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2008년 7월 8일 】 근래 몇몇 세인들과 쓰촨 대지진에 대하여 이야기 하였다. 중공은 지진을 이용하여 화근을 파룬궁에게 전가하는 영상물을 만들었다. 한 사람이 나를 보고 신당인 tv방송국의 특별기자평론에서 “‘파룬궁 수련생들은 아주 우수하다’고 하는데 나는 이 말을 믿는다.”고 말하였다. 그는 그가 친히 눈으로 목격한 경력을 이야기 하였다.
2006년, 백 년에도 만나기 힘든 고온현상으로 중국의 절반이 가물었다. 우리는 쓰촨 북부에 있었다. 지아링강 중류지역 최고기온이 42℃ 이었고, 35℃ ~ 39℃되는 날씨도 40여 일이나 지속되었다. 매일 오후에는 강에 나가 수영을 하였다. 여기에 온 사람들은 천 명이 넘었다. 그 중 많은 사람들은 수영을 할 줄 몰랐다. 2006년 그때에 나는 강에 가보지 못했다. 너무 더워서 밖으로 나가기 힘들었기 때문이었다.
모두들 강에 가서 몸을 식혔다. 강의 물살은 아주 셌다. 물에 빠져 죽은 사람들이 늘 있었다. 특히 정오에 일부 어린 학생들이 혼자 수영하다가 어른들의 감시가 없는 탓으로 물에 빠져 죽었다. 이렇게 죽은 사람이 많았다. 3일간 학생 6명이 죽었다.
나는 수영을 좋아하는 사람이다. 여름에는 매일 모두 강에 나가 수영을 한다. 7.20일 오후, 한 남자가 매우 뚱뚱했는데 수영하다가 소용돌이로 딸려 들어갔다. 아주 위험하였다. 많은 사람들은 모두 보고만 있었고 누가 감히 구하러 들어가지 못하였다. 급류에 사람을 구한다는 것은 아주 모험인 것이다. 이때 두 사람이 자신을 고려하지 않고, 위험을 무릅쓰고 빠른 속도로 물결 따라 헤엄쳐 갔다. 아주 큰 노력을 들여 그 물에 잠긴 남자를 물위로 올렸다. 힘들게 천천히 끌고 물이 얕은 곳으로 나왔다. 23일 오후, 한 남자가 수영을 못하면서 두 아이를 데리고 왔다. 사람마다 튜브를 하나씩 가졌는데 아주 불안전한 것이었다. 처음에는 얕은 곳에서 놀다가 얼떨결에 소용돌이 급류로 밀려갔다. 어린 남자 아이의 튜브가 바람이 새나간 것이었다. 상황은 아주 위급하였다. 강변 옆에서 두 아이의 엄마가 높은 목소리로 구해줄 것을 애원하면서 외치고 있었다. 많은 사람들은 모두 감히 들어가지 못하였다. 두 엄마는 수영할 줄 아는 사람에게 아이들을 구해줄 것을 애원하였다. 또 나루터에 있는 기동대에도 구원을 요청했다. 또 그 두 사람이 어디에서 나타났는지 빠른 속도로 수영해가서 그 두 어린 아이와, 한 명의 성년 남자를 구원하였다. 28일에는 한 성년 남자와 여자가 왔는데 수영할 줄 몰랐다. 또 소용돌이에 밀려 들어갔다. 이 용사가 또 나타났다. 빠른 속도로 헤엄쳐가서 이 두 사람을 모두 구하였다. 8월1일 저녁 어두워질 무렵, 많은 사람들이 모두 언덕으로 올라와 옷을 갈아 입었다. 이때 한 젊은 청년이 수영할 줄 모르면서 물 깊은 곳에 들어갔는데, 머리가 모두 물에 잠겼다. 오직 조그마한 머리털이 보일 뿐이었다. 언덕에서 많은 사람들이 사람을 구하라고 외쳤다. 역시 이 좋은 분이 달려왔다. 옷 벗을 사이도 없이 물에 뛰어 들었다. 젊은 청년을 끌고 물 얕은 곳까지 나왔다. 2006년 이 여름철에 나는 직접 이 두 명의 좋은 분들이 7명의 생명을 구하는 것을 보았다. 매번 구도된 사람들은 물질로서 감사의 표시를 하였으나 그들은 모두 사절하였으며, 연회를 베풀려 해도 역시 막았다. 그들이 말하기를 그의 사부님께서 그들에게 이렇게 하라고 가르쳤다고 하였다. 그리고 또 “오직 파룬궁 대법 제자라면 모두 이렇게 해야 한다. 사부님께서는 우리들에게 제일 좋은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하였다. 우리는 그들이 파룬궁 수련하는 사람들이라는 것을 이제 와서 알게 되었다.
후에 수영을 좋아하는 많은 사람들은 모두 이 사실을 알았다. 이 영웅적인 사실을 신문에 내려고 물었을 때 그들은 필요가 없다고 하였다. 여기서 일어난 이러한 사실은 마치 파룬궁 대법 제자들에게는 너무나 평범한 일인 것 같았다.
여기서 일하는 사람들은 모두 이 강에서 이름 모를 두 사람이 모험적으로 많은 사람을 구한 사실을 알고 있다. 대다수의 사람들은 모두 이렇게 아주 큰 모험으로서 사람을 구하다가 그 사람도 구하지 못하고, 자신마저 함께 물에 빠져 죽은 사실이 적지 않았다. 많은 사람들은 이런 문제에 부딪치면 먼저 위험을 고려한다. ‘자신의 안위를 생각하고 쓸데없는 일은 하지 않는 게 좋다.’고 한다. 대다수는 뒤에 문제를 선택한다. 이 두 친구는 “연공인은 다른 사람의 생명도 마찬가지로 중요하게 여긴다.”고 하였다. 매번 일이 발생할 때면 아주 강한 정념으로 고려할 사이 없이 급한 마음으로 쏜살같이 헤엄쳐 가는데 바로 사람을 구하는데 성공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로 되었다.
이 일이 있기 전에 나는 파룬궁에 대한 편견이 있었다. 신문, 텔레비전에서 많은 반면적인 것을 보았기 때문이다. 이 일을 통하여 그 후로 나는 주위의 파룬궁 수련자들을 주시해보게 되었다. 또 그들과 많이 접촉도 해 보았다. 접촉하는 가운데서 우리와 그들과의 거리가 너무나 멀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그들은 물질 이익에서 쟁론하지 않고, 나쁜 말은 절대로 하지 않는다. 목전 사회에서의 나쁜 습관이 그들에게 가 닿지 않는다. 거대한 박해를 받으면서도 중생구도를 생각하고, 붙잡힐 위험을 무릅쓰고 직장에서 해고를 당해도, 연금을 받지 못해도, 위험하게 떠돌아 다니면서도 우리들에게 진상을 하고 있다. 그러므로 나는 신당인 tv방송에서 특별 기자 평론가들이 파룬궁 수련생들은 인류 중에서 제일 우수하다고 말하는 것을 믿는다.
문장발표: 2008년 7월 8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8/7/8/181659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