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대륙 대법제자
사부님은 “현지의 민중을 향하여 현지의 사악을 폭로하자”라는 문장의 평어에서 말씀하셨다: “악경(惡警)과 나쁜 사람을 폭로하고 사회에서 그 사람의 악행을 공포(公布)하는, 이런 방법은 이성(理性)이 없는 그런 악인들로 하여금 두려워 떨게 하는 커다란 작용을 일으켰다. 동시에 또한 현지에서 진상을 똑똑히 알리는 중에, 민중들에게 사악의 박해에 대한 가장 직접적인 폭로와 인식을 불러 일으켰다. 동시에 또 거짓말에 독해되고 기만당한 민중을 구도하는데 있어서 한 가지 좋은 방법이다. 대륙의 전체 대법제자들과 신수련생들이 모두 이 일을 잘하기를 희망한다.”
악당 악인이 한 일체 나쁜 일은 모두 사람을 볼 면목이 없고 폭로하는 것을 두려워하는 것이다. 그러면 어떻게 사악을 더욱 잘 폭로, 진섭시키고 제거하겠는가?
나는 아래에 몇 가지 건의를 제기하여 동수들이 참고하도록 하고자 한다.
1. 먼저 하나의 동태망의 외국블로그를 만든다. 이 방면에 대하여 기술을 아는 동수와 교류하여 건립한 후 모든 박해에 참여한 악인 악경, 610, 공안, 검찰, 법원, 사법 방면의 사악한 인원 등, 그들의 상세한 정황을 블로그에 게시하고 동시에 명혜망으로 발송한다. 상세한 정황에는 이런 것을 포함한다 – 일하는 단위, 집주소, 전화번호, 악인의 사진과 악인 가족의 정황(부모, 아내, 아이, 먼 친지, 가까운 친지) 이렇게 하면 여러분이 상세하게 요해할 수 있다. 우리 동수들은 매우 많다. 그리고 매우 많은 정의적인 선량한 인사는 본 아파트 내에 살고 있는 주택지에 경찰이 있는 것을 알게 된다. 그러나 그가 누구이며 그가 악당의 파룬궁을 박해하는 임무를 하는지 여부에 대해서는 모르고 있다. 만약 사이트에서 동수들이 그의 사진과 이름을 보았다면 기본상 그가 누구라는 것을 잘 알 수 있다. 왜냐하면 우리의 사이트에는 매우 많은 악경과 악인의 범죄사실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수련생은 단지 이름만 기억하고 얼굴을 알지는 못한다. 사진을 얻는 방법은 매우 여러 가지 방법이 있다. 현재 여러 파출소 문어귀에는 모두 유리창에 경찰의 사진과 이름이 있다.
2. 우리가 상세한 정황을 확인한 후 선(善)을 권고하는 편지를 쓸 수 있고 스티커를 제작할 수 있다. 악인 악경 및 그들의 가족과 친지와 친구에게 우편물을 보내어(혹은 스티커를 붙인다. 스티커는 가장 좋기에는 악인의 사진을 붙인다) 세인들로 하여금 그가 하늘에 사무치는 나쁜 일을 한다는 것을 알게 하며 그들에게 선악에는 반드시 보응이 있는 인과관계를 알려준다. 그리고 나쁜 일을 한 사람이 권고를 듣지 않고 악보를 받은 실례를 든다. 이렇게 하면 진상을 명백하게 알게 된 사람은 반드시 자신의 친인더러 더는 나쁜 일을 하지 말도록 권고하게 된다.
선을 권고하는 편지를 쓰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다. 예를 들면 – 모 학교의 모 반급의 모 학생에게 : 당신의 아버지는 진상을 알지 못하는 정황하에 우리 파룬궁을 수련하는 좋은 사람을 박해하였다. 당신이 진상을 많이 요해하기 바라며 집에 돌아가서 자신의 친인을 권고하며 더는 이런 악한 일을 하지 말도록 하기 바란다 라는 등등이다. 예전에 선을 권고하는 편지의 대상은 다수가 모두 우리를 박해한 악경과 악인이었다. 현재는 힘을 가하여 악인의 가족에게도 선을 행할 기회를 주며, 그들로 하여금 자신의 친인을 권고하여 함께 구도받게 한다. 문장을 쓸 줄 모르는 수련생은 사이트에서 선을 권고하는 편지에 관련된 문장을 다운받을 수 있다. 예를 들면 “선을 권하는 마음이 소식으로 된다”는 문장 등이다.
3. 우리가 수집한 상세한 정황을 전자책으로 진상cd에 넣을 수 있다. 우리의 진상cd 안에는 전자책이 있다 – “구평”, “해체당문화”, “생체장기적출보고”, “강택민 그 사람” 등등이다. 그리고 “현지 악인 파일”을 그안에 넣는다. 안에 있는 내용은 모두 악인 악경과 진상을 알지 못한 사람이 대법과 대법제자에 대해 죄를 범한 기록이다. 권고를 듣지 않고 악보(惡報)를 받은 실례도 포함한다. 이렇게 우리가 배포하는 매 한 장의 cd 안에는 모두 악한 무리들이 죄행을 범한 기록이 있으며, 매 진상전단지 중에는 모두 현지 악인의 파일이 들어있는 블로그사이트가 있다.
뿐만 아니라 부단히 갱신하여 악인으로 하여금 악을 행하는 것을 생각하지 못한다. 사악이 무엇을 하든지 우리는 정념으로 그것을 제거하고 악인이 범한 죄행을 폭로하여 사악으로 하여금 숨을 곳이 없게 해야 한다.
이상은 나의 일부 관점과 건의이다. 희망하건대 우리 동수들이 집착을 내려놓고 각종 두려운 마음을 제거하고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안배해주신 길을 잘 걷고 함께 정진하여 세 가지 일을 잘하여 더욱 많은 중생을 구도하기 바란다. 부족한 점이 있으면 동수들이 자비롭게 지적해주기 바란다.
문장발표 : 2008년 6월 29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원문위치 : http://search.minghui.org/mh/articles/2008/6/29/18111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