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쯔보(淄博) 대법제자
【명혜망 2008년 7월 9일】 올림픽이 다가오자 최근 악당 중앙은 한 차례의 사악의 조치를 취한다. 특별히 대법제자에 대해 더는 감시하고 납치하지 않았다. 이것도 악당이 최후발악하는 표현이다. 그로 인해 우리들은 반드시 정념을 강화하여 악당이 올림픽을 구실로 대법제자에 대한 박해를 시도하는 것을 해체시켜야 한다. 심지어 사악이 최후발악하는 표현마저도 모두 승인하지 말아야 하며 대법제자가 반드시 해야 할 세 가지 일을 잘해야 한다.
그러나 최근 동수와 토론할 때 매우 많은 동수(그중 나 자신도 포함한다)들이 올림픽에 대해 집착하고 있는 것을 발견하였다. 악당이 아무리 버틴다해도 올림픽까지만 지탱하고 해체될 것이라는 것이다. 어떤 사람은 심지어 사부님께서 수련생에게 문제를 대답할 때 말씀하신 것을 옮겼다. 여하튼 매우 많은 동수들은 모두 일종 올림픽에 대한 집착을 형성하였다. 명백히 말하면 변형되게 시간에 대하여 집착하는 것이다. 그러면 이것은 우리가 수련하여 원만하는 길에서의 강대한 집착이 아닌가? 한 가지 사람마음이 아닌가? 만약 이 마음을 없애지 않으면 그때 정말로 결속되면 자신은 원만하겠는가?
수련은 한 가지 매우 신성하고 엄숙한 일이다. 속인중의 어떤 일보다 모두 엄숙하며 속인을 초월하였다. 어떤 한 가지 사람마음, 그 어떤 한 가지 집착도 모두 쉽게 구세력에게 틈을 타게 한다. 실제상 올림픽에 대한 집착이며 하루 빨리 결속되는 것을 기다리며 더는 사악의 박해를 받지 않고 자신이 편안하려는 것이며 중생에 대한 자비심이 결핍된 것이다.
사부님은 일찍이 2002년 《북아메리카 순회설법》 중에서 말씀하셨다. “장래에 당신은 머리를 들고 이 한 단락 시간을 보라. 바로 한 순간이며 아무것도 아니다. 당신들은 당초에 이번 박해중에서 모두 하루가 일 년 같았다. 현재 한 단락 시간을 포함하여도 많은 수련생이 생각한다. 어느때에 결속하는가? 이 박해는 언제가 결속하는 날인가? 그러므로 어떤 사람은 사부님께서 시(詩)에서 썼는데 봄이 온다고 하자 생각한다. 오, 봄이 오면 결속되는가. 나는 예전에 시에서 가을을 썼다. 또 어떤 수련생은 말하였다. 가을이 되면 꼭 결속될 것이다. 그런데 가을도 지나갔지만 결속되지 않았다. 마치 어떤 실망하는 감각이 있었다. 여러분이 생각해보라. 이것은 한 가지 속인마음으로 이 일체를 대하는 것이 아닌가?” 그외에 사부님은 99년 “4.25”는 여러 수련생이 그 총리에 대해 집착하여 구세력의 틈을 타게 하였다고 말씀하셨다. 교훈은 심각하다. 그러므로 우리도 침중한 대가를 지불하였다. 그때는 용서할 만한 점이 있었다. 그러나 현재 우리는 이미 또 대법을 실증하여 중생을 구도하는 수련의 길에서 9년을 걸어왔다. 반드시 더욱더 청성해야 하며 더욱더 이지적이며 더욱더 성숙되어야 한다. 왜 아직도 실패를 되풀이하는가?
동수들이여, 설사 악당이 정말로 올림픽 혹은 올림픽 전에 해체된다 하더라도 우리는 더욱 반드시 시간의 긴박감을 가지고 다그쳐 중생을 구도해야 함을 알고 있다. 온종일 “결속”에 집착하지 말아야 한다. 최후일수록 우리에 대한 고험은 더욱 엄숙하다. 우리는 일체 사람마음을 내려놓고 구세력에게서 “사람을 빼앗아야 한다” 이 천금이 만금 가치가 되는 시각에 우리의 중생구도는 “법시기 대법제자” 영광스러운 칭호에 부끄럽지 않게 해야 하고 위대한 사존으로 하여금 안심하게 해야 한다.
문장발표 : 2008년 7월 9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원문위치 : http://minghui.ca/mh/articles/2008/7/9/18170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