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쓰촨 대법제자
[명혜망 2008년 7월 1일] 2008년 6월 19일, 쓰촨에 사는 두 명의 노인 여자대법제자가 세인을 향해 대법진상을 이야기하다가 진상을 모르는 사람에게 신고당하였다. 세 명의 사복경찰들이 와서 그녀들을 파출소로 붙잡아 갔다. 두 대법제자는 박해를 제지하고자 하였다. 그리하여 그들에게 “파룬궁은 사람을 구한다. 붙잡지 말아야 한다.”라고 말하였다. 그 중 두 명 사복경찰의 태도가 완화되기 시작하였다. 오직 다른 한 비교적 흉악한 사람이 고집하여 강제적으로 사람을 붙잡았다. 대법제자는 생각을 돌렸다. 바로 우리가 진상하러 가는 좋은 기회이다. 그래서 그들은 따라 파출소에 갔다.
파출소에서 두 명의 노년 대법제자들은 한편으로는 발정념하고, 다른 한편으로는 자신이 대법을 수련하여 신체가 변하고 심성, 도덕이 제고된 일을 이야기하면서 법륜대법이 세계에 홍전되었으며 중공악당이 이러한 소식을 봉쇄한 일을 말하였다. 두 대법제자는 조금도 두려워하지 않았다. 바로 사부님의 요구대로 발정념을 하고 진상하였다. 경찰도 그렇게 악(惡)하지 않았다. 그녀의 이야기를 듣고 점심때 가족으로 하여금 두 사람을 집에 데리고 가게 하였다. 가기 전에 두 사람은 경찰에게 “법륜대법은 좋다. 진, 선, 인은 좋다.”를 기억하라고 했으며, 경찰도 동의하였다.
그날 여러 동수분들은 소식을 듣고 즉시 발정념하여 그녀들 둘을 박해한 흑수와 난잡한 귀신들을 제거하였으며, 구세력의 사악한 요소의 대법제자와 세인들에 대한 사악한 안배를 제거하였다. 현지 대법제자는 또 깨달았다. 이번 나쁜 일을 반드시 좋은 일로 개변시켜 더욱 많은 세인들로 하여금 진상을 알게 하면, 그녀들 둘은 반드시 즉시 정념으로 나올 수 있을 것이라고 깨달은 것이었다.
두 대법제자는 줄곧 매우 잘하였다. 이번 일에서 그녀들은 두려운 마음이 없었다. 정념정행하여 나온 후에도 그 어떠한 환희심도 없었다. 그녀들은 또한 문제가 생긴 원인을 찾았다. 가능하게 진상을 이야기할 때 좀 이지적이지 못한 것 같았다.
이 일로부터 볼수 있다시피 현재 사악은 정말로 매우 적다. 오직 사부님의 요구대로 하기만 하면 어디에서든지 모두 진상을 이야기할 수 있다. 중생은 대법제자가 구도하기를 기다리고 있다.
문장발표 : 2008년 7월 1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원문위치 : http://search.minghui.org/mh/articles/2008/7/1/18123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