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허난 대법제자
【명혜망 2008년 7월 8일】 나는 진상을 시작한 이래 내가 아는 사람들에게는 기본상 모두 진상을 하였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조금씩 태만해졌다. 심지어는 두려운 마음까지 생겼다. 사부님의 《오스트레일리아 설법》을 보고 나는 정신을 차리게 되었다. 중생들은 급히 구도될 것을 바라고 있다. 그런데 나는 도리어 자사(自私)의 마음으로 사람들에게 진상을 하기 꺼려하였다. 나는 사부님의 법상앞에 두 손을 합장하고 “사부님 이 제자로 하여금 일체 인연이 있는 중생들을 구도하고 제자가 사전(史前)의 서원을 완성하게끔 가지해주시기 바랍니다.” 라고 청을 드렸다. 지금 나는 동수들에게 내가 각성한 후에 진상하여 중생을 구도한 이 방면의 심득과 체험을 교류하려고 한다.
1. 아무것도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정성되게 진상하여 “3퇴”하게 하다
나는 노력하여 수련의 환경을 만들려고 결심하였다. 나는 조그마한 슈퍼를 꾸렸다. 평시에 먹고 자고 하는 것을 모두 여기에서 해결한다. 이전에 나는, 여기는 마치 공공장소와 비슷하여 법공부하기엔 적당하지 않다고 여겼다. 후에 나는 환경은 모두 자신이 개척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나는 일체 사람의 마음을 버리고, 여기에서 법공부팀을 만들어 단체법공부 환경을 개척하였다.
법공부를 보증받으니 나의 심성 각 방면에 모두 제고가 일어났다. 진상을 할 때도, 일부 한류의 사람들은 아예 아무것도 믿지 않는다. 한번은 한 젊은 총각에게 진상을 말하려고 하는데, 아예 거절하면서 “당신은 말하지 마세요. 나는 아무것도 믿지 않아요.” 라고 말하고는 가버렸다. 나는 당시 마음속으로 아무런 동요도 없었다. 속으로 사부님께 ‘만약 이 사람이 또다시 온다면, 제자는 반드시 또다시 그를 구도할 것입니다.’ 라고 약속했다. 과연 오후에 그가 왔다. 나는 성심성의껏 그와 말하면서 “젊은 청년이여, 당신은 정말로 하나의 연분이 있는 사람이다. 우리는 또 만나게 되었다. 이번에는 이 기회를 놓쳐서는 안 된다. 중공이 천벌을 받는다는 이것은 한 마디 장난말이 아니다. 이것은 하늘의 뜻인지라 누구도 피할 수 없다. 믿으면 그것이 있고, 믿지 않으면 그것이 한탄으로 된다.” 라고 하였다. 그는 머리를 흔들었다. 나는 또 “선악에는 보응이 있다. 이것은 믿는가?” 라고 물었다. 그는 “이것은 내가 믿는다.”고 하였다. 나는 “바로 이것이다! 당신과 같이 좋은 사람은 바로 그 나쁜 당에서 나와야 한다. 우리는 그들과 함께 불행을 당하면 안 된다. 때문에 빨리 퇴출하세요?” 그는 마침내 “그래요! 퇴출하라면 퇴출하지요.” 라고 승낙했다.
또 한번은 한 처녀가 왔다. 그는 “나는 아무것도 믿지 않으며 하늘이 무너지면 함께 죽으면 되지요.” 하고 말하였다. 당시 남쪽 지역에 눈이 많이 내려서 재해를 입었을 때였다. 나는 그에게 “이번의 눈사태를 믿는가?”라고 물었고, 그는 “그것은 믿어요! 얼어죽은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라고 하였다. 나는 “하늘이 무너져도 진정으로 좋은 사람은 죽지 않는다. ‘3퇴’한 사람들 그리고 대법이 좋다는 것을 기억하면 구원받을 수 있어요. 지금 아가씨는 무신론자인 사당에게 주입되어서 그런 거예요. 그들의 말을 들어서 좋은 결과가 있어요?” 라고 말하였더니, 그는 “당신이 이렇게 말하니 나는 퇴출해야 하겠어요!” 라고 하였다. 이러한 사람을 만났을 때엔 종래로 마음을 움직이지 않는다. 모두 중생을 구하려는 일념을 가지고 진상하면 매번 중생을 보았을때 믿지 않으면서 전혀 듣지 않으려 하던데로부터 “3퇴”를 하겠다고 대답한다. 나는 마음속으로 사부님의 홍대한 자비에 말로 표현할 수 없이 감동되어, 자신으로 하여금 더욱 정진하는 길로만 가게 되었다.
2. 중생들이 “3퇴”하게 하는 것을 두려워하던 것으로부터 나오다
두려움이 심한 중생에 대하여 나는 먼저 그가 단념할까 고려되여 “이것은 하늘이 알고 땅이 아는 일이다. 이것은 사람에게 보이는 것이 아니다. 신(神)은 사람의 마음을 본다. 내가 당신을 도와 필명으로 퇴출할까요?” 라고 한다. 그리고 또 그의 선량한 일면을 격려하여 “당신은 지금 이들이 전문적으로 좋은 사람만 박해한다는 것을 알고 있지 않은가? 수단은 그렇게 잔인하다. 당신과 같은 동정하는 마음이 있는 좋은 사람이 어떻게 능히 그들과 동반자가 될 수 있는가?” 이렇게 말하면 아주 빨리 단념하고 바로 “3퇴”를 한다. 어느 한번, 문앞에서 물건을 파는 한 외지 사람에게 진상을 하였다. 그는 나의 말을 듣고 놀라면서 눈을 깜박이더니 긴장하면서 사방을 둘러 보았다. 그러면서 “나는 듣지 않아요. 무서워요.” 라고 하였다. 나는 한편 발정념으로 그의 배후에 있는 사악을 제거하면서 온화하게 말하였다. “무서워하지 마세요. 이것은 아주 큰 좋은 일이예요. 내가 무서워하지 않는데 당신이 왜 무서워 하세요?” 라고 하였더니 그는 웃기만 하였다. 몇 일이 지난 후 내가 또 그에게 말하였더니 그는 그전처럼 무서워하지 않으면서 잘 생각해 보겠다고 하였다. 이틑이 지난후 나는 또 그에게 말하면서 늘 “파룬따파 하오”를 염하면 온 가족에게 복을 가져다준다고 알려 주었다. 그는 집에 가서 염하겠다고 말하였다. 그 이튿날 그는 나를 보고 흥분하면서 “너무 신기해요. 이번에 나는 무엇 때문에 사당이 이렇게 파룬궁을 박해하는지 알게 되었어요. 그것은 전 세계의 그렇게 많은 나라에서 여전히 파룬궁을 수련하고 있고 아울러 사람 숫자가 점점 더 많아지기 때문이예요.” 라고 하였다. 본래 그는 늘 가슴이 아팠고 어깨도 아팠다. 그날 저녁에 그는 조용히 “파룬따파 하오. 사부님 안녕하십니까?”를 묵념하였는데, 그 결과 아픈 곳이 모두 없어졌다. 그의 남편이 마침 감기에 걸려 기침을 하였다. 그도 따라서 하였다. 그 이튿날 역시 나았다, 그들의 온가족 네 식구 모두가 “3퇴”를 하였다. 그는 또 그날 저녁에 신기한 꿈을 꾸었는데, “천공의 아주 높고 아주 큰 하늘에서 대문이 열리더니, 많은 신선들이 무늬가 있고 빛깔이 울긋불긋한 옷을 입고 날아 다녔는데, 그 광경이 얼마나 아름다운 장관이었는지 모른다”고 하면서 감동을 금치 못하였다. 깨여난 후 그는 비할데 없는 행복감을 느꼈다고 하였다. 그는 또 격동되어 “원래는 정말로 신과 부처가 있단 말인가!” 라고 하였다.
나중에 그의 부친이 돌아가시게 되어 그는 친정집으로 가게 되었다. 갈때 호신부를 가지고 갔고 가족에게 “3퇴”를 권하려고 하였다. 돌아온 후 그는 기쁜 심정으로 언니, 여동생들이 모두 믿고 “3퇴”를 하였다고 하였다. 원래는 첫날에 화장하려 하였는데 자매들이 가서 종이를 태웠다. 하늘에서는 비가 오기 시작했는데, 보아하니 점점 더 크게 내렸다. 그들은 사부님께 “우리에게 태양이 나오게 해주세요. 우리들이 비를 맞지 않게 해주세요. 우리는 사부님을 꼭 믿습니다.” 하고 청하였다. 생각지 않게 공력을 크게 들이지 않았는데 바람도 비도 모두 멈췄다. 태양이 구름속으로부터 나오기 시작했다. 자매들은 기쁜 나머지 부친이 돌아가셨다는 것은 생각도 하지 못하였다. 모두 땅에 무릎을 꿇고는 연신 “파룬따파 하오! 파룬따파가 너무도 신기하다!”고 외쳤다. 후에 그의 부친의 장례를 치르는 날에 날씨가 흐렸다. 그러나 비는 오지 않았다. 그의 고향에는 “비가 묘를 치면, 자자손손 부유하다”는 풍속이 있다. 그리하여 그들은 사부님께 몇 방울의 비가 내리게 해달라고 청을 드렸는데, 과연 얼마 지나지 않아 하늘에서 비가 뿌리기 시작했다. 자매들은 아주 격동되어 금할 수 없어 사부님께 감사한 나머지 박수를 쳤다. 나는 진정으로 그 순수하고 소박한 자매들로 인하여 감동되었다. 그들은 그후부터 매일 나의 진상을 들을려고 하고, 나의 옆으로 와서 배동하면서 대법의 아름답고 신기한 것을 실증하고 있다.
3. 중생구도에 있어서 분별심을 버려야 한다
한번은 진상을하고 고객을 바래다 주려고 나갔을 때, 한 지팡이를 짚은 사람이 이쪽을 향해 걸어오고 있었다. 내가 보니 너무나 깨끗하지 못하여 민망하였다. 나는 속으로 ‘밥 빌어먹는 사람도 이렇게 더럽지는 않은데, 못본체 하자’ 라고 생각하고는 금방 몸을 돌리려는데 순간 사부님의 그 자비하신 모습이 나타났다. 나는 매우 부끄러웠다. 능히 이 문에 들어온 사람은 바로 연분이 있는사람이 아닌가? 이 사람도 생생세세에 이 날을 기다렸을 수 있다. 여기까지 생각하고 나는 진실한 마음으로 얼굴에 웃음을 담고 그들을 부축하여 집안으로 들어갔다. 생각외로 그는 한 권의 《전법륜》 책을 진귀하게 보관하고 있었다. 그는 또 이미 몇십 번 보았다고 하였다. 그는 그의 깨달은 법리를 이야기하였다. 그리고 그는 “한평생 이 책을 찾았다.”고 하였다. 그가 간 후 며칠이 지난 후 또 친구를 데리고 와서 “3퇴”를 시켰다. 이 일을 통해 나는 사부님께서 나에게 자비로 중생을 대하고 분별심을 없애고, 매개 인연을 아끼라고 점화시켜 주신 것을 알게 되었다.
4. 무서워하지 않고 협박하는 사람에 직면하여 지혜로 대처해야 한다
어느 한번, 한 동북 사람에게 진상을 하였다. 마침 한 수련생이 들어왔다. 내가 진상하고 있는 것을 듣고, 그는 옆에서 모두 진실이라고 하면서 그의 이름은 모모이고 전화번호는 무엇이라고 알려 주었다. 나의 성명, 전화번호 모두 말하였다. 그 사람은 즉시 엄숙한 어조로 당신들의 상황을 나는 가히 모두 기억할 수 있다. 당신들에게 알려주겠는데, 나는 동북에서 전문적으로 파룬궁을 관할하는 모모 국장이다. 그리고 또 사업증까지 보여주었다. 나는 황당하지도 않고 조급해하지도 않으면서 한편으로 발정념을 하면서 엄숙하고 평화롭게 “동생, 당신이 무엇을 하던 상관하지 않고, 이 누나는 역시 당신을 구하려고 한다. 대법을 선하게 대하면 아름다운 미래가 있다. 신분이 있는 직업을 한다면 더욱 잘 선택해야 한다. 천만에 하나 일념의 차이로 자기의 위치를 잘못 놓아서는 안 된다!” 후에 그는 “누나, 후에 오게 되면 반드시 대법책을 가지고 오겠어요. 돌아가서 시간이 있으면 그 책을 볼께요.” 라고 하였다. 이 사람과의 대화가 끝난 후, 나는 그 수련생이 함께 교류하면서 진상할 때 반드시 지혜롭게 하여야 한다는 것을 깊이 느꼈다.
또 한번은 비슷한 상황이었다. 나의 진상을 조용히 다 듣고는, 상대방에서 사업증을 내놓았다. “당신은 총구에 부딪쳤다. 나는 공안국이다.”고 하였다. 나는 듣고 웃으면서 “조카, 이모는 당신을 대상으로 하였다. 당신과 이런 말은 더 하지 말자.”고 하면서 두눈으로 그를 정시하면서, 선악에는 보응이 있다는 도리를 말하였다. 그의 선한 마음이 움직였다. 결과 예상대로 되었다. 그의 태도는 즉시 모두 변했다. 당시 우리의 지역에 한 수련생이 불법으로 감금되었다. 그는 사업의 편리를 이용하여 우리들을 도와 사람을 요구하겠다고 표시하였다. 아울러 퇴당도 하였다.
내가 이 문장을 쓸때 한 고객이 들어와서 나에게, “무엇을 쓰고 있는가?”고 질문하였다. 나는 웃으면서 머리를 들어 그에게 무엇을 요구하는가 물었다. 그는 큰 목소리로 떠들면서 “당신이 쓰는 것은 파룬궁이 아닌가? 나는 너를 경찰에 신고하겠다!” 라고 하였다. 나는 묵묵히 발정념으로 ‘사악은 바로 내가 쓰는 것을 무서워한다. 절대로 사악이 중생을 이용하여 대법에 대해 죄를 범하게 해서는 안 된다!’ 라고 하였다. 일념을 발하고 나니 나의 마음에서는 대법에 대한 비할데 없는 견정함과 중생에 대한 자비가 용솟음쳐 나왔다. 나는 천천히 ‘이 누나가 재미있는 이야기를 해줄테니 들어봐라고 하였다…’ 나중에 그는 진상을 알게 되었다. 그는 “누나 계속 쓰세요. 경찰에 신고하지 않을께요.” 라고 하였다. 이런 상황에 부딪치면, 나는 모두 마음을 움직이지 않는다. 그리고 강대한 정념으로 사악을 해체시키고 그 어떤 가상도 승인하지 않는다. 이래야만 사부님의 보호하에 위험한 상태를 평온하게 만들 수 있다.
5. 만난(萬難)을 물리치고 중생구도를 틀어쥐다
몇 년 전에 남편이 돌아간 후 나는 혼자의 몸으로 슈퍼를 경영하였다. 또 하나의 어린 손자를 부양하였다. 생활은 힘들었다. 번거로움과 각종 압력을 나는 모두 대법에 의거하여 견지해왔다. 매일 세 가지 일을 잘하니 수련환경이 점점 좋아졌다. 어느날, 땅을 관리하는 사람들이 많이 와서 현에서 계획을 하였는데, 이 슈퍼가 있는 자리를 허물어야 한다고 하였다. 동수와의 교류를 통해, 오직 사부님의 안배에 따라야 한다고 생각하였고, 그 이외의 모든 것은 철저히 부정하였다! 후에 그들은 또 와서 허물지 않는데, 집세가 오를 것이라고 하였다. 원래는 1년에 1000원이었는데, 지금은 8천 원이라고 하였다. 8배가 오른 것이다. 나는 구세력의 경제에 대한 박해에 협조하지 않고 계속 발정념으로 일체 사악의 교란을 해체하였다. 결과 사악들의 계획이 또 한번 물거품이 되었다. 주위 사람들은 칭찬히 자자했다. 기타 매매하는 집들에서는 거의 모두 8000천 원의 집세를 내고 있기 때문이었다.
나의 영업집은 위치가 좋다. 사람들의 유동인구가 많다. 매일 경찰차가 와서 순찰한다. 그러나 나의 중생구도의 일은 누구도 막을 수 없다. 오직 슈퍼문을 열고 제일 먼저 해야할 일은 인연있는 사람을 구도하는 것이다. 여기로 오는 사람들은 모두 그렇게 선하다. 가히 “3퇴”하지 않은 사람이 없다. 나는 사부님께서 연분이 있는 사람들을 이 제자의 앞으로 오게 하여 나로 하여금 그들을 구도하게끔 보호해 주셨다는 것을 가슴깊이 느꼈다. 나는 날이 가면 갈수록 대법에 대한 책임감의 중대함과 시간의 긴박함을 감수하였다. 매일 중생을 구도하는 이 일들을 통해, 나는 사부님의 자비와 은혜가 얼마나 크고 넓은지를 알 수 있었다.
문장완성 : 2008년 7월 8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문장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8/7/8/181652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