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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를 승인하지 않는다

글/료우닝대법제자

【명혜망2008년 6월 29일】 어떤 때 친속(속인)들이 우리에게 관심을 가져 공안국에서 또 어떻게 하려 한다고 말한다. 속인들의 일념은 왕왕 선악이 동시에 존재한다. 이 말속에는 우리 대법 제자들의 안전이 걱정스러운 어조이다. 동시에 또 사악에 대한 두려움을 묵인한 것이다. 우리에 대한 관심을 우리는 이해하나, 사악을 묵인하는 부분은 우리가 제거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우리는 이런 사람에 대하여 “안전에 주의하는 것은 필요하다. 그러나 당신들은 다른 사람들이 난잡한 말을 믿지 말아야 한다. 지금 사람들은 모두 각성하였다. 이미 ‘3퇴’인수가 3800만이 넘었다. 성급간부, 공안국의 부국장도 모두 퇴당하였다. 공산당은 곧 멸망할 것이다. 누가 아직도 사악에게 충성하고 있는가!” 고 말해준다. 그리고 우리를 관심하고 이해하는데 대해 감사의 뜻을 표시한다. 우리는 박해를 승인하지 말아야 할뿐, 동시에 중생들에게 희망을 가져다주어야 한다.

우리는 절대로 “공안국에서 또 어떻게 할려고 한다”는 말을 전하지 말아야 한다. 나의 사상속에는 근본적으로 공안국에서 또 어찌려고 한다는 개념이 없다. 공안국은 사회 질서를 유지하는 것이지, 뭐 어떻게 하기 위한 게 아니다. 전하는 본인은 바로 사악에 대해 묵힌하는 것과 같다. 사부님께서는 “대법제자의 정념을 위력이 있다.(정지요지2)” 대법 제자야 말로 우주의 역량을 결정한다. 우리는 박해를 승인하지 않는다. 박해가 어떻게 발생할 수 있는가! 우리 모두 박해를 승인하지 말아야만 사악은 바로 자멸한다.

이상 개인의 체득이므로, 많은 동수들의 참고하여 주시기를 부탁합니다

문장완성:2008년 6월 27일
문장분류:[수련마당 ]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8/6/29/181055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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