는 일을 권고하였다. 목적지에 도착한 후 그중 한 여사는 조선어로 핸드폰으로 제보하였다. 아성은 조선어를 모르기 때문에 마음에 두지 않았다. 허허 웃으면서 두 여사에게 작별인사를 하였다. 이 한 장면은 마치 영화처럼 대뇌속에서 스쳐지나갔다. 그가 자신이 진상을 이야기할 때 너무 급하게 말한 것을 회억하였다. 당신들이 삼퇴하지 않으면 악당과 함께 지옥에 들어갈 것이다! 아이참, 실례를 많이 들었으면 좋았을 텐데. 그녀들 둘을 놀라게 할 필요가 없다! 이렇게 하면 사람을 구도하지 못할 뿐만 아니라 오히려 그녀들 둘을 대립면으로 밀어낸 것이다. 너무 안타깝다!

그가 마침 유감스러워할 때 또 다른 사람이. “이것은 당신의 집에서 찾아낸《명혜주간》이다. 당신은 당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면 뭐하는 것인가?”

한 악경은 소장의 훈계에 이어 아성에게 물었다. 아성은 고려하지 않고 말하였다. “당신들은《명혜주간》을 잘 보라. 이 소책자는 모두 좋은 사람이 되는 도리를 말하였다. 어디에 당을 반대하는 말이 있는가? 정말이다. 당신들은 정말로《명혜주간》을 잘 보아야 한다! 당신들이 보지 않으면 당을 반대한다고 허튼 소리를 한다. 이렇게 하면 맞는가?”

이 사람은 아성의 반문에 의해 말문이 막혀 찍소리 못하고 한쪽으로 갔다. 한 악경은 한쪽으로 사람을 때리는데 쓰는 허리띠를 가지고 놀면서 한쪽으로 말하였다. 공산당은 당신들에게 먹고, 입고, 쓰는 것을 공급하였으며 당신들은 잘 생활하면 얼마나 좋은가. 당신들은 안착하지 않고 오히려 당을 반대하고 정말로 양심이 없다! 그 말에 아성은 “당신은 틀리게 말하였다. 우리는 납세인으로 우리가 당신들을 공양하였다. 양심에 떳떳하지 못한 사람은 당신들이며 중공이다. 중공 그것의 집단이다. 그것은 근본상 한 알의 양식, 한 방울의 기름, 한 오리의 면도 생산하지 못한다. 그것이 무엇으로 우리의 생활에 수요되는 것을 공급하는가? 그것은 우리가 납세한 돈으로 생존하였다. 오늘 당신들은 아무 이유없이 나를 파출소에 납치해 죄를 물었다. 당신들 이것은 납치행위이며 법을 알고 위법한 것이다. “문화대혁명”후기에 허다한 박해받은 사람들은 명예회복을 했다. 허다한 때린 사람은 죄를 받았다. 그중 어떤 사람은 총살당하였다. 파룬궁도 명예 회복할 날이 있다. 현재 나는 당신들 매 사람의 얼굴을 기억하며 때가 되면 당신들은 한명도 도망가지 못한다!“고 당당하게 말했다.

아성의 도리에 맞은 질책에 경찰들도 마음속으로 놀라고 당황하였다. 그들은 너도나도 “나는 당신을 때리거나 욕하지 않았다. 우리는 단지 사실의 내막을 똑똑히 알아보려는 것이었다. 현재 우리는 당신을 놓아주어 집에 돌아가게 하겠다!” 아성은 듣고 나서 말하였다. “당신들처럼 이렇게 근거없이 다른 사람의 집에 와서 수색하는 사람이 있는가? 당신들도 너무 포악하다. 당신들은 그《명혜주간》을 나에게 돌려 달라. 이것은 우리 집의 사유재산이다!”

이때 아성의 가족들이 파출소에서 와서 사람을 석방하라고 하자 경찰은 황급하게 아성을 파출소 밖으로 밀어내어 매우 어색한 한 장면으로 끝을 맺었다.

문장발표:2008년7월7일
문장분류:[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search.minghui.org/mh/articles/2008/7/7/18158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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